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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하신분에게 칼찔릴뻔한사연

안녕하세요 이제갓 20살 성인이된 남자사람입니다
음..판을 자주보고 눈팅만하는 사람이라 어찌써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이어가보겠습니다
이야기는 월요일로 거슬러올라갑니다.
저는 아는애들과함께 서울시청에 자리한 아이스링크에 놀러가기로 약속을했는데요
애들이 서로 굉장히 만나기힘든데 시간이 우연치않게 생겨서 겨우겨우만든 약속이었지요
저는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곳이 굉장히 사는곳에서 약간멀기에 준비하고 하는시간이있어서
빠른 준비와 아이들과의 재미를 기대하며 밤샘을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엄청난 희생인가..!!)
천천히준비해가며 버스를 타고 친구들을 만나러갔지요 친구들과 만나서 놀얘기도하고
마침 아직 한명이 도착하지않아서 열심히 전화를 하며 기다리던중 서로 아침도 안먹고
초췌한얼굴들이기에 아침을 기다리며 간단히먹기로했습니다.
마땅히 아침이라 연곳도 없고 해서 김밥나x에 가고있었습니다 그러던중..
버스정류장에서 의자가 휙 날아오며 저의 다리를 히트시키더군요 아프지는않은데 길가다 맞은거라
재빨리 확인을해보니 왠 남자가 아 빡쳐하면서 벽치고 다른의자를 버스앞에던지고 하더군요.
일단 버스앞의자를 보도에 올려놓고 그남자에게 가서 이러시면 곤란하지않냐고 술드시고
이렇게난동피우시면 피해입는다고 당신이 의자던지고 한거에
나는 맞았다고 그냥 조용히 앉으시라고 하며 약간의 힘으로 의자에 강제착석을 했습니다
그러다니 다시일어나서 하시는말이 "이건뭐야 정의의 사도등장하셨네 너 내가 누구인줄알아?"라고 하시기래 모른다고
"그러니까 그냥 앉아서 쉬라고 저는 이만갈길갈꺼"라고 하니까 "너 몇살이냐?어? 몇살이야!!"
라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말했습니다
20살이라고 그러니 그분은 나 25이야 알아?25이라고 라는말을 하시길래 
솔직히 화도나고 배도고파서 알았으니까요 그냥앉아계시라구요 전 가볼꺼니까요
라고 말을하면 가던길갔습니다
그러더니 뒤에서 "너후회한다어? 후회한다고"라고 말을하셔서 예예 많이후회할게요 라고 건성으로 대답하고 친구들과 김밥나라로 가려고하는데 뒤에서 쫒아오시더라구요?
그래서 뭐지하고 다른길로 들어가도 전화하는척하면서 쫒아오시더라구요?
결국 그래서 그냥 김밥나x로 들어가 앉았습니다.
그러니 일단은 밖에서 계시더군요 그런데 전화하는척을 참..액정화면에 메인이보이는데 전화하는척을 밖에서 열중이하시는...
아무튼 친구들중 여자애들 두명은 무서워라고 말을하고 너무미안했습니다..ㅜㅜ
 다른한명은 너때문에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저도 나도몰랔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웃으면서 김밥과 라면중 무엇을 먹어야하나
 100분토론을 생각나게할정도로 엄청난 고민과토론중에 그남자분이 들어오시더군요 저는몰랐는데
앞에 여자애가 알려줬는데 갑자기 주방쪽 식기에 가시더니 칼을 찾더니 그걸 들고 오시거라구요
"너 아까 뭐랬냐?" 라면서요 일단 앉으면 힘드니까 일어서서 제가왜요?라고 답하니
바로 제 머리채를 잡으면서 칼을 휘두르실려하더라구요
저는 바로 칼을 든손을잡고 반대 손은 머리채 잡은손잡고 뭐하는짓입니까 이게? 라고말하니까
내가 후회할꺼라고했지? 라고 하시더군요
(속으로 아..후회엄청합니다 예예..ㅠㅠㅠㅠ)
일단 옆에있던 친구가 그분 칼든손을 잡아서 빨리뺏으라고 친구한테 말하고
그분과 대치상태였죠
화가나서 때릴까라고 정말 깊은고민을 했지만 보는눈이많아서 차마 때리지는못했습니다..
솔직히 체대입시하고 태권도도열심히하고 대학교도 경호학과라 때리면 금방해결할수있겠지만
그게 오히려 문제될까싶어서 참고 그냥 버티고있는와중에 그분에 제 머리채를 댕기시길래 이 기회다하고 머리로 상대편얼굴을 박았습니다 그러니 그분이 손을 놓으셔서 얼른 말리고
일단 칼은뺏고 경찰 신고해달라고하고 경찰분들오셨는데 그분이 휴지로코파더니 아 코피나이러시더라구요...
그부분에서 종업원분들도 어이가없어서 "어머머코피래 맞지도않았는데?" 이러시구
그와중에 그분은 친구한테 너 20살이지 내가 왕따로보이냐 어? 왕따같냐고!!
이러면서 있길래 친구들한테 지갑던져주면서 우선신분증은빼고 그거가지고 나가서 뭐사먹으로고 내보내고 그분도 갑자기 가방들고 다시올테니까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니 어딜가냐고 형은 나랑있어야지 경찰온대 기다려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경찰이오셧고 그분이하는말이 자기는 버스정류장에서 맞았고 그래서 여기로와서 말로했는데 제가 자신을 쳤다라고 그래서 코뼈가 부러진거같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제증언은 제가 진실되게 말했고 김밥나x사장님과 종업원분들이 도와주셧고 우선 서에가서 경찰분들과 그냥 애기하면서 있으니 그쪽가족분들이 오셔서 서로 사과하고 좋게 끝냈습니다
 
제가 이판을 쓰는 이유는 억울해서도 보복하기위해서도 아닙니다.
다만 어디서 혹시라고 술취하신분이있으면 나서지마시고 경찰에 그냥 연락하셔서 조취를 취하시는것이 좋다는것을 알려드리기위함이고요
 
마지막으로 김밥나x사장님 가게 기물 손상시켜드려서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에서 칼두르신 25살형님 나 형 무시안하니까 그러지말고 다음에 볼땐 좋은관계였으면좋겠습니다 그리고 가족분들에게도 이른시간 월요일아침에 이런사건나게 해서 죄송하구요.
정말 마지막으로 평택사는 나랑같이아이스링크간 친구들아 미안해ㅜㅜㅜㅜㅜ
 
이글이 많은분들이 깨달으실수있게 추천~!
글쓴이 불쌍하다면 추천 글쓴이 안싸운게잘했다면 추천
글쓴이 얼굴이 궁금하다면 추천~ 읽었다면 그냥 추천~
이글이 오늘의톡에 올라간다면 음...제 사진을 공개할까요?..흔남인뎁.. 이건좀약한가요?ㅠㅠㅠㅠ죄송합니다 톡커분들 아무튼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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