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무서운 도서관 이야기...

위대한유느님 |2012.02.02 01:38
조회 4,252 |추천 1

오늘도 난 여김없이 도서관을 간다

도서관에 가면 더 공부도 잘 된 뿐더러

활용할수 있는 자료가 많아서 편하다

가끔 인터넷을 사용하는 자리가 비워있으면

나는 자리에 앉아 미니홈피를 관리한다

 

그런데 오늘 도서관이 좀 달라보인다

사서언니도 안보이고 사람도 별로없다

오늘따라 밖에 비가 온다

창문에는 검정색 하늘에 떨어지는 핏방울처럼

비오는게 무섭게 보인다

 

나는 공포를 없애기 위해 도서관에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보았다.

"안녕?어떤 책 읽고있니?"

"..."

그 아이는 대답을 하지 않고 그 책을 계속 쳐다보고있다

그런데 그 페이지만 계속 볼 뿐이지 책장을 넘기질 않는다

약간 이상해서 난 그 아이를 쳐다보았다.

그런데 그 아이는 눈이 감겨 있었다.

얼굴도 하얗게 변해있었다.

난 깜짝 놀라서 다른 사람도 쳐다봤다

그 다른 사람들도 얼굴이 하얗게 변한채로

눈이 감겨있었다. 죽은것 같았다

"안녕?"

어떤 소녀였다.

그 소녀는 밝고 쾌할한 성격에 예쁜 얼굴이었다.

"안녕? 이 도서관 오늘 약간 이상하지 않니?"

나는 정말 그것을 알고 싶었다

오늘따라 도서관은 무언가가 수상해보였다

"오늘? 별로 이상하지 않은데??

그런 걱정하지 말고 우리같이 책이나 고르자"

"응..."

나는 얼떨결에 그 소녀를 따라갔다.

그 소녀는 귀신이 나오는 이야기를 좋아하는것같았다

소녀는 무서운이야기 책을 한권 집더니 읽자고

가버렸다

나는 정말이지 아무 생각없이 그 소녀 옆자리에서

소녀가 들려주고 있는 무서운이야기를 들었다

그 이야기는 정말이지 지금 이 상황에 딱 맞았다

"사람들은 모두 하얀얼굴에 눈이 감겨있었어

사람들이 죽은 이유는 어떤 소녀때문이야

그 소녀는,,,,"

"소녀가 어떤 아이인데?" 

"그 소녀는 나야.고마워 이야기를 들어주어서

그 다음 장에는 너가 죽는다고 써있어"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