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살고 판을 즐겨보는 18살 흔녀입니다.
지금 어이가 음슴으로 음슴체를 사용하겠음.
어떻게 저한테도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정말 침착할려고해도 침착 할 수가 없음.
저는 300일 가까이 되는 남자친구가 있음 아니 있었음.
어쩌다 저쩌다 해서 친구소개로 받았는데 좋다함.
남친도 아니 이젠 전남친이네요 전남친도 좋다그러길래 참 지금생각하면 웃김.
서로 문자를 주고 받다가 만나다가 제가 좀 적극적이라서 사귀게 됐음.
그런데 갑자기 제 친한 친구(남자)가 전화를해서 받았더니 어이가없다고 침착하고 잘 들으라함.
잘 들어봤더니 제 11년 친구랑 어깨 동무를 하며 뽀뽀를 하며 아주 애정행각을 하고 다니는걸을 봤다함.
정말 어이가없었음. 화가났음. 그래도 믿어봤음..
근데 저는 아직 2G..아니 영상통화도되는 깨물어죽여주고싶은 3G폰이라 남들처럼 카톡도 못함.
카톡을 못하고 사실일까봐 요금쓰기도 아깝고해서 네이트온을 들어올때 까지 기다림.
의심되서 진짜 혼자 방구석에 앉아서 울기만했음.
그러다가 전남친이 들어와서 대화를했음. 밑엔 대화내용임.
빡침주의^^
지친구랑 있었다그러더니 갑자기 제 친한남자친구랑 있다고 함ㅋㅋ;
어이가 없음.
스마트폰없다고 잘못이라고하는게 진심으로 말한앤 처음 봄ㅋㅋㅋ
니말대로 씀. ![]()
ㅋㅋㅋ지가 귀찮은지 수건한테 가서 따지라함ㅋ
수건한테 가서 따지라 할 땐 언제고 또 건들지말라, 말걸지말라함ㅋㅋㅋ
그리고 그냥 차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남친한테 확인하고나서 수건한테 걸필요가 없다고 느껴졌는데
건들지말라, 말걸지말라 하니까 건들고 말걸고싶어지는 나님은 얼른 말검ㅋㅋㅋ
수건 진짜 뻔뻔함;;;;;;;;
좋다그럼ㅋㅋㅋㅋ 네네 둘이 좋아하세요 정말 이쁘세요 ![]()
답없는년은 수건아 너지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골때리는 수건 사랑해 ![]()
고맙다고 옴ㅋㅋㅋㅋ 나도 고마워 수건아 ![]()
좋은남자만나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 얘도 차단ㅋㅋㅋㅋㅋ
그리고 11년친구였듯이 수건네 어머니도 11년알고지내고 항상잘해주셨음..근데 진짜 수건네 어머니랑은 인연을 끊고 싶지 않았는데 끊어야겠음..
그래서인지 수건이 진짜 좋아 죽겠음 ![]()
지금 둘이 알콩 달콩 하신지 대화명이 가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지터짐ㅋㅋㅋㅋㅋ 캡처하기도 귀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판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나한테도 일어나서 화나지만
판쓰니까 수건들이 이거볼꺼 생각하니까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무리 수건들한테 화나지만 그래도.. 신상은 털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음. ★★★★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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