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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15 아메리카노와 소주 15

메리카노 |2012.02.03 11:57
조회 1,052 |추천 6

안녕하세요 방긋

오늘은 해피한 금요일이네요~

저 .. 완전 행복해요!!!!!!!!!!!!!!!!!!!!!!!!!! 꺄~~~~

직장인이라면 아실 해피금요일의 치명적 매력!!!

학생톡커님들의 경우, 비유를 하자면 놀토를 앞둔 금요일의 마지막 수업의 조급함?! ㅋㅋ

 

 

크크크님

술 취한 사람 놀리지 마요 ㅋㅋㅋㅋ

전 예전에 심슨엄마가 저 놀려서 울어버린 기억나네요 ㅋㅋ

심슨엄마님은 기억도 안나겠지요?ㅋㅋㅋㅋ

 

오홍님

빨리 왔어요? ㅎㅎ 오늘도 빨리 오려고 노력했는데, 또 좋아해주실거죠? ㅎㅎ

이번에는 얼마나 더 재 빠르게 클릭후 글을 읽고, 덧글을 남겨주시는지 ㅋㅋ

시간체크하도록 하겠어요. ㅋㅋㅋ 태릉선수촌보다 강하게 키우겠어요 ㅋㅋㅋㅋ

 

이응이님

자.. 이제부터 덧글로 제게 폭풍애교를 알려 주시는겁니다.

폭풍애교란? 이런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 제가 배우고 폭풍애교를 부려서 심슨엄마가 쓰지 않겠어요?

전.. 폭풍애교가 뭔지 몰라요..ㅠㅠ.

 

꾸워어님

ㅋㅋㅋㅋ 협박?! 좋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밥을 빙자삼아 협박에 한번 들어가겠어요 ㅋㅋㅋㅋ

어떤 협박이 좋을까요 ?

 

몽이님

ㅋㅋ 심슨엄마님께서 몽이님의 사심댓글 확인 후 시크하게 웃어주셨어요.

그리고 특유의 무표정으로 무시.. 네이트 뉴스를 읽으며 제게 친히 보여주셨어요.

뉴스를...ㅋㅋㅋ 아무래도.. 안 통한 것 같아요. 에휴~

 

숨은팬님

오호!!! ㅋㅋㅋ 엥? 심슨엄마? 어디서 터지신걸까요 ㅠㅠ..

심슨엄마는 한게 없는데... 제가 열심히 글을 쓴거라구요! ㅋㅋㅋ

자.. 제가 더 좋다고 말을 해주시면 되요.

제가 더 좋으시죠? 그렇죠? 얼른 대답하셔야 해요ㅋㅋㅋㅋ

 

우쮸쮸님

오랜만인데요?! ㅋㅋㅋㅋ저도 보고싶었어요^^

이어지는 글로 해서 작성해주세요~

검색하니까 왜 안나오죠? ㅠㅠㅠㅠ... 잉잉

꼭 그렇게 해주셔야해요 ㅋㅋㅋ

 

흐히님

감기 이미 걸려버렸어요.. ㅠㅠ..저도 들어왔는데 흐히님 덧글있어서 너무 조으다~ 조으다~ ㅋㅋㅋ

요즘.. 배우고 있어요. 유행어를 ㅋㅋ 유행어를 글로 배우고 있네요. 어색해도 이해해주삼~ ㅋㅋㅋ..

아.. 어렵네요 어색하고.. 어쨌든, 감기에는 모과차, 유자차, 양파즙이 좋답니다.

꼭 챙겨드셔서, 감기 얼른 나으세요*^^* 흐히님 아픈거 난 보기 시르다.. 실망

 

 

☆☆ 톡톡시작 만족 ☆☆

 

여기까지 쓰고나니 9시 22분.

톡톡을 써보도록 해보아요 ㅋㅋㅋ

 

다시 쓰러 오니 10시 16분이네요 ..아휴~ ㅋㅋㅋ

 

많이 부족하지만,

제 글을 1편부터 지금까지 쭉 읽어와주신 분들께 새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도 부족한 글 읽어주시리라 믿으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오늘은 마음껏 "진정한 염장이란 이런것이다"를 주제로 쓰고 싶네요 ㅋㅋㅋ

 

괜찮죠? 파안

 

 

 

 

제 글을 정독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눈여겨 읽어 주셨다면 아실 분들은 아실...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아실 ...

 

지금 생각하고 계신 거 그거 맞아요.

저희는 함께 살기로 했답니다.

 

여지껏 달리 살아온 우리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약간의 의심과 불안함을 가지고 시작하는 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더 믿고 더 의지하고 싶네요.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주실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용이 더 업그레이드 될 거란 언지를 드린 것이 그 이유이기도 합니다.

재빠르신 분들은 이미 알아차리셨겠지만.. ㅋㅋㅋ

 

 

이젠 데이트 하고나서 집까지 안바래다 줘도 되고 ..

아쉽게 바이바이 안해도 되고 ...

이래저래 좋네요 ㅋㅋㅋ

 

맛은 별로겠지만..

그래도 아침밥 차려줄 수 있으니까 좋아요 방긋

 

 

몇일전 데이트하던 날..

전 .. 날이 너무 추워서 어그부츠신고 있었어요.

 

지하철에 있는 움직이는 계단 공포증이 있는 전 ..

또 심슨엄마님만 뚫어져라 보며 환승을 열심히 하는데,

 

문득 심슨엄마님이 커보이는거예요 .. ㅋㅋㅋ

그래서 물어봤어요..심슨엄마님께..

 

"자기, 키가 몇이라고?"

"168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심슨엄마님 키 공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키 아니니까 괜찮다는 무한 이기적인 심보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ㅋㅋㅋㅋ

 

유난히 더 커보이는 이유는 내가 어그부츠 신었기 때문이었을까요 ? ..

아니면 앞에서 말한 그런 일을 앞두고 있기에 더 크게 의지하고 싶어서 그렇게 보였던거 일까요?

 

이유야 어찌되었든, 너무 듬직해보이는 심슨엄마.

 

그 사실은 애써 말 안하고 ..

 

 

"그냥..유난히 더 커보여서"

 

라고 대답해주었는데...

 

 

심슨엄마님... 왈...

 

 

 

 

 

 

 

 

 

 

 

 

 

"아.. 오늘 신은거 에어들어간거라서 ㅋㅋㅋ 지금 170넘을걸?"

 

 

 

"아...네... 에어..."...

 

 

Air..공기...

 

공기들어간 그 키높이 신발...

 

 

하.. 마우스로 글씨쓰기 너무 어렵다......슬픔

 

 

 

 

그랬구나.. 그랬구나....그래서 유난히 더 커보이고 듬직해 보였구나..

 

Air의 위력은 엄청난거구나....

 

사람은 공기없이는 정말.. 못사는구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파안

 

 

 

 

결론 심슨엄마는 Air로 인해 듬직해보였던거네요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어떻게 끝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뭘 먹으면 그렇게 키가 크는거야 -_-

 

난 왜 160도 안넘어?..................

 

내 평생소원이 160 넘는거였는데..

 

신은 내 소원을 무시하셨어..

 

결국...150 몇 이라는 작은키를 하사하셨지..

 

괜찮아, 키작은 하하도 열심히 힘내고 있잖아.

 

그러니 키 작은 메리카노도 열심히 힘내야 돼.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가 부릅니다.

"키 작은 메리카노의 한탄"

 

 

 

오늘 톡톡 이렇게 어이없게 끝!

 

그럼 .. 오늘도 즐거운 점심식사 되세요 *^^*

 

 

다쓰고 나니까 11시 57분이네 ..

일찍 쓰려고 시작하면 뭐해.. 자꾸 일주고...

저 일하기 싫어요.. 엉엉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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