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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다들 하는 고민인지

부러우면지... |2012.02.03 12:29
조회 197,900 |추천 81

26살되는 직장인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톡커님들께 여쭙고 싶은게

 

전 일 년전에는 편하지만 적은 연봉을 받으며 일을 했었어요.

출근하고서는 선배님들과 담소를 나누며 휴게실에서 커피한잔 하고..

중식 후에도 커피한잔하며 업무, 사생활도 얘기하고..

가끔은 사장님 눈피해 좀더 오래 수다도 떨구요ㅎㅎ

그러다보니 직원들끼리 유대감도 생기고 일도 편하고 너무 좋았는데 단점이 있다면 연봉이 너무 적었다는 것.

그 외에는 모든 것에 만족을 한터라 불만이 없었죠.

그러다 회사가 금전적으로 기울어져 직원들이 월급을 못받는 상황이오자

아직 나는 젊다. 탄탄한 직장으로 옮길 때가 왔다싶어 바로 옮긴 직장이

지금 다니고 있는 곳인데요.

 

반면 지금의 직장은 매일이 야근이고 철야입니다.

열두시까지 해야 업무를 마감할까말까한데, 야근비는 없구요.

대신 연봉은 전직장보다는 넉넉하네요.

하지만 체력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눈떠서 출근하고 퇴근해서 눈감고, 쉬는 날은 일요일 하루.

그저 체력보충하고나면 다시 일주일이 시작..

 

편하게 일하면서 적은 연봉 / 열시는 기본 혹은 가끔 열두시까지 항상 야근하고 어느정도는 넉넉하다 싶은 연봉

 

모두 다 이렇게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겠지만 운동, 여가생활등은 꿈을 꿀 수가 없어요.

미래를 보고 몇 년만 견디자라는 생각으로 계속 이 직장을 다녀야할지 다른 곳을 찾아야할지.

제 생각엔 다들 이렇게 일하는 것 같은데..제 직장만 유독 심한가요?

 

톡커님들은 어떤 직장을 택하시겠나요?

 

추천수81
반대수18
베플박성진|2012.02.04 09:28
동생아..세상이란 자기 입맛에 맞춰주는 집밥이 아니란다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를 포기해야만 하지 너의 나이는 아직 어리니 너무 여가를 포기하는것보다 돈을 조금 덜 받더라도 시간이 여유롭고 마음이 편한곳으로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되는구나.. 이 아저씨도 어릴적 많은 돈에 혹해서 하루 17시간씩 일했단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뒤에 남은건 공허함뿐이더구나 처음은 늘어나는 통장잔고를 보며 기뻐했고 풍족하게 살고 있을 미래를 상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멀어지는 친구들과 내가 돈버는 기계인가라는 의문이 들더군..각설하고 한가지를 포기해야한다면 돈을 포기하겠어 넌 아직 젊으니까. --------------------------------------------------------------------------------------- 멀쩡하던 어머니는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지셔서 지체장애 1급이 되셨습니다. 아버지는 뺑소니를 당한채 1개월째 혼수상태를 겪고 있습니다. 그나마 부모님을 위해 일했던 박남원씨.. 부모님을 위해 결혼도 마다하며 살았던 그도 뇌졸중으로 쓰러졌습니다.. 부모님을 위해 살았던 박남원씨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7857
베플|2012.02.04 01:57
먹고 살자고 하는짓인데 즐기면서 하는게... - 백청연 봤냐 조금있다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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