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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들의 술마시고 떡실신 된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wayT |2012.02.03 19:47
조회 1,414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생일을 맞이한 한 여자사람이에요.

 

 

정말 너무 화가나는 일이지만, 음슴체로 가겠어요

 

이틀전 난 내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하기위해 1차로 막창집으로 직행했음

하지만 1차부터 망했음..

들어가자마자 눈에 띄는 빨간색 자켓을 입은 여자3명, 정장을 입은 남자2명이 있었음

우리는 설마 승무원이겠냐는 생각을 함.

상식적으로 승무원이든 뭐든 자기의 신분과 위치를 알리는 옷을 입고 술을 마시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않음?

근데 이무리들은 그런 생각을 못했나봄 유니폼을 입은채로 저녁 7시가 다된시간에 이미 술이 떡이되었음

설마 승무원이겠거니 했지만 너무 소란스럽고 시끄러워서 눈에 안띌래야 안띌수가 없었음

무튼 그 무리들 앞에 앉은 우리는 맘편히 밥을 먹지못했음

뒤에서 술병이 깨지질 않나, 소리를 지르질않나 정말 답도 없었음

그치만 참았음 우리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기때문임

 

이제부터시작임 내얘기를 들어주길 바람 check this out

떡실신이 된 여자1명과 그를 부축이는 남자1명이 화장실 간답시고 내머리를 포함한 내친구3명의 머리를 치면서 의자까지 발로차는게 아니겠음? 아 짜증나네 라는 말을 하고 나니 "아 ~~~ 제성함미다(죄송합니다)" 라고 하면서 화장실로 직행했음

그래도 참았음, 우리는 생일파티 자리여서 왠만하면 기분좋게 넘어갈려고 했음

그래서 기분좋게 넘겼음

 

근데 왠걸

술을 다 드셨는지 다들 일어나더니 우리가 준비한 케이크를 엎어버리셨음

아이고야 아주 박살이났네ㅋㅋㅋㅋㅋㅋ 케이크를 엎고난뒤에 하는 말 " 아 ! 쏴리~"

이런면~저~~~업같은경우를 봤나

참을려고 했지만 정말 참아지지가 않았음

기분좋게 놀고 있던 우리 테이블쪽으로 지나가면서 우리가 앉아있는 의자를 발로 차질않나

머리를 치질않나 먼저 사과의 말을 하지도 않고

참고 참고 또 참아 봐줬더니 케이크를 엎네? 그러더니 아 쏴리?

 

우리는 들어올떄부터 느낌이 쎄했음

설마 우리에게 피해가 올까 싶었지만 역시 설마는 사람을 잡음

 

참다못해 폭발한 우리는 "지금 뭐하는 짓이에요?"라고 말하니

그제서야 한다는 말이 "어머 죄송합니다 손님" (완전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절대 내눈을 피하지 않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선니임 저어엉마알 제성하니다"

전혀 반성하는 기미가 없어보였고 비꼬기 바빴음

장난하냐? 손님? 우리가 지금 비행기를 탔니 손님? 니네가게임 ?

정말 너무 어이가 없었음 케이크 다망가뜨려놓고 먼저 사과해도 모자랄판에 쏴리며 뭐며

그여자애들 입에서 나오는 말은 뇌를 거치지 않았음

 

미안했던지 사이다 3병을 가지고옴.

거기있던 남자중 한명이 "손님이 드신거 저희가 계산했으니 이거 드시고 기분 풀어주세요."라고 말함

우린 거지아니니까 받고 싶은 마음도 없고 먹을려면 니네나 먹으라고 했음

그러고 우린 더이상 상종하기 싫어서 자리에서 반도 먹지 않은 음식을 눈앞에두고 일어나 나가려고 했음

우리가 계산하려고 식당사장님에게 "저 사람들이 계산한 저희 음식값 취소해주세요"라고 했더니

아저씨가 "도대체 무슨 소리하세요? 저분들은 사이다 3병값만 계산했는데요"라고 하셨음

이것들 뭐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먹은 음식 다 계산했다더니 사이다3병쳐먹고 입을 닫으란 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쩔

 

기분이 너무너무너무 쉣이어서 걍 신경끄라고 말하며 나오는데 갑자기 그 중 술취한 여자한명이 내가 나가자마자 그문에다 사이다를 던지며 하는 말 "쉬1발.년.들.이."

이런 개뼉다구들을 봤나

화가나고 기분이 더럽고 머 이런감정들은 둘째고 그냥 상종하기 조차 싫었음, 우선 말이 안통했음. 그래서 우린 그무리들에게  다 필요없으니까 당신들 가던 길 가고 우리 신경끄라고 말했음 그치만 남자가 뭔가 불안함을 느꼈는데 우리를 계속 따라오며 한번만 봐달라고 했음

뭔가 퀭기긴 했나봄? 봐달라는걸 보니

 

 

망친 생일파티는 둘째, 서비스를 한다는 사람들이

유니폼을 입고 술이 떡이 될때까지 먹지를 않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를 않나

정말 인간 대 인간으로서 이건아닌것 같았음

난 정말 참을수있을만큼은 참고 싶었음, 이미 정신적으로 너무 기분이 상할대로 상했고

이 짜증나고 억울하는 마음을 알리고 싶었음

 

지금 제가 쓴 글은 그때의 상황을 대충 설명하는 정도입니다

정말 제가 느낀 그 심정을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싶어요..

글이 많이 길지만 잘 읽어주심 좋겠어요 ..ㅠ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복받으실 꺼예요...

 

날이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저런 사람들 안만나게 조심하세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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