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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닮은 오빠에겡

 

이런글 보내긴 싫고 내 마음이 스스로 좀 편해지게 ㅠㅠ

스스로에게 용서아닌 용서를 구하고싶어 쓰는 글 입니당ㅋ

 

여기 비버닮은 사람많나봐 그래서 나도ㅋ 익명의 힘을 빌려서~~~

화실이 하필 또 동네야 ㅋㅋㅋㅋㅋ짱나겡... 안마주치길 바라면서 낮시간으로만 다녀

나 엄청 많이 괜찮아졌어 그림도 잘그리구 딴 생각도 자주하고 

자유로운 기분도 들고 슬슬 솔로에 익숙해져가는 거가타

심지어 즐겁기까지해 삶이ㅡ.,ㅡ 만족도가 높아졌어 미술떄문인듯ㅋ

아직 추우니까 누구 만나고싶진않앙 겨울은 별로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올해도 역시 추웠어 결국!

음..........

아! 처음이 오빠라 다행이였던거같아

누굴 만나도 오빠처럼 다 나한테 잘해줬었고 사랑해줬던듯!

그런데 오래만나서 그랬나 요번엔 좀 나답지못하게 끝난게 좀 창피해ㅜ

어쨋든 오빠의 애정에 고맙고 여튼 이제 마음이 편해

 

앞으로는 인생을 다 걸고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려공!

나도 이제 시작부터 진심으로 한사람만 봐야지싶어

오빠 초반에 만난게 특이해서 경계심 풀기까지 좀 걸렸는데ㅋㅋㅋ

그거가지구 바람기있다고 하지마~~~~~~~~그래도 내 마음은 진심이였오

오해하게 만들었다는 거에 대해 사과하고싶어

진지하게 누구를 만난다는건

여러 과정과 풍파를 겪는다한들 이겨내는 변치않는 마음을 원했는데

1년도 못채운채 끝난 오빠는 내 짝이 아니였나봐ㅎㅎ

 

응~~오빠가 했던 말대로 난 완벽한 남자를 원할지도 몰르지

근데 다 떠나서 자신을 버릴만큼 누굴 사랑해보고싶고 그만큼 사랑도 받고싶어

내짝은 어디있을까? 세상은 참 아이러니해ㅎㅋㄷㅋㅋ

 

아 암튼 나도 뭔가 길게쓰고픈데 할말이없넹 그럼안녕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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