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직 항공사 과장이었습니다. 지금 은 이업종을 떠나, 해외건설 중동에서 공무쪽에 일하고 있습니다.
외항사 직원이었고 해외지사에 있었으므로, 한국 스튜어디스 뿐아니라, 다른 국적의 스튜어디스 분들도 많이뵈왔고, 외항사라 승무원들 교육 스케줄도 해외에서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도 일년에 5번이상 항공을 이용하고 있고요.. 승무원 들 고용부터, 교육, 근무 등을 지켜봐왔기에 다른분들보다 승무원들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른 업종에 근무하고 있어 객관적으로 평가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승무원에 뽑히기도100 대1(외항사기준) 상의 경쟁률을 통과해야하고, 또 교육을 패스 해야 승무원이 될수있습니다.그래서 직업에 대한 자긍심이 더 할수도 있겠네요.
교육 생각한것보다 힘들고요(수영 교육이 힘듬. 그건 해상 추락시 승객들을 구하기 위함),,,,,. 제일 힘든것이 근무이줘, 근무시간 2-3 시간 전부터 공항에 가있어야하고, 특히 해외운항은 시차적응도 힘들뿐더러, 비행기내의 근무라 너무 피곤해하는것을 봐왔씁니다.
몇몇 승무원들의 지나친 직업의 자긍심이 자만심으로 보일수도 있고, 그런분들이 있는것도 그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도 먼저 번에 올라온 한 승무원 글을 너무 안좋게 보지마시고, 그냥 시어머니의 1억7 천 혼수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친구에게 쓴편지같은 넋두리로 받았으면 합니다.
결혼이 무슨 직업 대 직업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검사 어머님께서 어렵게 자식을 카우셧으니그렇게 말하실수도 있으나, 젊은 승무원으로서는 사랑해서 결혼하는데 시어머니를 야속하게 생각 할수도 있을겁니다.
결혼하는데 배우자 직업을 너무 따지는 것도 보기좋지않고, 물론 결혼 이 절대적인 둘만의 관계는 아니지만,혼수 를 얼마를 해오라는 것도 좀 않좋아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참고로 저희는 결혼할때 부모님께 손안벌리고 저희 있는돈으로 만했고, 지금도 전세 에 살고 있지만 행복합니다. 그리고 저는 비행기
탈때마다, 그래도 승무원 들께 감사합니다. 외냐하면 그분들이 외교관은 아니지만. 그분 들이 외국 승객들에게 한국의 첫인상을 줄수있을뿐더러, 고생하시고 외국인 분들도 좋아하시고. 저는 좋게 생각합니다. 승무원님들도 조금 더 직업에 대한 자긍심 과 겸손함을 갖추시면 고생하시는데, 더욱더 사랑받는 승무원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