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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아름다운 절경 - 경북 3대절경 내연산을 방문하다

민병문 |2012.02.06 09:11
조회 125 |추천 0

요즘 날이 추운데 다들 몸건강하신지요?

저는 작년 가을에 다녀온 제 고향 포항의 내연산 보경사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미 추운 겨울이기는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몸을 움직여서 건강을 챙겨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보문사의 입구입니다.

내연산, 일명 보경사로 잘 알려진 내연산은 경북 3대 절경 중 하나도 특히 12개의 폭포로 유명한 곳입니다.

또 내연사 안에 위치한 보경사는 신라 진평왕때 창건되었던것을 조선 숙종때 중건한 사찰로 아름다운 내연산봉우리들에 둘러쌓여 웅장하면서도 수려한 장관을 자랑합니다. 이처럼 내연산을 방문하면 아름다운 내연산과 역사있는 보문사를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내연산을 구경하는 재미는 역시 산책로를 따라 12폭포를 구경하는 것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연산의 12폭포는 3.5km의 계곡길을 따라 아름다은 12가지 폭포가 펼쳐져 있는데,  이중에서 2.5km 지점에 있는 제 7폭포 연산폭포까지는 가벼운 계곡 트레킹 수준의 길로 아름다운 폭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여기까지만 방문했습니다. ^^

 

 

보경사 안에 들어가자마자 아름다운 단풍들이 저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한동안은 볼 수 없을듯한 단풍들, 잠시 감상하시면서 다음 기회에 꼭 방문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사실 이런 아름다운 풍경은 사진만으로 표현하기는 쉽지않죠 ^^

 

산책로의 진입로를 따라 걸어가면 드디어 내연산의 자랑인 12폭포로 출발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날은 꽤 흐린 날씨였는데도 불구하고 다행히 오후 중에는 날씨가 좋아져서 기분좋게 산을 오를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나타난 12폭포중의 첫번째 폭포인 내연산 1폭포인 상생폭포입니다.

지금은 상생폭이라는 명칭이 사용되고 있지만 원래는 쌍둥이 폭포라는 의미의 쌍폭이란 명칭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저렇게 호쾌한 폭포의 사진을 보니 제 가슴이 뻥 뚤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어떻게 캠리 여러분들 가슴 한구석이 시원해지십니까? ^^

 

그럼 다음 장소를 향해서 열심히 열심히 발걸음을 옮겨보겠습니다. 내연산은 이래뵈도 상당히 규모가 큰 산이기 때문에 단단히 준비를 하지 않으면 끝가지 풍경을 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젊으니깐 무계획으로 다녀왔답니다. ^^

오르고 또 오르고 계속 오릅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높기 때문에 준비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이렇게 저희들의 산행은 끝나고...

무엇을 하든간에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죠. 산행을 기념으로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러 갔습니다.

내연산의 밑에는 도토리묵, 해물파전, 동동주 등 산에서 특히 진가를 들어낼 수 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짜잔!! 맛있는 해물파전입니다.

도토리묵과 해물파전을 맛있게 냠냠하면서 산행으로 쌓인 피로와 땀을 말끔하게 씻어 날려버렸습니다.

역시 사람이 몸을 움직여야 무엇이든 맛있게 그리고 즐겁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여러분도 보람찬 등산 이후 맛있는 파전 한접시 어떠신가요?

 

포항의 월포 해수욕장

이것은 보너스 샷!! 돌아오는 길에 산만으로는 아쉬어서 급 포항의 월포 해수욕장을 방문했습니다. 시즌이 시즌인지라 사람들은 없었지만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면서 그간 쌓여있던 스트레스와 걱정들을 해소 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한달있으면 개강입니다. 캠리 여러분 이참에 가슴속에 쌓여있던 스트레스와 걱정들을 산과 바다를 통해서 자연을 통해서 날려버리는 것은 어떠세요?

분명 확실하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모든 것을 시작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출처 :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원문] 대전2조/YJ Styles] 포항의 아름다운 절경 - 경북 3대절경 내연산을 방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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