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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가빠지게 일해서 160

와룡봉추 |2012.02.06 20:32
조회 1,753 |추천 0

 

하루 14시간 근무.. 적을 땐 가끔 10시간 근무, 아주 쎄가 빠집니다... 

 

계약직이라고 그러는지 야근은 뭐 당연히 제가 하는 일처럼 말하네요..

 

면접때는 그런말 하나도 안했으면서........C........

 

제가 왜 저만 야근을 이렇게 많이 하는거냐고 처음엔 다 그런거냐고 생글거리면서 순진한 척 물어봤더니

 

"어머 자기 그래서 기분나빠? 그랬구나~ 우린 자기 야근직원으로 뽑을라고 한건데? 그래서 못하겠어?"

 

이러는거에요.. 너무 열받아서..

 

"제가 면접때 야근을 한다고 말씀하시길래 몇일이나 하냐고 물어봤더니 번갈아서 주 1~2회 한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그리고 그럼 채용공고에 야근직원이라고 명시하셨어야죠"

 

라고 대꾸했죠.. 그러니까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암튼 이런 일 뭐 저만 당하는거 아닐테니,, 하소연은 관두겠습니다......

 

 

 

월급은  세금 떼고 136에 야근수당 24 받아요..

 

차비로 한 10만원 나가는 듯하고.. (여기서 좀 낭비..)

 

점심값은 한달에 한 5~6정도? 

 

핸드폰 6~7

 

1년 적금 41

 

정기적인 것은 여기서 끝이에요

 

 

수입은 160에 지출이 적금포함 최대 64네요..

 

 

최대 아낀다 치고 100만원 남는다 하면 어덯게 저금하고 투자(?)해야 돈 모을 수 있을까요?..

 

벌이는 적지만 돈은 빨리빨리 불리고 싶고 방법은 모르고 막막하네요 ㅡㅡ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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