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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사랑받는 여자★★★★★(외모편) 1

양파 |2012.02.07 00:07
조회 239,925 |추천 1,209

안녕하세요 톡커 언니오빠이모삼촌할머니할아버지!!!!!!!

톡은두번째라 많이 설렙니다윙크

글재주도 없고 알지못하는부분도 있겠지만

재밌게읽어주시고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해요^*^

동감되면추천도!!

 

 

 

 

 

 

남자친구는 있지만 하얀피부가 없어서 음슴체로!

모바일배려 3.2.1 없이 꼬우~방긋

 

설레요...많이윙크

 

 

 

 

나는 아빠에게도 성적인질문까지 아주 터놓고얘기하는 편임

그래서 아빠에게 남자다루는 법을 어릴때부터 배워왔음

아빠는 친구가 참 많음... 전화번호부에 남자번호가 참 많음.

아직도 부인이랑 싸우고 상담받기위해

아빠를 집앞 포장마차로 부르기도함.

 

엄마도 마찬가지임 아주 연애상담소임 둘이 차리면 잘할텐데...

둘다 연애 박사기때문에 서로 남여에 대해 토론도함.

난 아주 어린나이부터 그걸 듣고 자랐음.

 

결론은 나는 어린나이부터 남자를 다루는 법, 스킨십, 성격

연애하면서 지켜야할것들에 대해 '아빠'에게 배워왔음

그래서 난 아직도 내 친구들 연애상담을 해줌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반에서 혹은 직장팀에서 꼭 남자선배들,잘생긴후배들,직장동료들,상사들을

눈웃음 살살치며 잘 꼬시는 여자들을 많이 봐왔을거임.

언니들이 불여시가 되라는 말이 아님.

그 불여시의 매력을 뽑아서

한남자한테만 어필하라는 거임. 사랑하는 사람에게

맘껏 써 보라는 거임.

 

서론이 너무 길어서 미안함. 이제 시작하겠음.

 

성격,애교,지식....여러방면을 애기할수있겠지만,

남자는 '시각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외모 로 시작하겠음

 

 

 

1, 얼굴

 

보편적인 남자들은 보통 '청순하고 귀엽고 또가끔은 섹시한'

스타일을선호함. 그러니까 모든걸 갖춰야한다는 거임.

 

 1 ) 머리

 긴생머리,단발머리,파마머리 세상에는 많은 머리종류가 있는데

 그남자가 선호하는 머리도 있을거임.

 하지만 긴생머리가 어울리는 언니가

 단발머리를 좋아하는 남자를 만났다고

 그날바로 머리를 잘라버리는 것은 큰 오산임

 

그러니까 언니들은

그남자들이 긴생머리를 좋아하게!!!!!만들어야함.

 

고로 내 결론은

'언니들에게 어울리는 머리를 하라'임.

 

 

언니들은 연예인들을 보고 갈망할 시간에

내 얼굴을 보고 탐구했으면 좋겠음.

내게 어울리는 머리는 뭘까. 고민하고

자신의 스타일을 찾으라는 것임.

(남자만 머리빨이 아니라고 애기해주고싶음)

머리뿐만이 아니라 화장도 마찬가지임.

 

 2 ) 얼굴

언니들은 자신의 콤플렉스를 최대한 보이지않도록

머리뿐 아니라 얼굴을 관리해야함

 

자신에게 어울리는 머리를 찾았다면

슬프지만 얼굴의 콤플렉스를 여기저기 둘러보면 좋겠음

글쓴이는 피부가 콤플렉스라 일찍자고 야채먹고

물2L마시고 좋다는 로션에 팩까지 열심이었음

세달뒤에 달라진건 피부뿐만이 아니었음

내 자신이었음.

 

그리고 거울을 자주봤으면 좋겠음

거울을 보면 볼수록 자신에게 어울리는 표정을 찾게되고

내 콤플렉스에대해 알게되고

눈웃음이나 보조개같은걸 연습해보는것도 좋을듯함

남자들이 뿅가는 표정들도 연습해두면 좋겠음

언제 어디서 쓰일지 모름

 

 

세상에 안예쁜 여자는 없음.

게으른 여자가 있을뿐임.

 

언니들도 자신있고 당당하게

남자에게 맞추기보단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로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할수있는

그런언니들이 되길 바람.

 

 

 

 

 

2, 몸매

 

 

 

하......

이얘기는 정말 하고싶지않음

하지만 해야겠음

이건 다 톡커언니들을 위한 얘기니까!!!

 

 

솔직히 거리를 활보하다보면 몸매예쁜언니가 저 만치에서 걸어오면

와....진짜짱이다 라는소리가 마음에서부터 우러나올것임.

 

한때 글쓴이는 160에 57kg 돼지 뚱땡이소리까지 들으면서

열심히 먹었을 때가 있었음.

 

하지만 친구들 혹은 엄마가 내게

"살쫌빼!!!!!!!"라며 소리질러도

나는 눈깜짝하지않았음. 그냥 이대로  살아도 된다고 생각했음.

 

옷입는것도 스키니진, 짧은 치마 짧은바지 보다는

이왕이면 츄리닝을 선호했음. 블라우스는 꿈도안꾸고

후드집업만 주구장창입었음.

아무도 나를 쳐다보지않았음

한창 화장할나이지만 화장도하지않았음

 

"호박에 줄근다고 수박되나?"싶었음

 

 

어느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있엇음

그래도 나름 좋아하는오빠를 만난다고

아이스진에다가 내가 부릴수있는 멋은

다부리고 버스를 타러나갔음

 

 

그때 어떤 언니둘이 내게 이러는 거임

 

"와 존X 재수없어 쟤 아이스진입은거 봐 허벅지 터질라그래"

 

나는 씹고 게속 내갈길을 가기위해 애써 아이팟을 꺼내 이어폰을 꽂았음

 

"그러네 야 쟤 우리말들었나봐 이어폰끼는거봐 오크같이 생긴게

 꼴에 꾸민다고 화장도했네 ㅉㅉ"

 

 

완전 충격이었음... 충격그자체였음...

언니들말이 맞음. 허벅지는 터질라그런거 맞음

 

 

난 그자리에서 육중한 몸을이끌고 확돌아서 집으로 갔음

좋아하는 오빠에게는 미안하다고 전화하고

집에갈때까지, 밥을먹고 잠자리에 누울때까지 펑펑울었음

 

처음엔 억울해서 울었는데

갈수록 그 언니들이 한 말이 맞으니까 더 슬펐음.

왜냐면 그언니들은 날씬하고 늘씬했으니까... 그래서 더 슬펐음

 

 

 

그때부터 나는 변신을 도전했음

열심히 살뺐음 아침은 귀족처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아예굶고

간식? 그게뭐임?하며 열심히 달렸음

 

석촌호수를 매일 다섯바퀴 줄넘기를 매일 천번

그리고 가끔 딸기 두개정도를 섭취했음

물을 2L먹고 하루에 윗몸일으키기 20번씩 다섯세트.

쉴새없이 움직이고 공부를 하고 단어를 외울때도

열나게 움직였음. 정말. 우리집 런닝머신은 쉬지를 못함.

 

 

그렇게 한달이지났음...또 보름...

 

이제 162에 47kg까지 빠졌음.

근데 이게 위가 줄어드니까 요즘에도 식단조절은 아주 수월함

 

 

판에도 가끔보면 멋있는 언니들많음.

다이어트해서 비키니입은 언니들보면 아주 대단함

나는 한달반만에 키가 2cm크고 10kg를 빼서 별거아니라고 할수있지만

난 죽을듯이 힘들었음......

 

그렇게 살이빠지니까 나는 원래 하비인데

팔다리가 날씬날씬해졌음.

스키니도 26입고 하늘하늘블라우스도 입을수있음

정말 행복하고

남자들이 날 보는눈도 엄청 달라졌음.

옷장엔 츄리닝바지보다 스키니, 원피스가 늘어나고

썸타는 남자친구들

또 진짜 사랑하는 내남자도 만날수있었음..

 

나는 내가 뚱뚱했을때 나에게 눈도 주지않은 애들을

미워하지않음. 나도 그랬을것같음

 

하지만 톡커언니들,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시간에

런닝머신을 타거나

집앞산책을 하면좋겠음.

나는 다이어트 다이어리를 쓰면서

하루하루 먹은것, 운동한것을 계획하고 반성했음

그러니까 자연스레 컴퓨터도 줄고

자기관리에 열심이되었음

 

언니들도 2012년에는

꼭 다이어트 성공하고

자기관리에 열심인 멋있는 언니들 되었으면 좋겠음

 

 

3, 패션

 

 

글이길죠? 잠시쉬면서 어깨쫙!!! 허리피고!!! 누워서 모바일로 보는 언니들도

끝까지 아자아자 힘내요!!!!!!!!!

 

 

 

길어서 미안함ㅠㅠ하지만언니들에게 해주고싶은얘기가 너무많음

 

아까 얼굴얘기할 때 한것같은데

남자는 청순하고 귀엽고 섹시한 여자 다 좋아함

그러니까 조금조금씩 의외의 면을 보여주어야한다고 생각함

 

 

우선 다시 패션얘기로 돌아와서

옷을 잘입는 언니들...정말 부러움

감각이있는것같음.

 

하지만 나는 그렇게 잘 입는 편이 아님.

그래도 어느정도 조언을 해주고 싶음.

 

나는 발목과 종아리가 얇은편임

좀 비정상적으로 얇은편임

뼈가 얇은것같음

 

근데 허벅지가 정말 두꺼움

종아리까진 괜찮은데

그 위에가 심각한 상승선을 그리고있음

 

이건 정말 콤플렉스임

 

그래서 나는 원피스를 선호함

 

몸매좋게 딱 들러붙은 원피스보다

에이라인으로 퍼진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음

무릎 윗선으로 올라와있는 원피스이기 때문에

안짧고 내 두꺼운 허벅지를 가려주니까

종아리만보면 다리 정말 얇아보이는

착시효과를 낼 수 있음

 

또 부하지않게 허리는 조여주고 상체는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으면... 엄청난 착시효과를 낼수 있음

 

하다못해 공중목욕탕가면 엄마도그럼..

 

"너는 원피스만 주구장창입어서 너 허벅지가 그렇게 두꺼운지 정말몰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니그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이런사람임

 

 

어쨋든 내가 하고싶은말은

언니들이 자신의 콤플렉스를 잘 커버해서

입었으면 좋겠음

 

 

남자들은 여자들이 이왕이면 하늘하늘블라우스

단정한 남방에 헐랭한니트 뭐 귀엽고 깔끔한 스타일좋아함

 

보통 이렇게들 말함.

 

"그냥 평소에는 후드도입고 남방에 스키니진 뭐 그렇게 수수하게입다가

가끔 데이트하거나 특별한날이거나 아님 그냥 갑자기

하늘하늘블라우스 원피스 입고 나타나면.... 정말좋음"

 

 

이렇게.

 

 

나도그렇게 생각함.

 

남자가 생각하는 '미'의 기준은 우리와 다름

아주다름

하다하다 옷까지 내맘대로못입어?라고 생각하는 언니들있을거임

 

2NE1마냥 파격적인옷을 좋아하거나

후드에 남방에 니트에 평범한스타일은 못참아!!!!!!!!!!

이런언니들. 자신만의 스타일있어서 좋음

하지만 남친을 사귈때 그스타일까지 사랑해줄 수 있는 남자를 사귀길 바람.

 

고로

자신의 스타일이 확연하지 않은 언니들은

편하고, 평범하지만

색깔조화나 핏들이

언니들하고 어울리고 콤플렉스를 가려주는

옷들을 선호해줬으면 좋겠음.

 

자신의 스타일을 확연히가지고

 

연예인사진보다는 거울을 보라고 얘기하고싶음.....

(외모는 이것이 결론인가)

 

또 가끔 변신을 시도하길!
맨날주구장창 후드에 청바지만 입고다니는 언니들보단

그렇게 입다가도 가끔 구두에 치마입고 나오는 언니들이

오 의왼데?하며 다시볼수있는 그런 소지를 줄 수 있으니까!

 

옛날에는 분식집에서, 패스트푸드점에서 간단히먹을 수 있는 밥도

이제는 패밀리레스토랑에 가야할것만같은 그런 부뉘기를 뽐낼수있음..

 

 

 

 

 

앞으로 글을 올릴때 외모편에 달린 댓글들 특집으로

외모편댓글편을 만들예정임

일정추천수가 넘었거나

혹은 내가 동감되고 톡커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댓글이라면....

 

그러니까 남자분들도

열심히 댓글달아서 제가 모르는 부분까지 세심히 집어주었으면 함.

언니들도 마찬가지구!!!!

 

 

남자에게 사랑받는건

어렵지않음.

자신을가꾸라. 그것이 방법이라고생각함.

 

물론 내가 남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그동안 배우고 느낀것을 토대로 적어봤음.....

 

 

 

 

반응좋으면 성격, 지식, 매력등등

아주 다양한방면에서 이야기를 나누고싶음

외모가 가장 내게는 취약하고 잘 모르는 부분인데

자세한건 댓글편에서 확인하겠음...

 

외모편댓글!!!!!!!왕창달아주세요!!!!!!!

 

 

어떻게끝내지...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짱

 

 

추천하면

 

 

 

 

 

 

 

 

 

 

이런남친여친생긴다!!!!!

 

 

추천꾸욱 눌러주세요!!!!

 

 

 

 

 

+) 2월7일

언니들 글쓴이에욯ㅎ

글을 두번씩이나 썼는데 다날라가요...

어디로갔니 기다려주신분 감사하구요!

 오늘새벽중으로 올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아님 내일 두편을ㅋㅋ

언니들스릉해요~~

추천수1,209
반대수36
베플해품달진리|2012.02.07 16:29
하하하하하핳ㅎㅎㅎ짐은이런글이아주좋소 ----------------- 헐대박베플이다!!ㅠㅠㅠㅠ글쓴이사랑해요이영광을해품달과김수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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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2012.02.07 17:17
글쓴이여자인데 이런거쓰는거신기하다 추천 욕은아니구요 대단하단솔임ㅁ..감동감동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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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최예인|2012.02.07 17:19
글쓴이 진짜 다음에도 이런글올리면 사랑해요 어머 .. 오늘2번째베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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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배고픈빂|2012.02.07 16:30 전체보기
미안하지만난투애니원패션이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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