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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이야기입니다.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지 모르겟네요...

김준영 |2012.02.07 01:00
조회 73 |추천 0

저에게 이런일이 생길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던일이 눈앞에서 일어나서 어떻게 해쳐나가야할지 모르겟네요..

일단 사건을 처음부터 예기드릴께요

처음 가계를 만든지 벌써 7년이 다되가네요...

가계를 인태리어 할 때 부터 부실하게 지어진 바람에 수리비가 처음 인태리어비용보다 더많이 들어가진 상황이여서

제대로 장사도 못하고 경매로 날아가게 되었습니다

경매를 받은 사람이 창원 경찰청 교통계의 한 경찰인데요, 참... 이사람 예기만 나오면 한숨밖에 안쉬어지네요...

처음에는 참 친절하면서 저희의 편의를 봐주는듯이 하였습니다

보일러가 고장이 나서 수리를 할려고 하는데 돈이없어서 못하고 있던도중에 경매로 날아갔으니

보일러가 없으면 가계를 못하니까 저희는 포기를 하고 있었지요

경매를 받은 사람이 찾아와서 "가계에 이상없습니까?" 라고 아버지에게 묻더군요

그래서 "보일러하고 기타 손볼대가 있는데 그것만 수리하면 무난히 장사를 할수있습니다"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다음날에 경매를 받은사람이 가계수리비로 쓰라면서 4000만원을 건내주어서 저는 조금이라도 돈을 벌수있게 된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사건의 시작이였습니다.

그 이후로 합의점을 찾으려고 노력을 해보았으나 달달이 600만원이라는 돈을배당받아간다고 요구하네요...

그것도 통장으로는 100만원 500만원은 세금이 많이나온다고 직접 찾아오겟답니다 경찰이란 사람이 말이죠...

월 600만원이면 서울에서 1층 커피숖 월세? 정도 되는 금액입니다...

이렇게 많은돈을 요구를하니 어떻게 해야한지를 모르겟더군요

진짜 아버지에게 우울증 증새가 보이는듯 했습니다

그 일 이후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약을 보름치씩 지어오시는데

한날은 약이 하나도 없어서 진짜 당황을 하여서 가계안을 찾아도 도무지 찾을수가 없어서

어머니가 오실때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통의 전화가 결려오더군요...

병원이였습니다....

아버지가 이일에 우울증증새도 보이시고 자꾸 아무일도 하기싫다고 하셧는데

남일같이 보이던 자살기도를 하셧습니다.....

큰아들의 입장에서 아직 고3인 저에게는 아주큰 충격이였습니다

4살,5살 된 동생이있는데 자살 기도를 하나니요...

한편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이건 아닌것 같았습니다

아버지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싶은데 용기를 심어주지도 못하구요...

자살기도로 병원에 경찰분들이 출동하셔서 자살동기를 조사하던 중에 경매 받은사람이 병원으로 왔더군요

그사람이 가계를 그냥 주겟다고 하면서 부동산 중계업자 앞에서 준다고 하고서 가버렸습니다

그말을 듣고 아버지는 한번더 힘써서 가계를 살려보자는 일념만으로 열심히 노력을 하셧습니다

하지만 1월11일 창원 지방 법원에서 아버지 앞으로 한통의 편지가 왔는데

바로 부동산 인도 명령서 였습니다.......

즉 가계를 경매받은 사람에게 넘겨주라는 것이죠

아버지를 안심시켜놓고 이렇게 돈에 눈이멀어 법적으로 처리를 하였습니다...

법에도 인정이란것이 있는데 사람이 이렇게까지 매정할지는 몰랏습니다

가계가 넘어가게 되면은 아버지,어머니,동생들,저,할머니,외할머니 전부 길거리에 쫏겨나게 되는 상황입니다

할머니집도 팔아서 만든 가계인데....

저희 가족이 피땀흘려서 만들어놓은 가계인데...

비록 은행 이자를 연체시켜서 경매에 올라갔더라도 경매 맏은사람이 가계에 돈몆푼 들였다고

저희 가족을 사지로 내모는지 모르겟습니다... 나름 착실하게 살아오신 아버지로써는 절망에 절망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오늘도 아버지가 사라지시고 약도 없어져서 불안해 하고있었는데

창원 경찰청에 찾아가서 약을 드시고 경매받은사람 앞에서... 쓰러지셧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저번에 먹은 약때문에 위천공이 생기시기 일부 직전이였는데...

아버지에게 뭐라고해야지 위로가 될지 모르겟습니다

계속 자살기도 횟수는 점점 늘어나고 삶에 의욕이 없으십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아버지가 용기를 되찯을지 모르겟네요......

동생나이가 제일 귀여울 나이인데 분위기가 싸늘해서 동생들도 분위기를 아는지 눈치를보내요...

아버지가 용기를 되찾게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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