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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훈련소 속지 마세요.!!!!

이유정 |2012.02.07 03:41
조회 1,886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21살된 한 여자 입니다.

우선, 어제,오늘(2012.02.05~06)  친구를 군대에 보내며 정말 어이없고, 어이없던 사건들을 말하려고 합니다. 조금 길지만 귀찮으시더라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정말 주위 사람을 군대에 보내시는 분들이 알아야 하는 내용 입니다.(특히! 논산 훈련소)

 

※ 논산 훈련소를 간 경로 : '동대전  → 서대전 → 연부대(논산 훈련소)→택시'

          돌아 올 때의 사건 : 택시 기사님 과 논산 시청 관계자 분 과의 사건.

 

논산 훈련소 가시는 분들 꼭 참고하세요, 저는 이를 바탕으로 다음부턴 안그러겠지만 저를포함,모든분들이  이러한 일이 발생 이 일어나서는 안될것 입니다.

 

첫번째 사건 : 2012.02.05일  저는 제 친구의 부모님을 대신해서 친구를 바래다 주기 위해, 친구들과 동대전에서 서대전으로 가는 길 이였습니다. 대전은 저희에게 낯선 곳이라서 머리가 백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한 남자분이 어디가냐며 저희에게 물었습니다

"어디가세요?" 

"아 저희 서부 터미널로 가려고 하는데 길을 잘 몰라서요. "

"이거타고가면돼~ 싸게 해 줄게 "(택시 기사분 이였던것이였습니다.)

"아..얼마나 걸려요?"

"몇분 안 걸려 ~"(친구는 이 말에 솔깃하여 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스마트폰으로 찾아보았을 땐 버스도 있고 무작정 타버리면 안 될것 같아 이렇게 말했습니다.

(생략 ,택시분의 꼬득임)

"아 저희는 버스 타고 갈 거라서 괜 찮아요 " (이러고 주민 몇 몇 분들께 물어 보니, 서 대전으로가면 돈 꽤나 나온다고 하시더군요. ) 이 때까지는 그냥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이렇게 다르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 했습니다.

 

두번째 사건 : 잘 판단한 덕분에 서부 터미널에 잘 도착 했지만 내일을 위해 서부 터미널 매표소 직원 분께 내일 논산 훈련소 가는 시간표를 여쭈었습니다.

"여기 논산 훈련소 가려면 몇분정도걸려요 ?"

(생략,직원분과의 다툼)

길을 모르는 저희는 간절하고 도 죄송스럽게 여쭈어 보았지만, 그런 저희에게 되돌아 온 것은 신경질 이였습니다. 그런 신경질에 저희는 당황하였고, 되레 죄송 스러워졌습니다. (친구는 뒤돌아 혼잣말로 "아... 내일 군대드가는데,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되는 일도 하나도 없노" 라며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저희도 손님인데..............                

 그렇게 바로 신경질 을 내시면 마음이 편하실까요?

그리하여 결국, 서로 기분만 나빠지고, 저희는 얻은 정보 하나없이 뒤돌아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세번째 사건 : 2012.02.06 아침이 밝았습니다. 저희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서부정류장에서 일찍 출발 하였습니다. 어떻게 일 해결이 잘되어 연부대 정류소에 잘도착 하였습니다.그런데 여기서 한번더! 이곳의 인심에 실망 하였습니다. 정말 장사하는 분들의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제 눈엔 꼼수 라 해야하나요? 자신의 이익에게만 취중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드러나 보였습니다 

음식집1

"저기 죄송한데요 화장실좀 쓸수 있을까요 ? "

 "여기 옆으로 나가서 골목길로 쭉들어가면 나와 "

"감사합니다!"

화장실을 가려던 중 택시기사분이 갑자기 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어디가 ? 화장 하러가? 

"아니요. 화장실좀 쓰려구요"

"어~절로가면 나와" 라고 하시며 친절하게 가르쳐주셧습니다.(하지만 이것도 잠시.)

화장실을 쓰고 나온 저에게 다른 음식 점의 주인 아주머니 께서 황당한 말씀을 하셧습니다.

"여기는 공중화장실도 아니고 화장실을 썻으면 밥을 먹고 가야지 빨리 들어와 " 라고 하셧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아 저희 옆에 음식집에서 화장실 좀 쓰겟다고 부탁드리고 화장실 쓴거 예요 "

이런 저희의 대답에 아주머니는 못 마땅 하다는 듯이 혼자 중얼거리고 계셧습니다. 멍~하니 서있는 저희에게 택시 기사분 께서 그 아주머니께 한마디 하시며 상황이 종료되었고 택시를 타고 훈련소를 가게되었습니다.

 

네번째 사건 : 도와주신 택시기사 분의 택시를 타고, 훈련소 앞 까지 가는 길이었습니다. (대전에 오기 전, 군대용품을 잃어버린 탓에 깔창 등을 새로 구매하여야 한 것은 맞지만....) 택시 기사님은.. 시종일관 반 말로 저희에게 자꾸 이것 저것을 물어보셨습니다.

"어디서 왔어? 깔창은 샀어?"

"오는 길에 잃어버려서 사야하긴 하는데..... 연부대 앞에 팔지않나요?"

" 아~~~! 나만 믿어 , 나만 믿으면 되,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되."

이러시면서 가는 도중에 저희의 의사도 묻지 않으시고는 차를 세우고는

"여기서 사면 돼."

그러시면서 아예 차에서 내리셨습니다. 미터기의 돈은 올라가고, 저희의 주머니 사정은 좋지않은데..

(어찌보면 저희가 민감하다고 하시겠지만, 그 때의 기사분의 표정과 상황을 보면 정말... 장사하시는 붕들의 꼼수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그 곳에서 깔창을 구매하고, 차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또... 훈련소 앞에 도착하기도 한참 전에... 현금이 얼마 없다는 저희의 말에 기사분께서는 미리 카드로 4500원을 결제해버리시는 겁니다. 물론 저희의 의사도 묻지않고, 저히는 아무것도 모르고, 멍하니 지켜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얼마 나올 지도 모르는데 미리 그렇게 막무가내로 결제를 하시다니.. 그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4500원이 들 만큼 먼 거리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4500원도 자신이 이 쪽 지리를 잘 안다는 핑계로 샛길로 둘러가는 등 막무가내의 행동으로 비롯 된 것입니다.)

이렇게 연부대(논산 훈련소) 앞에 도착했는데... 저희가 택시에서 내리니, 기사아저씨께서도 내리시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저 우리를 배웅하시나보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일루와, 밥 여기서 먹으면돼 먹으면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상황에서 저는 이 말이 "이 식당에서 꼭 밥 먹고 가야돼."로 들렸습니다. 마치 식당과 택시기사분들이 다같이 연루되어있는 것 같았습니다.. 한통속 같았습니다.

"저희는 밥 이미 먹었어요."

라며, 뒤돌아 섰습니다. 그러니,

"아, 그럼 진작 말하지. 말은 안해."

라며, 호통치듯, 말씀하셨습니다. 다 알아서 하신다며, 저희의 의사도 묻지 않으셔놓곤 말입니다.

물론 사소하고, 별 일 아닌듯하나, 직접 겪는 저희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빴고, 이런 일은 결국 지나쳐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말고도 수많은 분들이 이렇게 이용아닌 이용을 당한다는 생각에 화가 났습니다. 진짜 훈련소까지오는 시간동안 저희끼리 가장 많이 한 말이 "아... 이 곳 정말 인심 너무너무 안 좋다. 너무하다..." 였습니다.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친구를 떠나보내고.....ㅠ ㅠㅠ 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사건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마지막까지 저희를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다섯번 째 사건입니다. 저희는 하룻밤을 묵은데다, 이곳 저곳 차비에... 현금이 셋이 합쳐 딸랑 3700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카드택시를 잡고는

"카드결제 되요?"

"어디까지 가는데?"

"저희 연부대 정류소 가는데요, 현금이 3700원밖에 없어서요..."

"카드기 고장났어, 따른 차 타."
저희는 차에서 내렸습니다.

 

 저희가 내리자마자, 저희 상황을 묻고, 바로 "사람들도 참..." 이러시면서, 저희에게 천 원을 건내셨습니다. 알고 보니, 그 분이 시청 소속이셨습니다.  그런데, 원래 이 쪽부근에서는 이런 기사분들 때문에 시청에서 몰래 단속을 하시나 봅니다. 무튼 저희는 이 분덕에 무사히 택시를 타고 정류장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단 돈 천 원이지만, 저희에게는 정말 잊지못 할... 구세주 였습니다. (그 분의 연락처라도 알면 정말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은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여섯번 째 사건: 마지막 사건 입니다. 저희는 위에서 보듯, 돈이 한 푼도 없었습니다.. 다시 돌아갈 버스비조차도 말입니다. 그런데 택시기사분께서는 자꾸

"어디가? 어디가 "냐고 무한반복을 하셧습니다.저희는 덤탱이를 씌울 까봐서 대답조차하지않고 그냥 저희가 가는곳으로 가주시면 된다고 하였지만..

"어디가냐고~ 딱 말투 들어보니깐 대구아님 울산 쪽이네" 

저희는 매우 놀라

" 어? 어떻게 아셧어요,?"

"저기 서 버스 가는것이 있다고 확실해 나만믿어 "

....이앞에사건에서도 그랬지만 또..나왔습니다 자기들만 믿으라고... 

 갑자기 차를 빠구 시키더니 저희는 자금이 부족한 상태라

"전재산이4천원인데 어디가시냐는식으로 질문을하자 .."

"2천원만 받을게, 더도말고 덜도 말고 "

라고 하시며 저희는 기분 좋게 갔는데 논산훈련소 거기 서 1분 거리도 안되는 곳을 2천원씩이나 받으신 것이였답니다?  그러고 버스타는곳에오자, 현금이 그럼 저희에겐2천원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그 버스기사 분들은 무조건 태우려고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카드 결제는 버스 타고 가면서 돈 나한테 붙치라고 하시며, 일단 태우고 보는것 이였습니다. 결국 울산2명,대구1명 57000원에 결제 끝에 대구 방면은 반대편 에 버스가 서있어서 친구들과 헤어지고 길을 건너려고 하자, 택시 기사분은 저거타고 가며된다며 저를 횡단보도 도 없는 곳! 찻길로 제 등을치며 빨리가라고 하셧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뒷걸음을 치며 자신을 보호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또 화가 나는 것은 택시기사분 이 차이제 안온다며, 빨리 지나가라고 하셧습니다. 이게 정말 어른이 아이에게 해서는 절대 안될 횡단보도도 없는 찻길로 그냥 내던지다니..말이안돼!!!!!!!!!!!!!!

 

 

처음에는 택시기사분들 모두 먹고 살기위해서 저렇게 일을 열심히 하시는것인데 이해해주자..이해해주자.. 하지만 군대간 친구가 군대 드가기 전에 한 말이있습니다.

"왜 하필 낸데? 왜 내가 군대 드갈때 이런일이 일어 나냐고,"

 군대 갈 마음에 생각도 많았을텐데 이런저런 생각을 더많이하게되자 친구들 모두 화가나고 , 하였지만 저를 찻길로 민 것에 대해 저는 너무 화가나 이렇게 글을 남기게되었습니다. 그 분이 밀어서 제가 튕겨져 나가서 차에 박았더라면.. 그 사람이 책임 졌을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 너무 자기일 아니라고 사람도 막대하고  인심좀 베푸고 사셨으면 좋겠네요 라고 전하고 싶었습니다. 저 사람을 보면 딱 성격이 보였습니다.

그리하여 논산 훈련소의 후기 랄까..  안 좋은 추억이 이렇게 생겨벼렸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다른분을은 피해를 안보셧으면 좋겠네요 ㅠㅠ

정말정말 그리고 댓글에 시청관계자분이 나다~이런 잘못된 정보는 댓글에 안남기 셧으면 좋겠네요.

그리하여 몇몇 분 들 때문에 저희에겐 낮선 대전 과 연부대 의 추억은 좋지 않았습니다. 인심 좋은분들을 만나지 못한 기억 밖에 나지 않네요, 하지만 그 논산 시청 그분은 정말 잊혀 지지 않았습니다. 감사하고 또감사드립니다. 정말 서로 돕고 사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인가요?  이것을 경찰서 에 신고 할수도 없는 일이고 이것으로인해 다른분들이 피해를 안보셧으면 좋겠네요,

이건 정말 한편의 소설을 보는 기분아닌가요?. 흑흑..

이건아니야!!!!!!!!!!!!!!!!!!!!!!!!!!!!!!!!!!!!!!!!!!!!!!!!!!!!!

 

내용이 좀 길었지만 정말 중요한 내용 을 토대 로 적어보았습니다. 생략 된 부분도 있습니다. 길게 이야기 하면 읽다가 지겨우실까봐;; 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저는 이만 쓰겠습니다. 빵긋빵긋. 항상 행복하시고 절대 사기당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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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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