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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 나 혼자 하나??

예비신부 |2008.08.07 15:58
조회 2,20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0월 중순경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남친집과는 멀리 떨어져 있는 바람에

결혼식을 어디서 하냐에 민감했었는데요.

저희 친정쪽에서 하기루 했습니다.

(첨엔 너무 좋았어요..남친집은 시골이라 예식장두 맘에 안들구 그랬었거든요..)

 

하지만,

그런 기쁨은 잠시,

지금 남친의 직장두 저랑 떨어져 있어 주말에만 만납니다 .

급히 예식장도 알아보고 하는데,

저랑 저희 부모님만 맘이 급한거 같고 ,

저희집에서 한다는 이유로,

저희집에서만 신경쓰고,

남친이 요줌 일이 바뿌거든요??

별말두 없어요..예식장은 잡았냐 ...등등 궁금하지두 않나,,,

암말두 안하구 있구,

저랑 저희 부모님만 이것저것 서두르고 ,

정말이지 결혼준비 혼자 하는거 같아 서럽더라구요.

 

같은 지역에 있어서 자주 만나서 상의할수도 없고,

주말에 만나서 하든가,

그것도, 남친집에서 농사 짓는데 일 있으면 또 가야하고,

 

글구, 저희집쪽에서 한다구

엄마가 차 대절비에 , 가실때 드실 음식 넣어주시고,

그쪽 하객 식대까지 대 주신다는데,

이건 정말 저희쪽에서 한다구 너무  퍼주는건 아닌가 ??? 그런 생각두 들구요

 

휴............................................

글치않아두 결혼 앞두고, 기분두 우울하고 민감한데

솔직히,

남친이 저를 더 많이 사랑하거든요.

그런 사람이 결혼준비는 왜캐 느긋한가 모르겠어요.

시간두 없는데

 

어우 요줌 하루하루가 푸념의 나날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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