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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보면 재미있거나......34

뭘까 |2012.02.08 13:27
조회 235,770 |추천 276

http://pann.nate.com/b314684639

23~32화

 

http://pann.nate.com/b314680362

12~22화

 

http://pann.nate.com/talk/314680339

1~11화

 

http://pann.nate.com/talk/314669283

10화

 

 

 

 

 

 

 

학교에서 돌아온 유미. 한 여름 뙤악볕의 시골길을 한참 걸었더니 무척 목이 말라 집에

오자마자 부엌으로 가서 보리차를 마시려고 보니 부엌 한쪽 구석의 공간에..

 

 

엄마의 시체가 놓여있었다.

 

 

깜짝 놀라 컵을 떨어뜨리며 비명을 지르려던 순간, 옆 방에서 아빠가 걸어나왔다.

 

 

「유미? 침착하고 잘 듣거라. 엄마가 바람을 피웠단다. 너도 버리고 다른 남자를 따라서

나가려고했어. 그래서 싸우다가...이 애비가 그만 엄마를 죽여버리고 말았단다...」

 

 

하며 울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충격적인 상황이었지만,

오히려 그 도를 넘은 충격적인 상황에 유미는 침착해졌다.

그리고 생각했다.

아버지를 교도소에 보냈다가는 친척도 없는 유미 자신은 고아원에 맡겨질것이 분명했다.

유미는 입술을 깨물며 다짐했다.

아버지를 경찰에 보내지 않기로.

 

 

이대로 둘이 함께 살기로 했다.

그녀는 아버지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곤 자신의 방으로 들어왔다.

교복을 갈아입으려 하는 순간. 방 구석에 작은 메모종이가 떨어져 있었다.

 

 

 

 

 

 

 

 

 

 

 

 

 

 

「유미? 도망치거라. 아버지가 미쳤어」

 

추천수276
반대수22
베플이서정|2012.02.08 20:01
오오옹오오옹오오오오오오옹오오오옹?!!!!!!!!!!!!!!!!!!!!!베플이라니!!!!! 댓글 달아주신분들 ㄳ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 무서운거 보고있는거 아시고 당근을 스윽 대면서 "딸...? 오늘 저녁은 카레다..." 하셨어요ㅜㅜㅜ스탠드로 아부지머리 찍을뻔했네요ㅜㅜㅜ 추천해주신분들 스릉흔드!! --------------------------------------------------------------------------------------- 이거 진짜 초집중해서 읽고있는데 뒤에서 아빠가 당근들고 "딸....오늘 저녁은 카레다......" 진짜 숨질뻔 -------------------------------------------------------------------------------------- 어머나세상에나 이렇게나 반응이 좋을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심하게 집을 짓고 떠나봅니다. 우리 아부지는 긔요미이어요. ...집엔 들어있는게 없답니다~
베플이다원|2012.02.08 14:12
와 진짜 쪽지 읽고있는데 뒤에 아빠가 칼들고있으면 뙇 앜 소름끼쳐
베플ㅅㅁ|2012.02.09 10:31
쪽지 읽고 뒤 돌아 봤는데 아빠가 '다 읽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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