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패밀리입니다.
제가 앞으로 올릴 스토리는 추리입니다.
말 그대로 추리한것을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ㅠㅠ
댓글 보며 스토리를 구성하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참여 부탁드려요 !!
그럼 시작합니다잉![]()
" 으 ... 으음 "
몸을 뒤척이다 눈을 떴다.
눈을 뜨자 보이는 것은..
" 일어나셨어요? "
여자 한명과, 남자 두명.
거기다 불이 켜지지 않고, 창문도 밀폐되어있는 깜깜한 방.
..도대체 여긴 어디고 어떻게 된 것일까.
" 아,저...? "
" 네, 말씀안하셔도 저희는 이해해요.
저희도 눈을 떠보니 여기였거든요.
아무리 저 문을 열어보려해도 안열리고 있는 상황에, 이 쪽지를 발견했는데..
한번 읽어보실래요? "
여자가 건넨 종이엔..이렇게 적혀있었다.
- 파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저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열고 싶다면 옆에 있는 도어락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도어락은 한글로 작성해야만 입력이 가능하며,
5회 이상 틀릴 시 벌칙이 주어집니다.-
" 이....이게 뭐죠? "
" 저도 잘 모르겠어요. 문 옆에 붙어있더라구요..
아 그리고 뒷면을 보세요.. "
뒤를 돌려보니,
' 간다.붙잡을 수 없다.
흘러만 간다.되돌릴 수 없다.
또한 12개의 문자가 있다. '
" 저기....이거 뭔지 아시겠어요? "
그 여자가 물어온다.
첫 문제라 그런지..상당히 쉽게 낸 거 같은데..
" 알 거 같아요..답인지 아닌지 확실하진 않지만.. "
남자 두명과, 여자는 내 말에 집중하며 문제를 읽어본다.
간다.붙잡을수도 없고, 흘러만 간다.
강력한 힌트는 12개의 문자가 있다.
내 생각을 말하려는 찰나에,
남자 한명이 말을 한다.
" 죄송하지만..각자 이름이 어떻게 되시는지. "
그러고 보니, 이름을 몰라서 계속 저기라고 부른거였구나..
당황스러운 상황에 기본적인 소개부터 안했다니..
여자 한명이 먼저 소개를 했다.
" 아.. 제 이름은 강연희에요. 나이는 22살이구요. "
강연희라는 여자는, 짧은 단발머리에 작지도 크지도 않은 평범한 얼굴.
거기에 큰 눈과, 오똑한 코.
몸매는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은 적당한 몸매.
" 저는 허현준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23살이구요. 편하게 말 놔도 되지? "
허현준이라고 소개한 남자는 약간의 파마끼 있는 머리와, 큰키를 가지고 있었다.
" 저는 정진호라고 합니다. 22살. "
정진호라고 소개한 남자는 적당한 키와, 안경을 쓴 모습.
" 아,안녕하세요. 저는 이진아라구 하고요. 나이는 21살이에요. "
이렇게 각자의 이름과 나이를 알게 되고..
다시 쪽지를 읽어본다.
" 흘러간다.붙잡을수 없다.12개의 문자..나도 알 거 같아 "
그때, 정진호가 나를 쳐다보며 말한다.
정진호가 무슨 답을 생각했는진 모르겠지만..
과연..나와 같은 답을 생각하고 있는걸까?
' 간다.붙잡을 수 없다.
흘러만 간다.되돌릴 수 없다.
또한 12개의 문자가 있다. '
과연..무엇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