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 이글이 묻힐진 모르겠지만....
저는 26살 여자구요 남자친구는 30살 입니다.
만난지는 이제 곧 500일 되는데,
요새 예상치못한 난관이 생겨버렸어요.
바로 정치적인 견해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경상도 어르신분들은 대부분 보시면 덮어놓고 한나라당이시잖아요.
선거 때도 경상도권은 한나라당 표밭이구요.
(지역감정조장 절대아닙니다. 경상도분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저 되게 소심해요ㅜㅜ)
제 남자친구도 뼛속까지 경상도남자였던것입니다ㅠㅠ
정치하는 분들 뭐.... 다 거기서 거기지만
남자친구는 그나마 한나라당이 낫다, 깨끗하다, 정치잘한다 라고하네요.
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돌아가신것(자살ㅠㅠ)에 대해 안좋게만 이야기하고, 나경원이 불쌍하다, 문재인이 웃긴다느니...
저요? 저는 솔직히 어느 당도 지지하지 않지만 한나라당은 죽어도 싫습니다.
아 진짜 머리아파 죽을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도 이런건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라며 이야기는 하는데....
솔직히 저는 종교때문에 그 전에 4년사귀던 남자친구와도 정말정말정말 힘들게 헤어졌고 반폐인처럼 살다가 아주 힘들게 잊었거든요.
이것 참....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요?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