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그녀가 저를 필요로 할때는 제가 옆에 없었고
제가 그녀를 필요로 할때는 그녀가 옆에 없었습니다.
서로의 꿈을 쫓아가다보니 시간상 ...타이밍을 맞출수 없는 운명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 현재
저는 그녀에게 고백을 하였고,
물론 그녀도 제가 좋다고 고백을 하였지만
현재 둘 사이에 놓여진 상황이나 환경 등이 저희들을 방해하네요.
저는 그녀에게 장애물을 같이 이겨내자고 했지만
그녀는 처한 상황이나 환경을 이겨낼 자신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사랑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네요.
<<본문>>
이상하게도 항상 그녀와는 타이밍이 빗나간다.
그녀가 나를 바라봤을때는 내가 뒤돌아 서있고,
내가 그녀를 바라봤을때는 그녀가 뒤돌아 서있다.
서로 바라볼수 있는 타이밍과 시기가 정해져있다.
이 시기를 알아채지 못한다면 결국 이루어지기 힘들다.
그 시기를 잘 알았더라면 지금 나는 힘들어 하고 있지 않겠지?
그래서 난 ...
이렇게 어제도 오늘도...
네 생각에 가슴이 맨날 아파오는지 모르겠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