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글 쓸게요..
고등학교 때부터 일하면서 돈을 벌다가 22살에 군대를 간 남자입니다
지금 전역한지 40일정도 되었는데 전역한다음날부터
아버지일을 돕고 있습니다 군대가기전부터 생각했던거구요
아버지가 곧 환갑이신데 몸쓰시는것도 힘들어보이고 해서 아버지에게 말씀드리니
아버지는 하지말라고하셨지만 막상 하니까 도움이 되는지 뿌듯해하십니다
근데 아버지 일이 흐음.. 나이많으신분들이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여자라고는 볼수가없는 그런 직종이죠 여기서 일하시는 기사분 막내분이
40대 중반입니다....
그러다보니 제 또래도 없고 여자손님만 와도 신기해합니다...
물질적으로도 문제가 없고 일이 적성에안맞진 않지만 재미가없습니다
(배우는건 한 10년 배워야할것같습니다)
그래서 취미생활을 알아보려고해도 마땅한게없고해서
아싸리 또래랑 같이어울릴수있는 술집이나 이런곳에서 투잡을 뛰고싶습니다
제가 8시반부터 7시까지일하고 7시부터 12시까지일하려고하는데 가능할까요?
옛날에 9시반부터 5시까지, 5시부터 12시까지 투잡은 뛴적이있는데
그때만큼의 체력이 자신이없고.. 그때는 돈버는 재미에 재밌게 했는데..
과연 투잡 가능할까요? 아니면 직장인 취미생활하시는분 중에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