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역시 댓글이란 없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나는 비루한 애 니까 뭐든 ㅇㅇ
그래도 추천 찍어주신분들 사랑해요 ♡ 내마음을 받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겠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읭? 키보드?ㅋㅋㅋㅋㅋㅋㅋ잠시만 어디서 들어본....아!!!!!!!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내일 걔한테 가서 어디 초등학교 나왔냐고 물어봐밬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어는 보겠는데 왜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그 아이는 나와 친구란다^^"
"니가 남자와 연관이 되있기도 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하지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ㅇㅋ내일 물어보겠슴"
"ㄳㄳ"
"근데 진짜 맞으면 개신기하다 어떻게 같은학교로 전학옴?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나도 모르겠음 일단은 걔가 맞는지 봐야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 많이 바뀐것 같은데 아니면 어떻하지"
"아니면 너는 쎄굿뽜"
"맞을거야 맞을거야 내 눈썰미는 정확하니까"
"ㅈ1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속으로 드디어 이 학교에 남자인 친구도 생기는 구나 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음날이 되었음
나는 설레는 마음을 잡고 3교시쯤? 쉬는시간에 친구에게로 갔음.........![]()
"사랑하는 친구야 물어는 보았니"
"그래 물어봤단다"
"징쨔?찌ㅉㅏ??맞아?어디초나왔대?!?!??"
"@@초"
"오!!!!!!!!!!!!!나으 친구구나!!!!!!!!!!!!!"
"그래서 너 아냐고도 물어봤어"
"???그랬더니 뭐래??"
"알고있데 같은반된적있다고 말하던데?"
만세!!!!!!!![]()
나는 속으로 올레를 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이제 키보드에게 친한척하러가야겠닿ㅎㅎㅎㅎ"
"가서 까이고 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미모로 승부하겠음"
"..........."
"미안ㅋ무리수인거 알고있었어"
나는 당당하게 친구와 옆반으로 입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어머나 >,<
일찌니들과 놀고있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한낱 찌질2 이므로 일찌니들이 키보드에게서 멀어질때까지 기다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숙제를 안했다며 내게서 멀어지고........
친구야.....여기는 우리반이 아니라서 나혼자 있기 뻘쭘하단 말이야..........
그리고 드디어!!!!!!!!
키보드가 혼자가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당당한 도시여성의 걸음으로!!!!!!!!!!!!!!!!!
키보드에게 걸어갔음!!!!!!!!!!!!!!!!!!!!!!!!
폭풍워킹!!!!!!!!!!!!!!!!!!!!!!!
웤웤!!!!!!!!!!!!!!!!
그리고 힘찬 목소리로!!!!!!!!!!!!!!!!!!!!!
"아,아 안녕?"
이런 ㅆ.....말을 더듬었음^^ㅋ
하.....얼마나 쪽팔린가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못들은걸로 해줄래?ㅎㅎㅎㅎㅎㅎㅎ
키보드는 날 쳐다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라는 눈빛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말을하였음
"너 키보드 맞지? @@초 나온애 나도 거기 나왔어"
"아ㅋ안녕"
오 말을 하였구나.....니가 말을 하였구나..............
그래 나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와 나는 인사도 하던 사이 잖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말뒤로 어색.........
무슨말을 할까 하고 나는 머릿속에서 바람을 일으키며 고민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할까 뭐라하지...뭐라고 해야만 좋을까
그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강아지야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보드가 돌연 친구를 부르며 나에게서 멀어졌음........![]()
어딜가니.........날 두고 어딜가.........
그리고 쉬는시간의 끝을 알리는 종이 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교실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얼굴을 보고 충격을 먹은건가
왜 가는 거니.............
내가 그리 오크여서 같이 있기 싫었던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나는 여기서 실망하고 포기할 수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친한척을 하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바로 다음 교시에 옆반을 또 찾아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엔 말을 더듬지 않길 바라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 말을 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니폰좀"
아니 근데 이시끼는 말이 별로 없었음 ㅡㅡ
분명히 전에는 나와 더불어 우리반의 나댐이였는데ㅡㅡ?
폰도 말없이 건네기만함 ㅡㅡ
너 낯 가리는 거니?
우리 친구였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나는 키보드의 폰을 받았음
나는 내폰을 주는 게아니라 키보드의 폰을 가져가서 내번호를 찍었음 ㅎㅎㅎㅎㅎㅎㅎㅎ
왜냐?
내가 번호를 주면 그 아이의 연락을 기다려야 하기에^^
그러니까 키보드가 먼저 문자를 보내게 하려는 속셈으로 키보드의 폰에 내번호를 찍어주고
"이따 문자해"
이러고 쿨하게 돌아섰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잘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또 여기서 끝낼거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