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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화여자정보고 선생들아 봐라

잊지못해 |2012.02.12 13:42
조회 404 |추천 0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니

 

장애인으로 태어난것도 서러운데 그거 가지고

 

신기하게 쳐다보고 철안든 학생들처럼 말로 상처를 줘야 했니

 

정말 아빠가 실업계 가지 말라 했을때 말 들을껄

 

괜히 가서 마음의 상처만 많이 받고 왔다

 

초등학교중학교때는 이런일이 없었는데 영화여상이 개념 없는 선생들 집합소인가

 

졸업한지 1년이 넘었는데 꿈에서도 내가 영화여상을 다니는 꿈을 꾼다

 

꿈 꾸고 나면 진짜 너무 괴로워  죽고 싶어

 

중학교떄는 내가 어떤모습이든 당당했는데

 

지금은 너무위축돼있어  너무 힘든데 털어 놓을때가 없어

 

진짜 고딩땐 너희 선생들한테 그만좀 하라고 니네들은 외모만 보는 병신들이냐고

 

말도 못하고 가만히 듣고만 있었을까 내가 늙어죽을때까지

 

너희들은 잊지 못할꺼다  너희 선생들아 나한테 줬던 상처들 고스란히

 

받게될꺼야 선생이라고 부르기도 싫다 나가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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