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맨날 폰으로 인터넷으로 판을 눈으로만 즐겨보는 스물넷 흔남입니다.
언젠가는 꼭 판에 좀 끄적여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다녀온 제주도 여행기를 실질적이고 객관적으로 써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몇자 끄적여 볼까 합니다.
시작전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이며,
혹시 제주도 가실 계획이신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좋은 의도로 쓰는 판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보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합니다.
일단, 전 여자친구가 근 2년동안...............OTL 음슴.
그러므로 음슴체
본인은 일단 4박 5일로 제주도에 여행을 계획하고 다녀왔음.
날짜는 2012년 2월 6일(월) ~ 2012년 2월 10일(금)까지임.
일단 여행하면 계산기들고 먼저 두들기지 않음?
딴사람은 안그래도 본인은 그럼.
그래서 실질적인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일단 경비부터 띄워드릴까함.
1. 여행경비
일반 본인은 본인 + 2명의 친구와 함께 갔음.
1인당 총 경비 33만원으로 4박5일을 지냈음.
기본적으로 숙소와 비행기는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임.
본인이 이용한 숙소는
공항에서 한 30분정도? 차량으로 이동해야하는 거리(승용차기준)에 있는
빌x리조트에서 묵었음.
숙소비를 결정할땐 누x닷컴이라는 곳에서 알아봤고,
21평형 59,000원이라는 선풍적인 가격때문에 이곳을 선택하고 예약을 하고나니 입금하고 나니 더싼데가....................![]()
더싸게 연결해준 사이트를 찾았음............ OTL
여튼 숙소는 싸게 잡았기 때문에 별로 불만이 없었음.
그리고 비행기는 저가항공의 대명사라는 t-way에서 왕복 8만원에 다녀왔음.
사이트나 이런것을 잘 찾아보면 이벤트 할인하는 시간대가 있는데
본인은 그 시간에 맞추어 발권을 하였음.
갈땐 12시 55분 비행기, 올땐 14시 30분 비행기를 탑승하고 왔음![]()
그리고 옵션으로 붙는 렌트카.
공항에서 얼마떨어지지 않은 스x렌트카라는 곳에서
포르테(휘발유)형을 빌렸음.
총 96시간을 빌렸는데 가격이
총 12만원에 빌리는 쾌거를 올레~
물론 완전면책보험금 7만원 포함된 가격임.
그리하여 3명이서 초기자금 20만원씩 걷었는데,
총 60만원중 4000원이 남은 596,000원에 에어카텔을 모두 하였음.
여기서 본인이 이것저것 알아본 결과
에어카텔을 묶어서 해주는 사이트가 종종 있던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혀 싸지 않은 것같음.
확실히 맘만 먹으면 따로따로 빌리는 것이 조금 번거로울수는 있으나,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싸질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서론을 길게....![]()
그럼 본론으로 넘어가기전
피로한 눈을 풀기위한 비행기안에서 찍은 하늘 사진임.
끼야, 볼수록 눈이 즐거워 지는 사진이 아닐까 싶음.
그럼 이제 정말 본론으로 넘어감.
2. 첫째날(12월 6일)
아무것도 안함ㅋㅋㅋㅋㅋ
우리는 12시 55분 비행기를 타고 14시에 공항에 도착.
차를 빌리고 뭐 하고 하다보니 14시 30분.
숙소에 오니 15시 10분.
짐풀고 옷갈아입고보니 배가 고픔 마트로 사러......
주변에 큰 마트가 없어 마트에서 쇼핑을 하니 16시
숙소 다시 도착하니 16시 30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주변 경치만 봤는데,
정말 우앙,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제주도에 눈과 비가 내렸음.
우왕 굳![]()
그래서 포기하고 바로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음.
3. 둘째날(12월 7일)
둘째날은 조금 일찍일어나서 여기저기 둘러보기로 마음 먹었음.
은 개뿔.
창문을 열자마자 눈은 내리고 바람은 사정없이 불어째꼈음.
그러나, 마음을 다잡고 숙소를 나섬![]()
친구들 두명인 곽oo군과 손oo군과 같이 갔기 때문에
편의상 곽씨, 손씨로 부르겠음.
우리의 여행 계획담당이였던 손씨가 특유의 게으름으로
딱 하루치.....만 짜왔기 때문에 손씨의 루트대로 경마공원에 가기로 하였음.
근데 이게 왠걸?![]()
다...다...다...닫았네?
하지만, 문은 열려있었기에 그냥 들어가봤음.
사진과 함께 보길바람
이곳이 경마공원 입구.
보임? 차 하나도 없는거?
설마하고 들어갔더니, 경마공원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말이 한마리도 보이지 않았음.
말이 없으니 정말 동네 유원지?를 둘러보는 느낌이였음.
그냥 산책하고 옴.
그러던중 정말 웃긴걸 발견했는데, 위에 사진의 확대판임.
기대하셔용.
3
2
1
웃기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김 ㅈㅅ...........OTL
그럼 다시 분위기 잡고,
그렇게 손씨에게 곽씨와 함께 투덜투덜파를 날리면서 차에 탑승하여
손씨가 짜온 두번째 루트인 한라산 1100고지를 가보기로함.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1100고지는
차로 올라갈수 있음!!
부푼 기대를 안고 차를 타고 슈숭 올라가는데,
입구에 경찰이 있는게 아니겠음?
'뭐지?'
하는데 소형통제였음.........-_-
체인을 치면 올라갈수 있었지만, 체인까지 대여하지못한 불찰로![]()
입구만 보고 다시 돌아나왔음..............OTL
그렇게 허탕을 치고 세번째로는 본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제주도에만 있다는 제주러브랜드에 가기로 하기로 하였음.
이름부터 ♨♨♨♨♨♨하지 않음?
맞음. 전시장 처음들어가면 아주 난리남.
자 이제부터는 사진 대방출함.
여기서 19세 미만 청소년 분들은 미안하지만,
다른곳을 보고 스크롤을 내리길 바람.
여기가 제주러브랜드의 입구임.
안어울리게 바로 옆에는 미술관이 있음.
관람료 성인기준 9000원임.
이게 입구 들어서자마자 있는 조각물임.
남자 3명이서 보는데도 완전 민망하던데
커플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왔음.
빵터졌던건 상단부에 써져있는 문구였음.
'차카게살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화장실ㅋㅋㅋ
정말 서프라이즈 하지 않음?
정말 서프라이즈한건 화장실 손잡이와 화장실 안에 있음.
눈치 빠른분들은 눈치채셨다고 믿겠음.![]()
제주도에 가서 제주러브랜드에 가시면 지나치지말고
꼭꼭꼭꼭 화장실을 들어가보기 바람!!
이런 조각상은 하나의 예술품이라고 생각됨.
입술이라는 성인용품가게였음ㅋㅋㅋㅋ
이사람이 손씨임.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 모자이크처리하였음.
'살살 돌려주세요'라고 써진 이 부분을...돌리면...과연 어찌될찌
상상에 맡기겠음!!
바닥에 그려진 안내용 화살표 모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이 정말 볼것이 많음.
성인용품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는 실내박물관 같은 곳인데,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된것 같음.
ㅋㅋㅋㅋㅋㅋ차마 민망해서 크게는 못찍었음.
이런 작품들이 정말 수두룩함.
위에 있는 사진들은 정말 빙산에 일각에 불과한것 같음.
실외조각상은 말도 못하고 표지판 하나하나가 깨알같이 ♨♨♨함.
정말 꼭 가보라고 하고싶음.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던 곳중에 하나임.
추천도 : ★★★★★
두번째는 러브랜드에서 엄청 가까웠던 도깨비 도로를 가기로하였음.
거의 바로 앞에 있었음.
신비의 도로 혹은 도깨비도로라고 불려진 도로였는데,
아무리봐도 언덕길인데 기어를 중립에 놓으면 알아서 천천히 감.
정말 신기했음.
주변에 차도 많고 이래서 사진은 몇장 못찍었음.
이렇게 시작점. 종점 간판이 도로 가에 세워져있음.
비상등키고 기어 중립놓고 한번 즐겨보길 바람.
추천도 : ★★★
다음 코스는 초콜렛박물관에 갔음.
아참, 초콜렛박물관을 소개하기전에!!
숙소를 잡으실때는 왠만하면 공항에서 쪼금 멀더라도 관광지와 가까운곳을
잡았으면 좋겠음.
우린 이동시간때문에 엄청 고생함.
보통 서귀포시에 관광지가 많음.
여튼, 여담은 여기까지하고 초콜릿 박물관에 갔음.
역시 사진과 함께 설명하겠음.
초콜렛 박물관 입구임.
여긴 찾기가 쪼매 힘듬.
무슨 공장단지 비슷한곳에 위치해 있음.
입구에 들어서면 마치 만화속처럼 되어있음.
입장료는 5000원
서비스로 따뜻한 원두커피를 줌.
이 사진을 보면 위에 다른나라에선 초콜릿을 뭐라고 부를까요?라고 써져있는데, 정말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ㅋㅋㅋㅋ
전혀 알수없어!!
수제 초콜릿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곳임.
출입은 할수 없고 밖에서는 구경이 가능함.
깨알같이 등장한 손씨.
박물관을 천천히 둘러보고있는
좌 손씨 우 곽씨
이곳은 실제로 카카오가 공장단계를 거치는 과정을 보여주고,
실제로 기계가 돌아가고 있어서 향이 너무 좋았음.
깨알같은 손씨의 등장.
이제 내 사진에서 꺼져버려![]()
초콜릿 폭포였는데, 폭포라는 말 대신
그냥 기둥에서 초콜릿이 흘러내리는 거임.
별로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재미있었음.
물론 초콜릿에 대해 기본적으로 다들 알고 있는 것들은 많겠지만,
주변에 흔하게 먹을수 있는 초콜릿에 대해 조금은 알고 먹으면 좋지 않을까?
란 생각을 들게 할 만큼 여행지, 관광지의 개념보단 학습을 위한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런 곳이였음.
추천도 : ★★★
다음코스는 소인박물관!
여기 들어갈때쯤엔 정말 밖에만 나와도
완전 강태풍에 눈빨이 인정사정없이 몸을 강타하여
온몸이 사시나무 떨리듯 덜덜덜 떨고 있었음.
갈까 말까 고민하던중에 화장실에 들렸는데,
왠일? 화장실 창문가로 보이는 안에 전시장 모습은?
런닝맨에서 소희,효린,시원,민호와 함께 했던 작은 건물들이 있던 곳 기억함?
막 '하하 키보다 작은 건물은 몇개입니까?' 이런 질문했던곳
바로 그곳이였음.
그래서 So Cooooooooooooooooool하게 안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도에서 보느니 차라리 다른곳에서 보는 것이 낳다는 의견이
매우 지배적이였음.
그리고 나서!
어딜갔느냐~
세계 자동차 박물관에 가기로함.
가자마자 입이 떡![]()
눈빨이 아주 그냥 더 거세졌음ㅠㅠㅠㅠㅠ
눈빨을 뚫고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아, 오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볼게 많음.
단순히 말하면 차만 전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라 그런지 정말 재미있게 봤었고
어느 전시장보다 사람이 많았던 것 같음.
입장료는 성인기준 9000원임.
그럼 긴말 않고 사진 투척 GoGo
실내 전시장 입구를 들어가자마자 지키고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위엄.
더 놀란건 이 자동차가 현대판 자동차가 아니였음![]()
몇년식이냐면!!
까먹음ㅋㅋ
여튼 오래된 차임.
자동차의 역사를 쭈욱 한눈에 보여주는 연표임.
쭈욱읽어볼만큼 흥미로움.
저 운전대 옆에 동그란 까만거 보임?
그게 나팔같은 건데 눌러보면 정말 큰 소리가 나서 완전 민망할꺼임ㅋㅋ
본인은 소리 안나는줄 알고 눌렀다가 큰 경험(?)을 함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등장한 곽씨
자동차는 이런식으로 쭉쭉 배열되어있어 한눈에 보기에도 편했음.
목재로 만든 자동차라고함.
과연 굴러갈까..? 이런생각을 들게 만든 자동차였음.
영화에 많이 나오는 차이지 않음?ㅋㅋ
차량마다 앞에 설명이 나오는데
나중에 가면 보통 4000cc가 넘어서 깜짝 놀랐음.
이 차량이 뭔지 알겠음?
여러분의 케빈과 함께 설날과 추석을 책임지던 '백투더퓨처'에 나오는 차량임.
안에 보면 박사가 입고 있는 유니폼에 NASA라고 써져있음ㅋㅋㅋ
미국 대통령이 탔다는 링컨 컨티넨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지 않음?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푸핫 하고 웃고 지나는 코스였음.
우리나라 자동차의 시발점이라는 자동차이지만....
이름을 과연 이렇게 지었어야 했을까 란 생각이 들었음.
더 웃긴건 차량의 앞부분임.
밑에 사진을 보면 바로 알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이라고 써진거라고 함.
영국 황실용 차량이라는 자동차임.
크라이슬러하면 '황제의 차'라는 이름을 각인 시키게된 계기가 되었다고 함.
전시장은 끝이고, 어느 전시장이라든지 매장이 있지않음?
이곳은 매장도 짱 볼게 많았음.
긴말않고 사진부터 투척
조그만 자동차 모형물들이였음.
고급 승용차들을 이렇게 만들어놓으니 뭔가 귀엽다랄까?![]()
하지만, 부가티는 부가티라고.....조그만 자동차도 이리 비싸니?
블링블링한 벤츠
마지막으로 방명록 남기는 센스!
요기까지 둘러보니 대충 시간은 6시 정도 되었던것 같음.
배도 출출해지고 해서
제주도 오면 빼놓을수 없다는
'황금륭햄버거'를 찾아 먹으러감.
이것저것 알아보니 황금륭 햄버거를 파는 곳은 많았지만,
보통은 팬션안에 있었고,
정말 황금륭햄버거 전문점(?)이라고 생각되고 많은 사람들이 찾은 곳을
찾아 가게됨.
역시 조금 외진곳에 있었고,
바깥에서 본 가게의 이미지는 고기집? 막창집과 같은 분위기 였으나
안에 들어가보니 자그마한 카페같은 느낌이였음.
이곳을 다녀간 커플들의 사진이였음.
사진을 보면 하나하나 행복해보인달까?
난 언제쯤 행복해질수 있을까.......![]()
솔로가 서럽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운터를 비운사이 찰칵.
황금륭버거의 가격은 17000원
커플버거는 11000원 이였음.
우린 17000원짜리 황금륭버거를 사서 개봉해봄.
먹느라 정신없어서...
개봉후 손안댄 사진은 못찍었지만 사이즈가 정말큼.
일반 햄버거 3~4개정도 사이즈랄까?
아! 피자 레귤러사이즈보다 약간 작음.
조각은 8조각으로 나뉘어 져있고,
햄버거 특유의 느끼함이 전혀없어서 기대이상으로 맛있게 먹었음.
제주도 가면 꼭 먹어보길 바람!
이로써 제주도에서의 둘째날까지 모두 마침.
이걸보시면서 왜 '올레길은 안갔니?','성산일출봉은?'등등 왜 유명관광지를
가지 않았냐는 생각을 하실지 모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주도에 아는 지인들한테 전화도 해보고 가기전
사전조사를 해본결과 개인적으로 내린 결론이 있었음.
'남들이 가본곳 말고 안가본곳을 가보자.'
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여행했기에 이렇게 판에다 몇자 끄적일수 있었음.
일단 셋째날부터 일정은 다음판에서 올리고,
여행소감부터 말하자면
제주도는 3박 4일이 딱 적당한것 같음.
제주도 관광도시이긴 하지만, 막상 보고 조사해보고 하면 생각보다
둘러볼곳은 그닥 많지 않다고 생각되고, 입장료도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음.
솔직히 맘만 먹으면 이틀안에 다 둘러볼수 있을 만하다고 생각됨.
그런데, 정말 중요한것을 빼먹을 수 있음.
제주도를 여행가려면 왠만하면 차를 렌트하라고 이야기하고 싶은게,
중간에 가다가 서서 둘러볼곳이 너무 많음.
그곳이 관광지가 아니고 일반 길일 지라도,
그냥 바다라도,
딱 내려서 보는순간!!
우와![]()
이렇게 이야기하게됨.
이어지는 셋째날부터는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일반길에 세워서 보고, 지내고 했던 시간을 더욱 많이 보냈던 것 같아
관광지는 둘째날 간것보다 많이 가지 않았음.
그래서 다음판이 마지막 판이 되지 않을까 싶음!
여튼, 본인이 끄적인 판을 보고 제주도 여행에 깨알같은 도움이라도 된다면
보람되지 않을까 싶음.
그럼 다음 판에서 보아요![]()
추천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면 제주도 비행기표 공짜로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