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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 사이코패스 퇴마사 ep1 에필로그

ColdSong |2012.02.12 21:16
조회 641 |추천 3

이렇게 한개의 에피소드가 마무리 되가는 군요~!!

 

부족한글이나마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구요.

 

에피소드1의 에필로그 입니다.

 

에피소드1 의 뒷이야기 같은거에요.

 

우선 읽으시기전에 저는 남자지만 여성분들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남자라는점

 

미리 이야기 드릴게요~!!

 

세상에는 착한 여성분들이 엄청나게 많다는점 못된남자들도 엄청나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려요~ 오해마시길~!!

 

 

 

그리고 언제 올라오냐고 댓글 달아주신분있던데

 

에피소드2는 올릴지 안올릴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해요~ ㅎ

 

아~!!!!! 그리고 소재꺼리 될거 있으시면 댓글로 좀 달아주세요~!!

 

머리가 점점 굳어서 생각이 잘안나네요 ㅠㅠ

 

 

여튼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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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의 시선.

 

 

저는 김동욱입니다.

 

 

 

 

 

아직 제대로된 연애도 못해본 못난놈입니다.

 

 

 

 

 

이런 저에게도 한줄기 빛이 내려왔습니다.

 

 

 

 

 

뭐냐구요? 헤헷~!!!

 

 

 

 

 

저한테는 그녀가 있거든요~ 신! 지! 윤!

 

 

 

 

 

군대갔다와서 복학은 했는데 사실 친한 친구도 없고 아웃사이더라

 

 

 

 

 

공부말고는 하는게 없었어요. 성적은 그런데로 나왔지만

 

 

 

 

 

소개팅같은 것도 안들어오고.. ^^;;; 그런데 한학기가 지난 새학기에 그녀를 봤답니다.

 

 

 

 

 

진짜 천사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저럴까요? 저 한눈에 반했죠.

 

 

 

 

 

그런데 왠일입니까? 개강파티때 제옆에 앉은거에요~!!! 목소리도 완전 옥구슬이더군요~

 

 

 

 

 

입만벌리고 있었는데 저보고 귀엽답니다. 귀엽다구욧!!

 

 

 

 

 

오빠만 믿어라~!! 진짜 니 학교생활은 오빠가 책임질게~!!

 

 

 

 

 

우리가 무슨사이냐구요? 당연히 연인아닙니까~ ㅋ 지윤이가 먼저 프로포즈했어요.

 

 

 

 

 

한달쯤전에 울면서 찾아왔길래 무슨일이냐고 했더니 자기를 따라다니는 스토커가 있다더라구요

 

 

 

 

 

바로 찾아가서 혼내줬죠~ 그러니까 멋있다고~ 냐핫~ 오빠밖에 없다면서 사귀자더라구요.

 

 

 

 

 

그런말은 제가 먼저해야되는데 참 바보같죠? 저?

 

 

 

 

 

요즘에 연락이 잘안되서 불안했는데 오늘 만나제요~

 

 

 

 

 

벌써 설레이네요~ 저는 이만 나가보렵니다.

 

 

 

 

 

지윤이 기다리게 못하죠~ 제가 기다려야지~ 그럼 이만.

 

 

 

 

 

 

 

 

 

 

 

 


신지윤의 시선.

 

 

 

 

 

 

나는 신지윤이야.

 

 

 

 

 

뭐? 내가 이뿌다고? 알아 그런건 말안해도~!

 

 

 

 

 

인기 많아서 좋겠다고?

 

 

 

 

 

 

하기야 머 나쁘지는 않지.

 

 

 

 

 

이런저런 효용가치가 있다고 해야하나?

 

 

 

 

 

뭐? 김동욱?

 

 

 

 

 

몰라 짜증나게 학교에서 필요해서 조금 만나준건데 말야.

 

 

 

 

 

요즘 귀찮게 계속 연락오고 어디냐고 물어보고.. 지가 뭔데?

 

 

 

 

 

 

필통있지? 필통안에 필기도구가 있어 그냥 김동욱 그새낀 샤프야. 샤프있다고 볼펜 안쓰냐? 형관팬은?

 

 

 

 

 

그냥 그런건데 지가 뭐라고.

 

 

 

 

 

요즘 좀 짜증나서 아는 오빠한테 말해놨어.

 

 

 

 

 

근데 그오빠 길길이 날뛰면서 죽인다고 ㅋㅋㅋㅋ

 

 

 

 

 

좀전에 만났지 셋이서 ㅋ 인적 드문 기찻길이였나? 거기서 진하게 한판붙더라고 둘이.

 

 

 

 

 

내여자니 니여자니~ 흥~ 정말 웃기지도 않아.

 

 

 

 

 

 

지들은 그냥 내필통안에 담긴 필기도구일뿐인데.

 

 

 

 

 

그런데 일났자나.

 

 

 

 

 

 

 

어휴. 이 바보같은게 싸움도 못하는게 계속 오빠한테 붙어서 완전실신했거든?

 

 

 

 

 

누워있는거 버려두고 볼팬오빠랑 돌아서서 한 백미터 걸어갔나?

 

 

 

 

 

기차오는소리가 들리더라고 에이 설마 일어났겠지? 하고 돌아보니까

 

 

 

 

 

 

계속누워있는거야.

 

 

 

 

 

 

 

그래서 어떻게 됐냐고? 몰라 눈감아서~ 그리고는 도망갔어.

 

 

 

 

 

 

어차피 잘못되도 그 오빠만 걸리는거 아니야? 신경끄려고~

 

 

 

 

 

 

 

다른 필기 도구나 찾아봐야지뭐~ ^^

 

 

 

 

 

그런데... 마지막에 말이야. 왠지 김동욱이랑 눈마주친거같다?

 

 

 

 

 

 

분명 멀어서 잘안보였는데..

 

 

 

 

 

여튼 나 바쁘니깐 나가볼란다. 아~ 다른 오빠가 보제~ 나간다 안녕~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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