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톡됫네요 ![]()
남자친구가 볼 수 잇게 이글 추천과 댓글 부탁드려요 ㅠ3ㅠ
군대에 잇어서 확인을 못해서 오늘만이라도 꼭 베스트톡 안에 잇고싶어요 ![]()
제 글이 재미는 없지만 읽어볼 가치는 잇다고 생각하니 꼭 한번씩 읽어주시길 바래요!
또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요!!
나쁜남자를 착한 남자로 만들기 위해선 거짓없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4년동안 다른남자 안보고 지금 남자친구만 바라보고 온걸 잘햇다고 생각중이에요
가짜마음을 진짜인냥 포장해서 누군가 만나려하지 말구 정말 순수하게 조건없이 사랑해줍시다
여러분도 나쁜남자,여자를 잘 조련해서
착한남자,여자로 만들어봐요![]()
그리구 정식아 대~박이지 완전 자기만나서 이런판 써볼수 잇는것에 너무 감사하구요 ㅠ3ㅠ
결혼하자는말 지켯으면 좋겟구요 조만간 어머님 만나서 씨디랑 카드 받아서 면회갈께
늘 내 옆에서 못생기고 종아리 굵기도 같은 나 사랑해줘서 고마워
지금처럼만 쭉 사랑하자 천년만년 영원히 사랑해 !!!!!!!!!!!!!!!!!
사진 투척하구 갑니당
좋은하루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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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2년이 되서야 판의 재미를 알게된 21살 흔녀에요
트렌드라는 음슴체는 제가 익숙치 않아서 편한데로 쓰려고 해요 ㅠ0ㅠ
다름이 아니고 제 남자친구 이야기 인데요
다 자르고 본론만 말하자면요
정말 나쁜남자 너무 싫어하지 마thㅔ요!!
제가 나쁜남자를 사귀면서 한 때 우울증도 겪고
정신과에서 약까지 먹을만큼 힘들던 시절이 잇엇습니다
나쁜 남자의 정의를 잘 모르지만 제 남자친구가 제가 생각하는
나쁜남자의 기준에 모두 해당되는 사람이였어요
거짓말은 기본이였고, 저 몰래 다른 여자들과 연락햇구요
그러면서 저한테는 모든 남자와의 연락을 끊게햇으며..
저보다 친구들이 우선인 사람이엿어요 (음주문화를 좋아하는 친구들이엿습니다.. 여자들과 술 먹은 적도 몇번 잇엇구요)
더 잇을텐데 머리를 갑자기 쥐어 짜내려니 생각이 나질 않네요 ㅠ_ㅠ.,,
저는 평소에 한남자한테 헌신하는 성격이구요 고2때 제 남자친구를 소개 받아서 만났지만
오래오래 행복해야지 이런 생각을 하며 로망을 꿈꿔왓던 흔녀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고작 고등학생인데 어짜피 헤어질 거 왜이렇게 잘해줫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후회는 없어요
..
왜냐면 아직도 저희는 ing거든요!!!!!!!!!!!!!!!!!!!!!!!!!!!!!!!!!!!!!!!!!!!!!!!!!!!!!!!!!!!!!!!!!!!!!!!!!!!!!!!!!
고등학교 시절에 그렇게 멍청하게 헌신하고 저에게 남은건 지금 저만 바라봐주는 남자친구에요
지금은 만난지 2주년이 다 되어갑니다
(사실 사귄건 3년이지만 헤어졋다 사겻다는 반복햇던 부분은 세지 않기로 햇어요,,)
연애 초기 때는 솔직히 제가 더 많이 좋아햇고, 나쁜남자 엿지만 놓치기 싫엇어요
처음엔 저한테 내숭을 많이 떨어서 엄청 착한줄 알고 좋아하게 됫거든요
근데 점점 갈수록 본색이 나오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처음 그 인상때문에
남자친구를 잊지 못하고 계속 찾게 된 것 같아요
한때는 정말 모르는 친구들에게 욕도 많이 먹엇습니다
그냥 제가 지금 남자친구의 여자친구라는 이유로요
이상한 루머를 만들어 퍼뜨린 친구도 잇엇고, 또 이유없이 제 욕을 대놓고 하던 친구도 잇엇어요
그때 기억들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부분이에요,,
하지만 요즘 정말 행복합니다.
작년에 서로 대학에 와서부터 그랬던것 같아요
처음 대학교에서 적응 못하는 남자친구를 위해서 아침엔 응원문자를 하나씩 보내주고
얼굴을 찍어서 힘내라고 동영상도 보내주구요
기운을 복돋아 주기 위해서 정말 많이 노력했어요
남자친구가 친구들 앞에서 어깨 으쓱하게 하기 위해서 여자지만 이벤트도 많이 해줫습니다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정말 힘난다고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별거 아니엿는데 굉장히 고맙고 행복햇어요 몇년만에 진심이 담긴 말을 들은것 같아서요
사실 진지하게 남자친구와 헤어질까도 고민을 햇엇어요 중간에 헤어진적도 몇번 잇엇지만요
근데 남자친구가 그런 생각을 못하도록 정말 많이 변햇더라구요
친구들보단 제 일이 먼저가 됫고, 사람들 많은 곳도 피햇는데 지금은 먼저 가자, 맛잇는거 먹자
이번 휴가때는 여자들이 많이가는 곳에도 곧잘 들어가서
잘어울릴거라고, 혹은 따뜻할거라고 귀걸이와 장갑을 선물해주더군요
제 남자친구는 처음에 사진 찍는 것도 정말 싫어했는데 지금은 먼저 포즈도 잡아주는 귀요미가 됫어요
(제 남자친구는 참고로 키 186에 훈남입니다. 저와는 비교되는,,제 키는 156)
↓↓↓ 저희에요;
무엇보다 남자친구가 절 존중해주고 사랑해준다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
제가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지금 군대에 있는 남자친구와 오늘 전화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옛날 이야기가 나와서 갑자기 회상에 젖더라구요
잊지않고싶어서 글을 쓰게 됬네요
나쁜남자도 정말 마음이 가는 사람한테는 순한 양이 될 수도 잇구나 하는걸
지금 제 남자친구를 보면서 느끼게 됫어요
오늘 전화로 그러더라구요
"너랑 나랑 고등학교 3학년이 되던해 첫날에 서로 이야기 나누던 새벽에
내가 여태 만낫던 여자들이랑 너무 다른 느낌이 들엇고 너와있어서 너무 즐거웟다." 라구요
또 대학 들어가서는 자기가 나를 너무 많이 사랑해 주는 게 느껴져서 너무 행복했엇다고,
저 때문에 모든 것이 좋은 쪽으로 바껴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이렇게 서로 사랑하자고 하더군요
정말 진실한 사랑을 하신다면 나쁜남자, 나쁜여자 만나실 일 없을것 같아요!
혹여나 지금 만나시는 분이 나쁜남자 혹은 나쁜여자 일지라도
상대방이 주는 사랑에 언젠가 감사해하고 보답할거라고 믿어요
(예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자기 자신이 잘나서 이성을 만만하게 보시는 여러분
상대방이 받는 상처는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 잇어요
결국 잘나다고 생각하시는 여러분도 누군가를 정말 사랑하게 될테니까요
제가 고작 21살이지만 느낀건 정말 사람은 마음씨가 좋아야 하는 것 같아요
그 뒤로 따라오는 것들이 외모나 키 재력등이 되겟죠
그 어떤 잘난 사람도 상대방을 쉽게 봐선 안된다는 것을 잊지 않으셧으면 좋겟어요
이세상의 모든 여성분들, 남성분들
우리 모두 진실된 사랑해봐요!!
남ㅈㅏ친구구용↑
↓요곤 보너스 (어머님 아니구,, 남자친구랑 한거에요;)
추천해주세요T▽T 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