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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를때까지 부른 주x헤어...!!!

짝구렛나루~ |2008.08.07 22:04
조회 35,623 |추천 0

안녕하십니다까?^^

톡을 즐겨보는 톡커입니다.

저도 이렇게 글을 쓸줄이야~ 늘 보다가 쓸려고 하니 생각이 없어지네요 ㅋ

그래도 할말은 해야될 꺼 같아서

제가 생각이 짧고 쪼잔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은근히 열이 받네요~

 

저는 20대 중반으로 영업직에 있다보니 그러고 사장님들을 상대하다보니 깔끔이 좀 중요시 되는 회사원인데요.

그래서 항상 머리를 단정하게 하고 다니고 그랬습니다.

저희집이 수유역쪽이라(사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 미용실이 참 많아서 선택이 폭이 커서  좋았습니다. 싸고 잘 해주고~

 

하루는 저기 하루는 요기~ 이런식으로 다니다 보니 헤어가 자주 바뀌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한곳을 정착해서 한집만 이용할려고 생각이 들더군요. 머리를 다듬을 쯤 되서

수유역에 주x헤어가 있다기에 가봤습니다.

남자커트가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2만원이였습니다. 할인을 해서 16000원이였지만 그건 제가 그만큼 그 할인 신용카드를 쓰기 때문에 당연한 할인 혜택이라고 봤습니다. 암튼 2만원에 서비스는 참 상냥하게 잘해주더라구요~그만큼 저의 머릴 잘 어울리게 손질해줄 수 있겠거니 하고 믿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가 아니라 커트를 하고 나서 집에 와서 보니 구렛나루가 짝짝이더군요. 거울 볼때마다 거슬리더군요.  퇴근시간이 일정치 않아서 몇일후에 찾아갔죠  수정해달라고...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담당선생님이 아니면 안된다고 다음에 오라고 하더라군요 내일이나~ 그것도 시간내서 일찍 온거지만 (8시 조금 넘었습니다) 그 담당선생님이 아니고 다른 선생님이 수정해줄땐 7000원이라는 돈을 더 따로 내야된다네요.

순간 어처구니가 없었져. 낼은 제가 또 회의가 있어 늦게 끝나고 주말에도 돌잔치에 휴일근무로 시간이 잘 나지 않았거든요, 그말에 조금 욱했습니다. 아니 다른 전문가가 커트하면 30초도 안되서 깍을 수 있을텐데 계속 저를 설득하더라고요 . (주위에 보니 손님도 없어보였는데 ) 예약제가 되가고 있어서 안된다고..

 

암튼 그 주위 9천원이나 8천원이면 비슷한 서비스 받으면서 커트할 수 있는데 굳이 2만원이나 내면서 그미용실을 이용했건만 잠깐 손 봐주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았을 것을.. 고객을 위해서 커트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는게 아니고 커트를 해주는 담당선생님의 스케쥴에 맞게 고객들이 움직여야 된다니 어의가 없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그만큼 담당선생님이 그 해당 고객에게 충성한다는 그런 좋은 의미도 있겠지만 , 그분이 다른분을 머릴 해주고 있다면 전 30초도 안될 손질을 얼마나 기다려야 했을지 생각이 듭니다. 또 담당선생님은 8시에 퇴근한다고 하더군요. ㅡㅡ 그전에 오라는 소리인데... 그주위미용실에서는 수정해줄땐 아무나 해주긴 하지만.. 꼭 그렇게 담에 와서 담당한테 손질을 받으라니.. 너무했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그담당선생님 만날때까지 전 계속 짝구렛나루로 있어야 된다는 소리인데 그래서 제가 그냥 깍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전 단순히 고객이 그 값어치에 맞게 지불했으면 꼭 필요시에 합당한 서비스는 당연하다고 생각되서요 열이 받네여. 거울볼때 마다 자꾸 거슬려서 글을 안쓸 수 가 없었습니다. 이해해주시고 쪼잔하더라도 저와 같은 케이스가 있을 수 있다고 믿고 이만 줄입니다.

 

더우신데 제글을 읽어주시고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구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선생님?|2008.08.11 11:23
미용사들 교대 나왔나요? 교사면허증 있나? . 왜 선생님이래 지들이 고객의 스승이야? ㄱ- . 고객들한테 뭘 가르쳐 주길래 선생님 타령이야 . 웬지 예전에 사기칠때 사기범들끼리 선생님 하던 생각난다 -_-
베플마이스터|2008.08.07 22:05
다음부터는 블루클럽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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