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보기만하다가ㅠㅠ 처음쓰는 올해 십육살 어린양입니다 흑흑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네요 ㅠㅠ 서론을 생략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도 남친 뭐 그런거 없고 지금 어이가 음스니 음슴체
일단 짧게 소개를 하자면 서울 M구에 살고있음. 난 여자고 동생은 일단 남자임 ㅋㅋㅋ
내동생이 일단 판을 안볼거라 예상중임 ㅋㅋㅋ 안볼거에요 진짜 ...안보겠지
난 올해 16살이고 동생은 올해 14살 중학교 들어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난 키가 150대...아흑... 초반...아흑..... 이고 동생은 이제 160되감 우리가족이 오빠빼고 다 작음
여기서 톡커님은 혼란이 좀 올거임 . 안왓다고여 ? 그럼 제가 알려드리죠
왜 남자애가 ?!!! 여자옷을 !?!? 막 허리 들어가잇고 옷 파이고 핫팬츠 이런거 입나?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런거 아님 내동생 변태 아님 .....
사이즈가 애매한데 ? 150이랑 160? 그래도 남자랑 여잔데 몸 모양도 다르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ㄹ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아니고요
내가 ㅠㅠㅠ 좀 뭐랄까 좀 큰옷 좋아하고 여자애들 샤랑사량한거 별로 안좋아함
그니까 색이 어두침침하고 남녀공용으로 입을수있는 옷이 대다수인데
동생이 밑도끝도없이 훔쳐입음 흑흑 아마 2011년 가을? 쯤부터 입었을꺼임 그때부터 애가 크기 시작함
혼내면 돼잖아 ? 그거 안됨 동생 일1찐이라 무서워서 못건들임... 은 나의 훼이꾸고
ㅋㅋㅋㅋㅋㅋㅋ내가 성격이 착하고 여리여리하고 방글방글웃고 그런성격은ㅇ 아니라서
몇번 참아주다가 짜증을 내기 시작함 ㅋㅋㅋ ... 내가 짜증ㅇ을 내면 진짜 딴사람까지 개짜증나게 하는 그런 죽여주는 성격이라 막 짜증을 냄
그러면 얘가 혼자 빡쳐서 막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를? 집을
그러고 밤늦게 엄마퇴근할때 같이 들어옴 ㅋ
그러면 엄마한테 일러! 그러면 엄마가 니가좀 봐줘라 너도 오빠옷 입지 않냐 한두번 그러는데 왜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장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두번이 아니야 ㅠㅠㅠ 오늘도 입고나감 아직 초등학교를 졸업을 안해서 지금 학교가는데 오늘 안춥다고 지 패딩 드라이 맡겨달라고 하고 난 일어났더니 내 SPAO(스파오) 후드집업 사라져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스파오 후드집업은 동생도 있음 같은디자인 같은사이즈로 색만 다르게 샀는데 동생껀 어두운회색 좀 쥐색같은색이고 내껀 검정색임 엄마가 검정색 싸구려같다고 사지말라캣는데 교복이랑 어울릴만한 색이 없어서 그거 ㅅ..... 죄송합니다 딴데로 흘러갔네요
아무튼 오빠옷 입는것도 난 인정을 함 ..... 거기까진 인정을 하는데 우리오빠는 착해서(??) 내가 자기옷 입어도 뭐라고 안함 그리고 난 진짜로 장담하고 입으면 세탁기에 잘 넣고 오빠 입으면 아무소리도 안하는데 이 동생새귀는 내가 내바지를 입었다 하면
그거 누나가 왜입어
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 ... 후... ㅏ참자 ...
그리고 진짜 내가 내바지 옷 입고 세탁기에 잘 넣고 옷도 얌전히 입으면 말을ㄹ안함
아주 입고 나갔다 하면 무릎에 색 다 빠져있고 찢어지고 뜯어지고 양말 뚫어오고
아오 인증샷을 찍고싶은데 다 버림 .... 전에는 불쌍해서 스키니를 하나 줬는데 그거 실밥 다뜯어옴
바지가 네갈래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확그냥 ...
정말 어쩔때는 옷을
패딩 자기꺼
상의 내꺼
안에반팔 내꺼
바지 내꺼
양말 내꺼
안에 레깅스 내꺼 심지어 학교갈때 입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젠 팬티까지 입을까봐 무서움ㅋㅋㅋㅋㅋㅋ
너도 동생꺼 입어 ! 안됨 이거 ㅋㅋㅋㅋㅋㅋ진짜 이건 안됨
동생이 안에 땀흡수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옷을 안입음 반팔 러닝 이런거 입어야되는데
그런걸 안입어서 항상 학교갔다오면 ㄸㅏㅁ내가 온집안을 물들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옷 빨래통에 안넣는것처럼 지옷도 빨래통에 안넣음 + 내일다시입음
발냄새도 쩖 우리가족이 다 발에 땀이 많아서 근데 아빠나 오빠 엄마 나 다 나갔다 오면 씻는데
얜 안씻음 씻으라고 생 ㅈㄹ 다떨때까지 안씻음 항상 학원갔다오면 내스키니바지 입고 내 옷입고
무릎꿇고 앉아서 컴퓨터하고있음 ...... 그럴때마다 또 뭐라고 한마디 하면 빡쳐서 나한테
ㅅ1발 저발 하다가 집나가서 친구집갔다가 엄마랑같이 들어옴
엄마는항상 나한테 니가참아 니도 오빠옷입잖아 동생한테 잘좀 해줘라
동생아 너부터 잘해줘 나도 힘들다...
안보겠지만 마지막으로 동생에게
동생아 안녕? 난 널 생각하는 마지막으로 니이름을 익명으로 써줄게. 너가 날 고소할까 무섭다. 넌 그런애잖아 그렇지? 그래 ... 누나도 이제 지치려고 해 엄마가 니편드는것도 이제 짜증나다못해 그러려니 하고 니가 내옷입고 무릎꿇고 굴러다오고 짜장뭍히고 구멍 뚫어오고 늘려오고 그러는거 이해하도록 노력할게 그러니까 니도 니옷 입도록 노력 하렴. 얼마전에 옷 사왔잖아 근데 일주일입고 맘에 안든다고 내가 사온옷 또 입더라 그럴 때 내가 널 무지 때리고싶었던거 알지 하지만 난 참았어 엄마를위해. 우리 싸우면 엄마가 속상해 하시잖아 ^^ 그니까 너도 작작 내옷 입고 입으려면 돈 내고 입으렴 너도 옷 있잖ㅇ니 맨날 내 황토색 바지에다 동전들 넣어놓더만. 내가 그거 꿀꺽 하려다 너한테 던져준거 알지? 그리고 바지 입었으면 벨트 ㅃㅐ놓고. 양말은 너랑 내랑 발사이즈가 매우 다르니 신지 않아줬으면 해. 너가 내 수면양말을 신어서 나 수면양말 못쓰게됐어 한쪽은맞는데 한쪽은 ㅄ이야. 그거 나 일학년때 친구가 생일선물로 준건데
인증샷 간다.
사진이 좀 많이 큰거같......은건 나의 착각인가 이걸로 티가 안나나요 그럼 하나더
이제조금 티가 나나,..? 지금 젖어서 좀 양말이 수축해있긴 한데 티가 안나나 ? 그래도 알지? 내가 신은거 봤지? 마르면 저거보다 더 심함... 흑흑 저기 끼우고있는거 족발 아님
그리고 너 컴퓨터 티비 핸드폰 삼종세트로 안했음 좋겠어 할거면 하나만해 누나랑 형은 뭐가되니 그리고 쓸데없는 게임현질은 좀 안했음 좋겠어 어차피 너 다음달이면 질리다고 안할거잖아 게임에서 센척좀 하지말고 나이도 속이지 말고 누가 널 열여덟살이래 니형이 열일곱이야 게임에서 욕하지도 마 그냥 무시하면 어디가 덧나니 너가 뭐가 잘났다고 욕을 해준대 해주긴 알았지 ?> 누나의 작고도 큰 소망이야 원래 더 많지만 생략할게 너와 나를 생각해서. 그럼안녕
좀있으면 학원도 가야되고 짜증도 확 밀려오고 해서 좀 급하게 썼네요 죄송합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잘못된것도 있고 언어 순화도 못하고 ㅠㅠ 앞뒤 안맞는것도 있을거같은데 더 쓸말 많지만 생략할게요 학원갔다오거나 하면 더 쓰거나 인증샷 추가하거나 할게요 진짜 어떻게해야할까요 얘 버릇좀 고쳐주고싶은데 ㅠㅠ 악플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상처받.....아요 .... 죄송합니다 아무튼 저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
마무리를 어떻게해야하지
톡커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