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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110 is 분실함. 찾고 있습니다.

디카분실 |2012.02.13 14:55
조회 29 |추천 0

"캐논 110 is 분실함. 찾고 있음.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부산광역시 남포동 질리 커피숍 여자화장실에서 캐논 110 is 디카를 두고 나왔습니다. 미처 그땐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알게 되서 부랴 부랴 갔지만... 이런 양심없는 어떤 사람이 들고가고 없네요... 카메라 잊어버린건 대수롭지 않습니다. 2월 10일. 그날은 다들 졸업식이죠. 저도 그날 막내동생의 대학 졸업식에 가서 가족들이랑 찍은 사진이 들어있습니다.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남포동 질리 커피숍 여자화장실에서 카메라 가져가신분. 사진만이라도 주세요. 그 어떤것하고도 바꿀수 없는 그날의 시간. 기억. 추억입니다. 진짜 연락하세요. 연락 안하면 진짜 나쁜사람입니다. 정말 천벌받을꺼라구요. 남의 눈에 눈물내면 지눈에 피눈물 난다는건. 진리입니다. 캐논 본체만 있었고요. 카메라집이 없어서 씨게이트 외장하드 커버안에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꼭 연락 주세요. 정말 정말 부탁합니다. 사진만이라도 꼭 주세요!!!! 안그럼 평생 저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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