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하는 결혼..
꼭 해야겠다는 생각보다 이제 해야하는구나..
적당히 살아야 한다는 생각만으로 결혼을 했네요.
조금더 자유를 누리고 싶구 비록 바닷가 시골이지만
나이트두 다니고 남자도 만나고 싶었는데
남들이 하나둘 하고있다는 불안함 ...걱정?으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애 가 생겨? 일단 결혼을 하였고
이십대에 결혼을 해서 애하나 두고 살다보니
인생이 지쳐왔구 지쳐가던중 남편은 술집여자랑 바람을 피더군요...
물론 처음부터 잠자리를 피했었으나
더더욱 손길한번 주지 않터라구요...
그런 마음이 너무 답답해 이혼을 하였고
전 애하나 딸린 이혼녀가 되었습니다..
가족과 주위의 따가운 시선에 힘들었지만
주위시선 느낄 겨를이 없이
결혼한번 한적 없는 고맙구 미안한 사람 만나 사랑을 하였고
그 사람은 결혼식 전 저와 혼인신고를 해주었으나.....
제가 당했던 상처를 그사람에게 하게 되더군요..
제 잘못을 알고 있지만..........
잠자리 거부하고 싸우면 집나가있고
무시하고 그사람 이 싫어하는 행동들만 하게 되더군요.
행복할꺼 같았던 결혼생활은 저와 애 그리고 그 사람까지
지치게 만들고 결국엔 그사람 까지 포기하더군요..
같이라면 계속 불행하다는 생각으로 또 다시 이혼이라는 길을 택하게 되었네요
다시 이혼을 하게 되었지만.....
얼마전 정말 괜찮은 사람을 만나 정착하여 살으려 합니다.
경제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언제까지 애와 둘이 살수도 없기에
방법이 없더군요..
물론 이혼 두번한거는 모르고 있고 애가 있기 때문에
이혼 한번 한거는 알고 있네요.
두번 이혼했다는 말 한다면 이사람 ......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정말 걱정되네요........
잘살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두번 이혼한게 제가 죽을만큼 진 죄는 아니라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모자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