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함이 달라요! 천연 방향제

공기를 정화하고 불쾌한 냄새를 없애주며 좋은 향기를 제공하는 방향제. 하지만 시판 방향제는 인공적인 향을 만들기 위한 화학 성분과 이를 고체나 액체 형태로 만들기 위해 별도의 성분까지 첨가하므로 화학 성분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주위를 살펴보면 천연 방향제 아이템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냥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집 안의 공기를 맑고 향기롭게 하며, 우리 몸에도 안전한 천연 방향제를 소개한다.

1. 천연 에센셜 오일
베이킹소다를 병에 담은 후 그 위에 원하는 향의 천연 에센셜 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은은한 향이 오래 지속된다.

2. 향목 & 향스틱
소나무와 율마 등 향이 나는 나무를 키운다. 또는 막대에 향을 입혀 불로 태우는 향스틱도 긴 시간 향을 즐길 수 있다.

3. 과일 & 과일껍질
오렌지나 레몬 껍질 등을 그릇에 담아 놓으면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감귤류의 향기는 스트레스를 완화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4. 포푸리
말린 꽃과 향 나는 식물의 잎, 향료 등을 첨가해 만든다. 천 주머니 속에 넣어 향기를 즐기는데 은근하게 퍼지는 향이 매력이다.

5. 아로마향초
퀴퀴한 냄새를 잘 잡아준다. 곳곳에 여러 개 켜 두면 단시간에 좋은 향을 내는 것은 물론이고 인테리어 효과도 있다.

6. 원두
사용하고 남은 원두 가루나 원두 찌꺼기를 그릇에 담아 두면 냄새를 잡는다. 냉장고 냄새를 없애는 탈취용으로 좋다.

7. 허브
허브는 살짝 흔들어주면 향기가 방 안 가득 퍼진다. 특히 머리가 무겁거나 집중이 안 될 때 금세 기분전환이 되게 한다.
벌레도 안전하게 잡는다! 방충 에센셜 오일

매트리스나 카펫, 소파는 진드기의 온상이며 곤충과 미생물의 배설물과 사체는 집 안 먼지의 원인이 된다. 옷장 안에 생기는 좀도 골칫거리다. 방충 효과가 있는 에센셜 오일은 인체에 해가 없으면서 탈취 기능, 심리 작용도 겸비해 효과적인 벌레 퇴치가 가능하다.
시트로넬라 (Citronella)
효능 : 살충, 소독, 탈취
심리 작용 : 활력, 원기 회복
벌레들이 싫어하는 레몬과 비슷한 향이 난다.
제라늄 (Geranium)
효능 : 살충, 향균
심리 작용 : 활기, 균형감 회복
생허브를 두어도 방충 효과가 있다.
레몬그라스 (Lemon Grass)
효능 : 살충, 살균, 탈취
심리 작용 : 활력, 원기 회복
레몬향. 향균 효과와 항박테리아 효과가 있다.
시더우드 (Cedarwood)
효능 : 소독, 살충, 방충
심리 작용 : 진정, 완화
나무향으로 방충제로 많이 판매된다.
파출리 (Patchouli)
효능 : 소독, 살충, 방충
심리 작용 : 균형감 회복
주로 다른 에센셜 오일과 섞어 사용한다.
라벤더 (Lavender)
효능 : 소독, 방충, 탈취
심리 작용 : 활력, 원기 회복
모기를 쫓고 좀벌레가 생기는 것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