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일이 오후7시에 끝나고
찜질방에가서 헬스한다음에 얼큰하게 목욕하고 집에 돌아옵니다.
어제도 마찬가지였지요.
헬스 적당하게 하고나서 목욕하러 갔는데
이상하게 어제따라 시원한 식혜하나 들고 찜질을 하고 싶더군요
카운터에가서 찜질복을 받아서 찜질하러 갔습니다
아직 이른시간이였는데 사람들 은근히 있더군요
방학해서 그런지 고등학생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헬스하는 내내 생각났던 식혜를 사려고 카운터에 갔는데
아주머니가 식혜가 떨어졌다는겁니다.
아쉬운마음에 다른 메뉴를 봤는데
'감식초' 라는게 있는겁니다.
그래서 아주머니한테
" 아줌마 , 감식초가 뭐예요 ? "
" 아 그거 몸에 좋은기다, 함 묵어봐 "
" 아줌마 그거 감맛나는 식초인가요? "
이랬더니
옆에서 여고생으로 보이는 지지배 3명이 줘낸 웃어대는겁니다
" 아 미쳐 감맛나는 식초녜 "
" 아 나 방금 완전 웃었잖아 "
" 쩐다 쩔어 "
아 이러는겁니다 ㅡㅡ
그래서 제가
" 뭐가 웃겨.. 재밌냐 ?.. "
이렇게 빈정상한 말투로 말했더니
" 네!!!!!!!!!!!!!! " 이러는 겁니다 ㅡㅡ
그래도 그냥 웃고 지나가려는데
" 아줌마 진짜 감맛나는 식초예요 ? "
이렇게 물어보는겁니다 ㅡㅡ
그랬더니 아주머니께서
" 아 그럼 감식초가 감맛나지 뭔맛나거써 "
이러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방 날렸죠
" 아 내말 맞네 감식초가 감맛나는 식초지 그럼 뭐냐 "
이랬더니
" 아 아저씨 완전 소심하다 즐 "
" 즐 "
" 즐 "
" 아 웃자고한소리에 너무 흥분허신다 "
" 즐 "
" 즐 "
" 즐 "
이러면서 왁자지껄 또 웃는겁니다 ㅡㅡ
살짝 bbak돌아서
" 니네 지금 장난하냐? 아니 그럼 니네들같으면 안열받게생겼냐? "
이랬더니
" 아 그냥 웃자고 하는소린데 아 왜 시비냐고요 아저씨 하던일이나 해요 "
이 지Ral떠는겁니다 ㅡㅡ
23살먹고 계속 아저씨소리 들으니 아주 기분 뿅가더군요 ㅡㅡ
" 아니 이年들이 "
열받아서 손에 들고 있던 바나나우유를 들고있던 손이 울컥했지만
솔직히 바나나우유 던지버리면 사고치는것같아서
같이 받은 빨대를 가장 만만하게 생긴年 얼굴에 쌔리던졌습니다.
" 너 몇살이나 쳐먹었는데 이리 건방지냐? 니들 몇살이냐 ? "
이랬더니
이年들이 아주 똥정색을 하며 아저씨 뭔데 빨대던져요 ?
가지가지한다 진짜 아 재섭서 하면서
"야 가자 아 jot나 짜증나 "
이 지ral 떨면서 가다가
갑자기 빨대쌔리맞은年이 주저 앉으면서 울기시작하는겁니다
아 솔직히 빨대쳐던진건 미안한일이지만 그래도 제가 잘못한건 없다고보는데
사람많은데서 so cry하니깐 당황이 되더군요
사람들 한두명 모이기시작하니깐 아주 그냥 이年이 더 쳐울기 시작하더군요
시궁창이 빨대한대 맞았다고 jot나게 쳐 우니깐 할말없더군요
저만 jot된것같아서 아 재수없네 이러고 똥씹은 표정으로 서있는데
찜질방 관리인이 오더군요
" 뭔일이데요 "
저는 암말 못하고 서있는데 그년들이 입방정을 떨기시작하는겁니다
" 아 때리잖아요 "
" 아 빨대 한개 던지게 때린거냐 썅年들아 "
솔직히 빨대한대맞고 우는게 웃기잖아요
지들이 먼저 건방지게 버릇없게 군건 생각안하고
그랬더니 관리인아저씨가 더 가관이더군요
" 아 빨대를 던지면 되나요 눈에 꼽히면 어쩔라고 그래요 "
이런 씨 ㅂ.. 뭔 눈에 꼽혀 미친..
강제퇴실당했습니다
더 웃긴건 저만 강제퇴실당했습니다
관리인아저씨 그렇게 안봤는데 여고생들 jot내 이뻐하던디요
아 생각만해도 부야가 치미네요
아 jot나 짱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