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저가 맨날 눈팅만 했지 이렇게 글슬려고하니 어색하네요.....
저가 맞춤법이 많이 틀리더라도 이해해주세요...ㅠㅠ
공부를 워낙안해서...ㅠㅠ
그리고 저가 워낙 체계적이지못해서 막 횡설수설 할수도있으니 이해를좀해주세요...ㅠㅠ
일단 오늘이 발렌타인데이지만 초콜릿줄 남자가 음슴으로 음슴체로 쓸께요!!
오늘 판을쓰게된 이유는 너무너무 귀여우신 우리 파파때문임...ㅋㅋ
일단 나님은 올해 20살 된 둘째딸임....ㅋㅋ
둘째딸이라서 그런지 나님은 가족한테는 애교가 엄첨 많음
애교가 많은 만큼 땡깡도 엄청잘부림...ㅋㅋ
음....에피소드가 넘 많아서 어떤거부터 써야될지 지금 고민을 엄청많이 하고있음...
여튼!!!나님과 아빠님은 많이 친함..
그래서 나님이 아빠님한테 장난도 엄청많이침...ㅋㅋㅋ
특히 주말에 아빠님은 대청소를 하시고 가족과의 시간을 잘안가지심...ㅋㅋㅋ
울 아빠님 티비를 무척사랑하심....ㅋㅋ
나님은 올해 수능보고 잉여로움의 결정체가되버려서 주말에도 티비를 보지않음
평일에 넘 많이봐서 재미가 음슴....ㅋㅋㅋ
그리고 평일에는 나님 수다에 어무니가 많이 희생되었기때문에
주말에는 아빠님에게 수다를 떰ㅋㅋㅋㅋㅋ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아빠님은 티비를 무척 싸랑하신다는 거임....
절때 내이야기를 귀 기울려 들어주지 않으심....
그럼 나님 굉장히 화가남...
그래서 복수를 함...
티비보고있는 아빠님 바로 앞에 앉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아빠님은 한결같이 옆으로 비키라고함...ㅋㅋ
나님 순순히 비켜줄리 없음..더 안보이는 자리로 옮김....ㅋㅋㅋㅋ
아놔....내가생각해도 나같은 딸 던져버리고 싶음...ㅋㅋㅋ
일주일 내내 힘들게 일하고서 주말에 티비볼려고 하는데 딸이 막 못보게하면 나님음 굉장히 화날꺼같음...
하지만!!!!일단 아빠님이라도 내가 아니니 어쩔수 없음...ㅋㅋㅋ
난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 중요함....ㅋㅋㅋ
말이 옆으로 샛지만 여튼 나님때문에 아빠님도 슬슬짜증이 나기 시작함...ㅋㅋㅋㅋ
날 막 밀거나 치기시작하면 나님에게는 헐리우드 액션만 하다죽은 귀신이 붙음..ㅋㅋㅋㅋ
아아아아악!!!!!!!!!!!!!!!!!!!!!!!!!!!!!!!!!!!!!!!!!!!!!!!!!!!!!!!!!!!!!!!!!!!!!!!!!!!!!!!!!!!!!!!!!!!
엄마!!!!!!!!!!!!!!!!!!!!!!!!!!!!!!!!!!!!!!!!!!!!!!!!!!아빠가 나때려!!!!!!!!!!!!!!!!!!!!!!!!!!!!!!!!!!!!!!!!ㅠㅠㅠ
아악!!!!!!!!!!!!!!!!!!!!!!!!!!!!!!!!나죽네!!!!!!!!!!!!!!!!!!!!!!!!!!!!
동네사람들 여기 우리아빠가 가정폭력을 행사하고있어요!!!!!!!!!!!!!!!
라고 소리지르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울가족 내가 다이김.ㅋㅋㅋㅋㅋㅋㅋ
내 목소리가 좀 많이큼....ㅋㅋㅋ
울집 3층인데 내가 소리지르면 아파트 정문까지 들린다고함...ㅋㅋ
예전에 언니가 말해줬음...ㅋㅋ밖에 다들리니 조용히 하라고....ㅋㅋㅋ
내가 막 소리지른다음
나는 딸인데 티비보다 못하고...하면서 우는 척을 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아빠님이 티비를 끄고 나랑 놀아주로 옮..ㅋㅋㅋ나의 승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끝내면 나님이 아님...ㅋㅋㅋㅋㅋ
아빠를 협박하기시작함....ㅋㅋㅋㅋㅋ
나중에 남자친구생기면 아빠보는 앞에서 뽀뽀하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아빠님이 진짜로 삐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아빠님 삐져도 내가 뽀뽀한번해주시면 다풀리심...ㅋㅋㅋ
악!!!!넘 재미없게 글쓰는 거 같음.... 죄송함.....ㅠㅠ
이번에 최근에 있었던 일이 또 있음....ㅋㅋ
내가 요즘 모델들에 빠져서 뱀파이어 아이돌에 완저 미쳐있음...ㅋㅋ
그런데 그날따라 아빠님이 엄청 일찍 오심
아빠님은 밥을 드시고 나님은 뱀파이어 아이돌을 보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
나님 뱀파이어 아이돌을 다보니 아빠님이 밥을 다드심ㅋㅋㅋㅋㅋ
밥을 다드시고나서 아빠님이 제2의 부인인 리모콘을 찾기 시작함...ㅋㅋㅋ
리모콘은 나님 손에 들려있었음 그걸 보시더니 리모콘을 자꾸 나에게서 뺏을 려하는게 느껴짐
그래서 나님 몇번 피하다가 내 품속에 리모콘님을 숨겨 버림
그랬더니 아빠님께서 갑자기 버럭하심...ㄷㄷㄷ
나보고
넌친구도 없냐???밖에 나가서 놀아!!!가록 하셨음....ㄷㄷㄷ
나님에게는 굉장히 큰 충격이었음...ㄷㄷㄷ
하지만 나님 이정도 충격으로 무너지지 않음
나님 시계를 한번처다보니 8시 40분쯤이었음
그래서 나님 아빠님에게 한마디함
지금 나가???지금 나가면 한 3시쯤 들어와야되는데
세시까지 놀려면 이돈으로 부족하니 두장만 더줘 라고 했음ㅋㅋㅋㅋ
아빠님께서 당황하는데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나님 아빠님께 리모콘을 넘기고 화장을 지우로 방으로 갔음ㅋㅋㅋ
그랬더니 아빠님께서 따라오심ㅋㅋㅋ
화장품을만지고 있으니 아빠님께 서 당황하셔서 하시는 말씀이
진짜나가게???였음ㅋㅋㅋㅋ완전 애교있는 말투로ㅋㅋㅋㅋㅋ
나님 원래 화장을 안하고 다녀서 화장지울려고 화장품 만지니 내가 화장 하는 줄 안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착한 딸 답게
아빠가 허락 해줄때 놀아야지~아님 언제 놀아ㅋㅋㅋ라고 했더니 아빠님이
아까전보다 더 귀여운 말투로 나가지 마라~~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님은 9시에 친구들과 같이 운동하기로 약속이 되어있었음ㅋㅋㅋㅋ
아빠가 안그랬어도 나님은 아빠님에게 리모콘을 양도할생각이었는데 아빠님께서 날 건드렸던 거임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아주 착한 딸이기 때문에 아무말도 안하고 친구랑 운동하러 집을 나옴ㅋㅋㅋㅋㅋ
운동하고 집에 들어가니 아빠님 잠자고 계심.....ㄷㄷㄷㄷ
배신 감이 몰려들어오기시작함
그때 이후로 나님 아빠님에게 시도때도 없이
아빠는 나보다 티비를 더좋아하니 깐 난 엄마랑만 놀꺼야~아빠미워!!!!!
라고 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
아빠님이 내 눈치를 보기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내가 이겼음ㅋㅋㅋㅋ
그러다기 일요일에 친구랑 약속이 생김ㅋㅋㅋㅋㅋㅋㅋ
오랜 만에 약속이라서 나님 기분이 완전 설래기 시작했음ㅋㅋㅋㅋ
약속장소도 홍대였음ㅋㅋㅋ
나님 홍대 단한번도 가본적이 음슴ㅋㅋㅋㅋ
그래서 부모님에게 자랑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
나 홍대간다~!!!!!!!아빠!!!!아빠는 나보다 티비를 더 좋아하니 3시까지 홍대에서 놀꺼다~~ㅎㅎ
아!!!세시에는 지하철이 안다니니 아빠 내일 출근할때봐~~라고했음...ㅋㅋㅋㅋ
아빠님께서 10시 이전에 오라고 하셨음
그래서 나님은 10시에 오면 아빠 출근한후잖아...ㅠㅠ아빠얼굴 못보겠네~라고함
아빠님인22시라고 정정을 하심ㅋㅋㅋㅋ
하지만 나님 절때 지거나 물러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아빠!!!아빠는 딸이 안들어왔음 좋겠어???어떻게 아빠퇴근 하는 시간에 오라고해??실망이야!!!ㅠㅠ
라고 외치고 집을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님 진짜 3시에 들어가면 어무이께서 나님 머리를 삭발하실꺼라는 것을 잘 알고있어서 12시에 들어갔음....ㅋㅋ
아빠님은 이겨도 엄마님은 이길수없는 존재임...
집에들어가니 아빠님이 날 엄청 반겨주셨음ㅋㅋㅋㅋ
하지만 나님 아빠님과 더 장난이 더 치고싶음 아빠님을 무시하고 엄마님께 달려가서 안김ㅋㅋㅋㅋ
아빠님 표정이 짜게 식어가고있는걸 느꼈음....ㅋㅋ
그래서 나님 아빠님께 외쳤음
아빠는 나보다 티비를 더좋아하잖아!!난 아빠보다 엄마가 더좋아!!!엄마만 사랑해~잘자~ㅎㅎ
라고하고 거실로 나옴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핸드폰을 같고 장난을 치기시작했음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아빠님이 갑자기 생각남....
그래서 아빠님께 화회의 카톡을 보냄....
점쟁이 흑룡이라는 어플을 사용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색부분은 내이름임
연두색은 울 아부지 성함임
티비사건이 있기전 아빠님께서 나님에게 졸업축하한다고 톡을 보내셨음ㅋㅋ
하지만 난 굉장한 귀차니즘으로 아빠님께서 나에게 보내신 톡을 냠냠 맛있게 먹었음 ㅋㅋㅋㅋ
ㅋㅋㅋㅋ아빠님께서 많이 당황하신것같았음ㅋㅋㅋ
아빠님께서 톡 답장을 해주셨음ㅋㅋㅋㅋㅋ
아빠님은 점쟁이 흑룡을 모르는 듯하셨음 ㅋㅋㅋㅋㅋ
여튼 아빠님 답장귀엽지 않음?????ㅋㅋ
나만그런가???
근데 갑자기 나님 굉장히 버릇없는 아이가되버린듯....ㅠㅠ
자고일어나서 나님 또 톡을 보냄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뇌구조 테스트임ㅋㅋㅋㅋ
잘 안보이실꺼같아서 내용을 적어드리겠음ㅋㅋㅋㅋㅋ
노란부분-빈공간
파란부분-꿀단지
초록부분-골때리는 일들
점-언행일치
아빠님께서 맘에 안드셨나봄...
그런데 나님은 아빠님의 대답보다 이모티콘을 쓴것이 더 놀라웠음!!!!
울아빠 신세대였던거임!!!!!!!!
혹시몰라 판다독 이모티콘을 썼음!!!!!!!
그런데!!!!!!!!!!!!!!!!!!!!!!!!!!!!!!!!!!!!!!!!!!!!!!!
아빠님도 판다독을 쓸줄 아는 거임!!!!!!!!!!!
대박!!!!아빠님이 갑자기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음ㅋㅋㅋㅋ
그런데 나중에 답따위 오지 않았음...
나님 어떤 이모티콘을 들고 올까 기대하고있었는데...ㅠㅠ
그런데 아빠님이 오늘 회식을 하시고 오셨음ㅋㅋㅋ방금 들어오셨음ㅋㅋㅋㅋ
그러더니 바로 엄마에게 가서 내가 보낸 톡을 보여주면서 고자질했음ㄷㄷㄷㄷ
하지만 나님!!!!!평일에는 엄마님을 굉장히 귀찮게 한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
이미 엄마님은 낮에 내가 다보여줘서 내용을 다알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님 또 삐지셨음ㅋㅋㅋㅋㅋㅋ
아빠님께 이제 뽀뽀해드리러 가야할시간인거같음...ㅋㅋ
그런데 쓰고보니 아빠님이 귀여운것보다 나님이 땡깡부린게 더 많은거 같음.....ㄷㄷㄷㄷ
아....이제 끝내야되는데....
어떻게 끝내야할지......
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