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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 ▶수원-인천 시외버스기사한테 이유없이 욕먹었어요!!!!!◀

Help |2012.02.15 01:12
조회 541 |추천 11

안녕하세요!!!

수원사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오늘 인천에서 놀다가 집(수원)에 오려고 주안사거리에서 시외버스를 탓습니다.

인천에서는 처음 타 본 버스라서 기사 아저씨께 수원터미널 가는 버스가 맞는지 확인후에

4200원을 내고 버스를 탔고, 그렇게 버스는 출발 하였습니다.

 

어딘지 모르겠지만 많은 정류장들이 지나고 수원이 보이기 시작할때쯤

금방 수원역에 버스가 도착을 했더라구요..

근데 저는 집이 터미널과 더 가까운지라 버스안에 승객들이 다 내렸지만

저는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수원역에서 버스기사아저씨가 버스에서 내리려고 하시다가

혼자 앉아있는 저를 보시고는 한숨을 쉬시면서...

 

"아오18...***....그래 간다!!가!!!" 이러시는겁니다..

 

저는 영문도 모르고 첫번 째 욕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잘못들었거나, 아저씨 혼자 하시는 소리겠지 하면서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근데 출발하면서 또 욕을 혼자서 막 하시는겁니다...

 

"18...아오....저 ***....아오..꿍시렁 꿍시렁"

 

이유인 즉슨,

그버스는 수원역 다음 정거장이 터미널이었고 바로 돌아서 다시

수원역으로 돌아나오는 노선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승객들은 다 내렸는데 저 하나 때문에 터미널까지 돌아서 다시 갔다와야 된다고..

그렇게 욕을 하신겁니다.

 

여러분 이게 말이됩니까???

제가 요금을 적게 낸것도 아니고,

주안-수원TR 요금 4200원 다 내고 탄것인데.. 욕을 하다니요!!!!!!!!

 

그래서 저는 그 아저씨께 "아저씨 지금 저한테 욕하신 거에요??" 라고 묻자,

 

그 아저씨는 "혼잣말 한거다. 왜 혼잣말도 못해???참나 췌..궁시렁궁시렁"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뒤에도 계속 "미chin* 18" 하며 욕 하시길래...

 

안되겠어서, 내려서 버스회사에 신고하려고

아저씨 이름 뭐냐고 묻자,

"저 위에 기사 사진 붙은거 안보이냐?? 눈 없어 너 ??"라고 하시는겁니다ㅡㅡ

 

그래서 제가 "*** (사진에 쓰인 이름)이 아저씨 이름이시라고요??"라고했더니

 

"야 니가보기엔 저 사진이 내얼굴이랑 같냐???눈 뜨고 똑바로 좀 봐라 참네... 쭝얼쭝얼"

ㅡㅡ

 

그러다가 버스가 수원터미널에 도착을 했고 저를 밀면서 내리라고 욕을 하시는겁니다...

 

저는 끝까지 아저씨 이름 뭐냐고 명찰에 있는거 확인하려고 보려고 하자

저항하면서 때릴라고도 하셨습니다..

 

끝내 저는 장우영이라는 이름을 보았고, 대원고속이라는 것도 확인을 했습니다.

가슴에 달린 명찰이긴 하고.. 밤11시가 다 된 시간이어서, 화나기도 했지만 너무 무서워서

그냥 쫒기듯 내렸습니다...

 

여러분 이럴 땐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대원고속에 전화해서 어떻게 고발해야 해결될까요???

그리고 대원고속 기사분의 불친절 당하신분 또 계신가요???? 궁금합니다ㅠㅠㅠ

도와주세요~~

 

긴 글 읽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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