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외로이 자취생활을 하고있는 24살 여자입니다.
자취생활 5년차로 왠만한것은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론은 그저께 방에 형광등이 갑자기 나가더군요;; ㅎ
그까잇거 혼자 갈 수 있다고 어렵지 않다는 주변지인분들의 말에 어제 저녁 퇴근길에
형광등을 사서 집으로 갔습니다.
침대를 밟고 형광등을 빼려는데 잘 안빠지더라구요;
힘껏 빼려는 순간 갑자기 뚝 하더니 형광등을 끼우는 곳 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아래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듯합니다.
사진처럼 분리가 되버린거에요..ㅠ_ㅠ
완젼 당황해서...미처 사진은 못찍었는데 장판에 떨어진 나사못이 꽂혔다는;;;;
한 10분을 혼자 어떻게해야 될지 몰라서 고민을 하다가 결국에는 주인집에가서 아저씨를 불렀는데
식사를 하고 오신다고 하셔서 또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다가 왠지 나사못만 다시 꽂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만지작 거리다가....
뚜둥
허허...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상태로 한참을 있었어요 ㅋㅋㅋㅋ
무슨일 일어날까 무서워서 침대에서 벌벌떨면서 ㅋㅋ;;
형광등 갈다가 사고쳤네요 !! ㅠㅠ
이런 어이없는 일도 있다는 걸 공유하고자 글을 써봤구요!! ㅎㅎ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ㅠ_ㅠ
톡커님들 오늘도 기분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