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과 친구한지 몇일않된 (나만친구인거?? ㅎㅎ;;)5살된 아이엄마에요
``시어머니``라고 검색을 하니 모두 시어머니의 관한 힘들고 않좋은 경험담이 넘 많아요ㅠㅠ
전 않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자랑아닌 자랑??? 좀 쓰고싶어서요~~~~~~ㅎ;
않좋은 글들을 읽어보면 맘이 넘 않쓰럽고 슬퍼요...ㅠㅠ
결혼5년차,현재 5살된 딸아이,아이아빠,그리고... 시댁어른들(아범님,어머님)시누형님(1명...머라거해야하죠?)
고모부(신랑의매형)..이해하세요 제가 존칭어를 잘 몰라서;;ㅠㅠ
제 성격탓인지는 몰라도...첨결혼하고 1년가까이 어머님이란 존칭어를 잘 못썼어여
헌데 어머님께서는 내색을 잘 않하셨지만 하나뿐이 며느리가 `어머니~어머니`하는 소리를 듣고싶은
신거에요~
내심 저한테 그런 서운한맘을 갖음심에도 불구하고 당신아들이 잘못해도 대부분의 시댁어른들은
핏줄이라고 아들의 잘자못을 잘 않따지시자나요
하지만... 울 어머님은 않그래요~아들이 잘못하면 `너가 잘못했으니 며느리한테 미안하다 반성해라`
하시고,가끔용돈두 챙겨주시고,울 딸아이한테도(요즘 시어머님들은 친손자한테정이 많이 간다고 들어서인지 친 손녀들한테는 정이 별루 없으신가바요~않그런 시부모님들두 게시지만... 각자 개인차인거 같애요~) 이쁜옷,장난감,맛있는 간식 등등 많이 사주셔요
물론 첨결혼생활때부터 `난 불편해서 같이 못살아 함서 작은 전세집이라도 해주셨구요..(아버님은
내심 같이 살길 바래셨지만요...)지금 5년이 지나도 따로 살구요~ㅋ
그리고 저희 부부는 맞벌인데 아이가 얼집끝나고 항상 울딸아이 끝나는시간(같은아파트의어린이집)에 맞춰서 항상 데려오시고 간식이며,아이밥에 여름이면 일주일에 1~2번
목욕두 씻기고 정말 케어 넘 잘 해주세요~
저한테두 항상 누구누구야 애미야 이러시면서 친근하게 하시고,그래서 2년전부터 전화자주드리고 어머님,아범님 존칭어 쓰면서 저두 부족하지만 살갑게 대해드리고 있어요
주의에선 우리 어머님은 우리 아범님은... 하면서 한탄들을 가끔 듣지만 전 별루 하소연 할게 없어 그냥
ㅎ;; 웃으면서 듣고있음 넌 않그래? 하고 되레 묻는사람들도 있어여
그럼 난... 음..별루~하고 내가 물어보져.. 넌 늦은시간에 애 찾으러 간적 없냐거 하면
애맡기는거는 고사하고 한번 애 맡기때마다(친손자는 않그런데 친손녀일경우)아니 먼 여자가
일한다고 늙은시애미 고생시키냐는 말을 듣는데요~
ㅎ;~전 솔직히 죄송스런 말씀이지만 이해가;;;...ㅠㅠ
아~그런 시부모님들두 계시는군아 하고 의아해 했던저라...
하지만... 톡님들께서 올려주신 글들을 읽어보면 정말 한사람의 아내,며느리,아이엄마로서
안타까울뿐이에요~
또,시누(형님)분들의 않좋은 경험담들두 많이 보게되요~
그렇다고 저의 형님께서 않좋은건 아니에요
저랑 1~2살 차이 뿐이 안나건지는 몰라도 절 엄청 챙겨주세요~
올케올케 하시면서.... 제가 전에 일했던 직장에서 일하는곳이 겨울되면 좀 추었거든요(지금은 망했지만;;ㅎㅎ~)
항상 네트메신져로 올케 힘들지 않아?고생하네~춥지않아 하면 전.. 괜찮아요^^;하고 답하곤해요
그럼에도 저희 형님께서는 추우니까 일할때만이라도 따뜻하게 있어 하고 발히터나 보온품들을
사주시곤해요 ~물론 저두 가끔 선물정도 드리고요...
저희 아이한테도 아이구 우리 조카 이럼서 넘넘 이뻐하고 `올케 머 갖고싶은거 없어 조카 머사주까??`
하고 가끔식 물어보고요.... 그덕에 울 어머님 그리고,형님과 저 아무런 큰 갈등없이 행복하네요~
작년여름즈음에 고모아들이 태어나서 저두 고모아들옷두 가끔챙겨주곤해요~;
지금 현재 고부갈등,시누갈등 들로 힘들고 지친신분들... 하루빨리 그런 않좋은 갈등들 좋은쪽으로 해결되길 바래요~
넘 자랑만 늘어놓은거 같아..;;죄송스러워요;;ㅠㅠ
한마디로 며느리를 아들보다 더 챙겨주시는 시부모님,시누님들도 많~~~~~~~~~답니다.^^*
항상 좋은일~행복한 일 두루두루 있으시고,부~~~~~~~~~자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