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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

오택만 |2012.02.15 18:49
조회 180 |추천 0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로마서 8:17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해 봅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을 전파할 때에는, 환영도 받으셨지만,

무리들에게 밀려 낭떠러지로 떨어질뻔 하시기도 하였고, 당시 종교지도자들에겐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었다고 참소당했으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한 것처럼

늘 산과 들을 배회하면서 기도와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으셨고

머리엔 가시 면류관을 쓰셨고, 숨을 거두신 이후 옆구리엔 창으로 찔리셨고,

다리는 꺾이지 아니하셨지만, 시체는 무덤 굴에 누이셨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전에 군인들에게 희롱당하셨고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에서 군중들의 성난 참소와 침뱉음을 받으셨고

죽음에 이르는 고난의 잔을 마시기 전날 밤에는

그 잔이 자신에게서 넘어갈 수 있다면 지나가게 해달라고 아버지 하나님께 간구드리셨습니다. 땀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사역의 시작 이전에,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하셨고

금식이 끝난 이후 마귀에게서 세 가지 시험을 받으셨고

1.“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

2.“하나님께만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길 것”

3.“하나님을 시험하지 말 것” 을 말씀하셨습니다.

유대인의 왕이라는 푯말을 붙인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를 생각해 봅니다.

그 십자가 고통에 관하여서 자세하게 설명하는 어떤 이론에 의하면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힌 그 고통에 의하여서 돌아가신 것일 수도 있지만

십자가에 못박힐 때, 예수님의 체구가 작았을 것이므로, 십자가의 양 손이 박히는

부분에 가기까지 팔이 닿도록 억지로 당겼을 것이므로 겨드랑이 어깻죽지가 찢어진채로

못박히셨을 것이라고 보는 이론이 있고, 또 십자가에 매어 달렸을 때, 그 체중이 주는

무게 때문에 보통은 못박힌 상태로 아래로 물과 피와 온 몸이 쏠리는 그 고통으로

쇼크사하였을 것이라고 보는 이론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십자가 형은 가장 최악의 형벌이었고, 가장 최악의 범죄자를 위한 형벌이었으며, 십자가 형은 예수님에게 선고되고 예수님께서 감당하신 형벌이었다는 것.

그리고 그 십자가가 나의 죄를 당신의 죄를 대신한 것이었다는 것.

이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자녀 삼으시기 위한 계획 안에서 일어난 일이었다는 것.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심과 같이 당신도 이웃을 사랑할진대

당신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이제는 당신이 사는 것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는 것.

이 사실에 관하여서 당신도 나도 동의한 바가 있더라도

끊임 없이, “나는 날마다 죽노라” 말한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 앞에서 점검하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로마서 8:22,23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으로서 구속의 역사가 펼쳐졌는데

이 역사가 과연 사실인가.

구약 시대의 사람들은 무엇인가.

이 사실들이 과연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게 하는 온전함이라고

확신해도 좋겠는가 하는 질문을 하기 이전에

예수 그리스도와 상관 있든 상관 없든

당신 자신은 하나님과 어떤 관계인가...

하나님 앞에서 당신은 누구인가...

그리고 당신의 일과 비전과 생각과 말은 하나님 앞에서 무엇인가...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향하신 뜻이 무엇인가.

우리는 피조물이 다 함께 탄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참으로 구원을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데

우리는 기도하지 아니할 것인가?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로마서 8:26,27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다는

사도바울도 사실은 예수 믿는 자들을 박해하였던 자였고

그가 예수믿는 자들을 박해하기 이전에라도 그는 하나님께 열심을 갖고 있던 자였으며

그는 이스라엘인이요 베냐민 지파요 바리새인이었다는 것과

그는 많은 학문에 능통한 자였다는 사실.

그래서 그가 복음을 전할 때 어떤 높은 지위에 있는 자는 사도 바울에게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였다는 것.

과연 당신은 이런 말을 들을 준비가 되었는가?

아니면 당신은 죽고, 오로지 하나님만이 드러나도록 하는가?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어떤 것을 바라고 계시는가?

나는 모르지만, 당신은 알 수도 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9:38,39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역사하십니다.

영원무궁하도록.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디도서 1:1-4

사람을 의지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이 나으며

혈육을 믿고 사람에게 의지하고 마음이 여호와께로부터 떠난 자들은 저주를 받는다고 하는데 우리는 얼마나 많은 기간동안 사람에게 의존해왔는지

아니면 다른 어떤 영의 세계, 혹은 다른 어떤 악인들의 판단들, 혹은 사탄의 것에 의존하여 왔었는지 이를 돌아보라고 말하는 것도 사탄의 의지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좀 더 나은 것을 바라보고

좀 더 나은 차원으로 생각하며 소통하고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디도서 1:16

우리 주위의 동시대의 지옥을 달려가는 인생들에게 구원은 없는가?

그들의 ‘명철, 판단, 나름의 지혜, 지식’ 그리고 그들에게 필요한 구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속한, 어떤 ‘우매함’으로 판단될 수 있는 비효율적 경향들.

이는 사실 진실로 비효율인가, 아니면, 각자의 부르심인가, 아니면,

그렇게 보이도록 사탄이 속이고 있는 것인가.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는 이리 저리 말하기도 하지만, 당신 자신은 하나님께로부터 바르게 듣고 알기를 바랍니다.

“오직 너는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며” 디도서 2:1

자기 자신이 정직하기를 바란다면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할 것이고

자기 자신이 승리하기를 바란다면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영광의 역사를 위하여야 할 것이고

사람들에게 향한 하나님의 눈과 마음을 갖춰야 할 것이다.

물론, 이렇게 글쓰는 내게도 선한 것이 없지만,

누구나 마찬가지이듯 능력이 자신에게 없음은, 그리스도께 능력과 모든 것이 있기 때문!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히브리서 3:12-14

그리스도께서 안아주실 그날

그리스도께서 눈물 닦아 주실 그날

그리스도께서 면류관을 씌워주시고 상을 주실 그날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히브리서 4:12-14

기다립니다. 바라봅니다.

마라나타! 주님 오시옵소서 라는 뜻이랍니다.

마라나타!

사랑하는 주님, 바라봅니다. 기다립니다.

사랑합니다. 진정으로 진실로 사랑합니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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