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요한계시록 7:9-11
우리는 어떤 경험들을 통하여서, 희락을 미워하고, 기뻐하는 것을 증오하며
참으로 살아있는 것 조차 싫어하는 상대들을 만나게 될 때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도 자기 자신을 미워하시는 것 같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지 않는 것 같으며,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버리신 것처럼 느낄 때가 있기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할 때마다, 외면당하기도 하며,
또 세상의 온건치 아니한 것들이 우리의 마음을 찌르며 우리의 내면과 열정에 상처를 입히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것 아닌 것들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굴복되어 저주받은 일을 행하기도 하며 또 이기기도 하며 또는 옳지 못한 것에 동조하기도 하며 또는 옳은지 그른지 분간할 수 없어서 헤메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자체를 증오하게 되기도 하고 또 우리에게 주신 평안과 안녕과 축복과 은혜를 살아계셔 역사하시는 처음이요 나중이요 알파와 오메가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지 아니하게 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기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기쁨을 제거시키려 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 사탄이 가장 미워하는 것은 기쁨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희락은 성령의 열매 가운데 한가지인데, 기뻐하는 것을 마귀가 미워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들은 웃지 않고는 지혜를 기대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의 좋은 추억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히 행하던 자신의 의지에 관한 통찰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첫사랑의 감격과 열정의 시기에 관한 생각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기뻐하기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결코 물러서지 않고, 뒤돌이키지도 않고, 늘 기뻐하기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어려움과 어떤 어둠과 어떤 나약함과 어떤 사악함으로 대우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갖고 있는 출처와 그 근본 영의 다스림의 세계 속의 법칙을 간파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도리어 조종할 수 있고 그것에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으며 그것에 합당한 보응도 할 수 있고 또 하나님의 은혜에 속한 은총으로 어둠의 사람을 이끌어올 수도 있겠습니다.
하나님께는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느헤미야는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에 관하여서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쁘게 하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그러므로서 당신은 더 많은 감사의 제목을 갖게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 모든 일들이 당신 자신에게 내게 있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누구라도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함께 행함 안에서 기뻐하시길 바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향하여서 기뻐하는 것이 가장 고귀하고 값있다고 믿습니다.
어떤 이는 어떻고 어떤 이는 저렇지만 당신은 어떠합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무한하신 사랑안에서 기뻐하기로 결정합시다!
그리고 기쁨 안에서 우리의 영광과 능력을 두도록 합시다!
우리의 언어와 소통과 생각을 기쁨 안에, 기뻐함 안에 두도록 합시다!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있는 당신에게는
영원무궁한 천국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영생하는 은총이 함께 합니다!
영원한 천국의 기쁨이 있는데, 무한한 영광이, 영원하도록 있는 기쁨이 있는데
그 앞에 있는 기쁨을 두고서 어찌 기뻐하지 아니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날마다 오늘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님의 기쁨 안에서!
죄가 당신을 욕되게 하지 아니하며
세속의 풍파가 당신을 욕되게 하지 아니하며
마귀와 귀신들이 당신을 욕되게 하지 아니하면
당신은 기쁨과 하나님의 참 사랑 안에서 가장 큰 지혜를 보게 될 것이며
가장 큰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사실 당신은 이미 이 지혜 안에 거하고 있고 더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데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요한계시록 7: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