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슴체로 쓸려니 쫌 아닌듯해서 그냥 쓸게요..
먼저 저는 20대중반을 달리는 흔남입니다. 제가 이렇케 판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요....
저의 이기적인 행동들과 사랑방식에 너무 큰 상처를 받은 저의 여자친구에게 염치불구하고 여러분들의 격려를 구하고자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이제 시작할게요
저는 군휴학후 장기간의 방황끝에 늣게 복학한 복학생아저씨 입니다. 하지만 복학과 동시에 만나게된 상큼한 여자친구..새내기 여자후배를 만나게 되었죠....그때는 서로 너무 좋아 안달났지만 학교에선 철저히 비밀리에 만남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의 부탁으로... 무었때문인진 모르겠지만....그리고 나서 학기말때쯤 서로 힘들어 떠떳히 교제를 하기로..해서 모든아이들에게 알렸습니다....하지만..그녀는 그때쯤 저로인해... 가장큰 것을 놓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답니다....A라는 교수님의 연구실에서 교수님께 직접 배우는 기회를 잡아 잘해나가고있는 와중에 저의 부탁으로 그 연구실을 나오게되었답니다.....저는 그당시 그녀가 밤늣게 까지 공부하고 연구실의 여러가지 일들을 하고 오는 모습에 너무 마음이 아팟던것이죠.... 하지만 그녀는 그것쯤은 이겨낼수있는 열정을 가진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저의 부탁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겨울방학....저는 다른 교수님의 일을 돕기위해 학교에 계속 나가야하는 상황이었죠.....그리고 그녀또한 방학중에 다른지방에있는 본가에 내려가지않고 저와함께 학교에 남았었죠... 굉장히 춥고 어려운...상황과 여건속에서도... 저와함께 잘버텨 주었답니다...사실 정말 빈곤해서 매일 점심을 도시락을 싸서 먹고 밥해서 먹고 했었죠... 다른 20살 초반의 새내기 였다면..... 당장... 그만두고 도망갔을 테지만.... 그녀는 오로지 저만 보고 남아있었습니다...친구들은 다들 겨울바다다.. 스키장이다 놀러가며 여자친구에게 연락오곤했지만.... 그런것들을 보며 저에겐 투정한번 하지않고...그추운 겨울을 저와함께 보냈답니다....그리고 봄이오고 개강을 준비하던...그찰나 저와 그녀는 너무 지쳐있는 가운데.. 그녀가 저에게 이야기했습니다.... '나 휴학할까??? (왜???뭐때문에??) 그냥 돈도없고 힘들고해서...(돈때문에하는거라면 나는 반대할래...그리고 좋은방법이있을꺼야...취업계라든지.. 그런거 하면 괜찬치않을까??) 그런가???모르겠어....근데 학교는 못가겠어...너무 힘들어..'이러케 저와 그녀는 이야기했었죠..그리고는 개강을 했습니다.. 또다른 새내기들이 들오고 복학했던 학생들도 있고 그러케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하지만 몇이 버티던 그녀가 취업계를 내고 취업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혼자 학교에 남게되었죠...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 A라는 교수가 저에게 자기밑에서 도와라고....부모님과 아시는 사이라.. 저는 거절하지못하고 들어가게되었습니다...하지만 그곳은 그녀가 나때문에 나온 그곳... 그때 그녀는 너무나 큰 배신감을 느끼고....아무런말도 못한체...저를 원망하고 몇날 몇일 울고 1달이넘게 그러케 울며 지냈습니다.. 저또한 그녀를 달래기위해... 나의 행동에대해 설명... 아니 변명하기 위해 그녀의 곁을 시간나는 대로 지켰었죠....그리고 여름방학이 왔습니다. 그때도 저는 그연구실에서 배우고 도우며 있었죠.... 여름방학이 다할때까지 저는 울고있는 그녀를 달랬습니다..하지만 그녀를 달래는 저도 나름 속이 상하고 마음이 어려워... 다른 여학생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코 의지하는 모습이.. 어느순간 저의 모습에 보였습니다.... 이건아닌데 하면서도 의지하게 되는.....하... 전정말 나쁘다라고 표현할수없을만큼.... 쓰래기..분리수거대상..아니 소각대기..상태의...그런놈이었습니다.......그리고는 여름방학이 끝나면서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았습니다....모든걸정리하고 다시시작해야겠다고 ...그리고 그녀와 이야길했습니다...'아무리 돈이 없고 힘들어도 우리 다시학교다니자... 나도 연구실을 나왔어...정말미안했어... 그러니깐 다시 우리학교다니자.....부탁해....'이런 저의 부탁에 그녀는 흔쾌히 저의 손을 잡고 다시학교로 나오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저로 인해 잘지내던 친구들과 거리도 멀어지고 결론적으로 저로 인해 아름다워야할 대학생활을 너무나 피폐하게 지내게 되었답니다..그리고 그녀는 한가지 더이야기를 해주드라구요....자기가 학교를 나가게 된계기는 제가 새내기들을 보면 이쁘고 상큼하게 해오는 모습에 자신의 모습이...부끄러워져 자신을 꾸미고싶었기 때문이었답니다... 사실 그녀는 저를 만난이후로 옷한번 가방한번 화장품한번 속시원히 사지못했었죠.............정말...이이야기를 듣고..저는 너무 마음이 아펐엇죠...하지만 저는 그녀에게 이야길했죠...그러치않다고...나는 너라서 내가 좋아하는거라고....그때 그녀는 자신을 꾸미고싶어하는 마음을 이해해달라고이야길했던건데.. 저는 오히려....몰세우며 그런이야길했습니다..
전...너무 나쁜놈이네요...하....그런 그녀와 제가 이제 졸업합니다... 오늘 이면...... 하지만 그녀는 졸업식에 오지않습니다.........친구들과 멀어져..얼굴보는게....그닥 마음에 허락이 안되는가 봅니다......그리고 용기를 잃코... 몇시간 전까지만도 울고있었습니다....어제가 바로 생일인데....하지만 생일이라...저는 행복하게 해주기위해 직접만든 선물과 함께.....당일로 가까운 바닷가에가서 바람도 쏘이고 못다했던....여행을 다녀왔습니다...다녀와서...그녀의 집에 바래다주고 우울해하며 쳐저있는 그녀를.... 달래고 무겁고 아픈마음으로 이러케 귀가해 글을쓰고있습니다..........아직까지 울고있을지도 모르는 그녀.....잠못들었을지 모르는 그녀를 위해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격려와 용기를 부탁드립니다........제가하는 격려는 너무나.. 미약하고..또그녀에게 너무나큰 상처를 준사람이기에.. 격려마저도.. 상처가되는....그런.....저에게는 어떠한 질타와 악플도...달게 보겠지만 그녀에게 만큼만은 정말 진심어린 격려의 리플 하나씩만 달아주시면 너무 감사드릴게요..
P.S 여러가지 중략한 부분과 미약한 설명이 앞뒤가 않맞을 수도있지만.. 제가 국문과가 아니니
널리 이해부탁드립니다...핵심만 파악해주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주저리주저리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앗차... 가장중요한것을 빼먹었네요....위에서 나온것의 나쁜짓은.. 정말 작디작은 것이란거 생각해주세요..그녀는 저를 위해 모든것을 버리다싶이 하고 왔지만.. 저는 하나도 버리질 못했네요....
제가 나쁜놈이라생각되시면 추천이든 반대든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