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판 쓰기가 너무 귀찮았어요......
조회수는 오백대인데 댓글은 백분의 1 ....ㅋ...ㅋㅋ.........
댓글을 안써주시면 추천 이라도 하고 나가시지
매정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쓰기 싫어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량이 점점 줄어들지도 몰라요
그래도 이렇게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있으니 연중은 안 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ㅇ
그리고 비싼 녀자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안온 며칠새에 몸 값 더 비싸진거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
완전 재밌다고 해주신 오글주의보 님 사랑해요
두준두준폭팔 님도 사랑해요
이둘기님도 사랑해요
엔터 치는거 귀찮지 않을까 라고 댓글달아주신 엔터님도 사랑해욬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매회 꼬박꼬박 댓글 달아주는 흔녀야 ,,,,,,
너는 내가 애낀다 고맙다
**
오늘은 문자하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고 느꼈음![]()
느끼기만 했을 뿐임 ^느^
왜 그러냐고 물어 보지도 않았음 ![]()
그런데 키보드 얘가 좀 많이 이상하긴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는 개의치 않음
왜냐,나는 당당한 현대 도시 여성 쿨녀니까 ![]()
그러다가 또 쓸데 없이 문자를 끊었던 것 같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망할 기억력
그래도 용서 해줄 거지요? >.ㅇ
그렇게 도시여성 쿨녀는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었어요~^^
그 떄 또 문자가 왔죠 !!!!!!!![]()
바로 우리의 키보드에요!!!!!!!!!!
아 근데 쓰다보니까 내가 무슨 키보드랑만 문자하는 듯........
여러분 저 왕따 절대 !!!!!!!!!!! 맞아요.........
키보드랑만 문자하는 거 맞아요..하........![]()
쨋든 자려고 할떄 문자가 왔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해]
[나 이제 자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그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때는 한 9시 조금 넘었을 때 였어요
글쓴이의 집은 아주 아주 일찍 잔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집이 좀 빨리자]
[그렇군]
[ㅇㅋㄷㅋ]
[나는 합기도 다녀오는데 춥다 커플짱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 혼자다니고 있구나?ㅋㅋㅋㅋ]
[ㅇㅇ짜증나]
[솔로끼리 외로움을 느껴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너뿐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너뿐임ㅠㅠㅠㅠ]
[ㄸㅏ랑해ㅠㅠㅠ]
ㅇ? 응? 어? 아? 읭? ㅋ? ㅋㅋ?
순간 당황......
뭐지......이건 따랑해라는 거 맞지?;
내가 보낸거 아니다 나한테 온거다 ;;;
나는 당황 했지만 문자로는 평정심을 유지 했음 ㅎㅎㅎㅎㅎㅎㅎ
[나도..ㅠㅠㅠㅠㅠ위로받을 건 너뿐]
나는 갑자기 삘이 꽃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애인 스킬
을 쓰기로.........
장애인 스킬 알아?
상대방한테
[너 내 애인할래?]
라고 문자 보내서
반응이
[응 우리 애인하자]
라고 오면 쿵떡쿵떡 잘되는 거고 !ㅎㅎㅎ
[헐 왜그러냐;;] or [미안.....]
이런 반응이 나오면
[장애인하자곸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내서 어색함을 푸는 스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나는 그 스킬을 쓰고 싶었지![]()
혹시나 해서.........
마음을 다잡고 나는 문자를 보냈지!!!!!!!!
[너 내 애인할래?]
답장은.......
없었어^^
왜냐?
나도몰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에는 안썻는데
키보드가 무슨 드라마본다고 졸리다고 이것보고 잔다했었거든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면 그저 나한테 문자 보내기 싫거나 고민 하다가 그냥 귀찮아서 씹었는지도 ㅎㅎㅎㅎㅎ
나는 갑자기 당황을 탓지......
헐 얘가 왜 문자가 안오는거야;;;;;
나 이상한애로 생각하면 어떻하지? 헐
헐
헐
혹시 지 친구들한테 소문이라도 내면?;;;
헐
헐
헐
헐
진심 미쳤다;;;
절대 안되잖아;;;;;;;;;;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문자를 보냈어
누구한테?
나의 친구 흔녀한테![]()
사실 나 친구 흔녀 밖에 음슴.......ㅋ
암튼 다급하게
[흔녀야 나 어떻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넌 색깔 ㅇ벗다 ㅎㅎㅎ
[내가 남자애한테 장애인스킬을 썻는데 씹어 어떻해 노핒퐤농ㅍ;쟈퓨넢]
뭐라뭐라 쌸라쌸라 문자를 보냈지
[헐 바로 장애인이라고 보냈어야지]
아ㅋ
그럼 되는 거구나 바로보낼걸ㅋ
나는 꼭 답장이 와야 보낸다고 생각했거든;;;
[아 지금이라도 보낼까?ㅠㅠ]
[혹시 친구드란테 소문 내면 어떻게 하게;; 빨리 보내]
이래서 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문자를 쳤지
속으로는 제발제발제발 이러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ㅇㅑ 왜 뻘쭘하게 답이 없어ㅠㅠㅠ]
ㅋ근데도 답이 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
[장애인ㅗㅗ]
이라고 보냈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도 답이 없었어!!!!!!!!!!!!!!!!!!!!!!!
아!!!!!!!!!!!!!!!!!!!!!!!!!!!!
빡쳐!!!!!!!!!!!!!!!!!!!!!!!!!!!!!!!!!!!!!!!!앜앜앜앜앜앜ㅇ!!!!!!!!!!!!!!!!!!!!!!!!!!!!!!!!!
너 나한테 왜이래!!!!!!!!!!!!!!!!!!!!!!!!!!!!!!!!!!
으아아앙야ㅑ딜ㅇ냐러니ㅏㅓㄹ;재호니오피ㅏ너ㅣ허
나는 혼란에 빠졌지만
내가 누구?
당당한 현대 도시여성 쿨녀 ^^
곧 평정심을 되찾고 문자를 포기했지.......
아 흔녀하고도 얘기를 해서 문자를 끝냈어!
그리고 나는 잠이 들었지 ....
우리모두 꿈나라로 갑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날 꿈이 뭐였는 줄 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이 나와서 나 잡아먹을라햇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팟냐 새끼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
하여간 기분이 안좋았어
원래 꿈자리 뒤숭숭하면 그 날 아침 기분 안좋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날도 나는 엄마의 회사에 가있었지......
엄마 회사에 있는 오미자차 맛있다능 ^느^
음 ....한 다섯시쯤?
문자가 왔어
[헐 드폰이 미안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처음 문자는 못보고 씹었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머 나도 모르게 한번 팅긴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십분전에 온 문자엿어
답장을 보내려고 하는 순간!!!!!!!!!!
또 문자가 왔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미안ㅠㅠ어제 그냥 잤어ㅠㅠㅠ미안미안ㅠㅠㅠㅠ]
그러길래 답을 보내줬어
[자비로운 마음으로 용서하노라 나는 쿨녀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찌질함?ㅠㅠㅠㅠㅠㅠㅠㅠ힝힝
어쩔수 없음 난 원래 찌질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문자가 왔음!
**
여기서 끊을거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근데 진짜
오백명의 분들 추댓좀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초만 투자하시면 안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꼭 이렇게 비굴하게 해야하는 거임?
나는 그래도 판 볼때 추천은 꼭하는데.....
추천이라도 해주세요 ......
윙꾸를 받아랏!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