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iog : 본글은 특정 닉의 그분과 절대! 관련이 없습니다.
전 오X님을 전혀 모릅니다...
쓰고 보니 X리님이 뉘신지 궁금해지네요...ㅎ)
변비님이 쓰신 북경오리 글을 보니깐...
대학댕길때 북경엘 갔는데...
거기서 가이드를 해주셨던 조선족 유치원 선생님이 문득 생각이 났어요...
버스타고 이동중에..
노래해달라고 졸랐더니...
수줍게 부르시던 노래가...
유치원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동요라고 하면서 부르시더군요..
"오리 오리 동동
노란 오리 동동
엄마 말을 안듣고
멀리갔다가...
아이참 글쎄 길을 잃었죠..."
얼굴빨개지며 부르시던 북경의 그유치원선생님...
하앜...
10년도 더 지난 일인데..
지금은 시집가서 잘살고 계시겠죠?
진지한 궁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