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님 소개부터 하겠음.
올해 고2 여고생..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 한 번 가겠음.
(솔직히 해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얘가 남자애 하울임.
나름 잘생겼다고 하는데 생긴 거완 다르게 엄청 애교 넘침.
뽀뽀를 그렇게 함. 아까도 당했음.
얘는 여자애 뽀뇨임.
얘는 애교 엄처어어ㅓ어ㅓ엉ㅇ 많음.
집에 들어옴과 동시에 입에 포로리? 인형을 물고 꼬리를 흔들며 반김.
눈 앞에 보이는 건 다 입에 물고 옴ㅋㅋㅋ.
그리고 가끔 그냥 지나가는데 배를 까뒤집고 있음. 그럼 쓰담쓰담하면 애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호ㅠㅠ귀여우 ㅓ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이제
본론 시작!!!!!!
때는 작년 9월. 아가들이 처음 우리 집에 오기 전.
엄빠와 언니는 강아지를 고르러 갔음.
그 때 고르고 보여준 사진임. 난 학교에서 난리를 쳤지. 환희의 춤을 추며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이게 온 지 이틀? 삼일 째 되는 날임.
첫 날은 애들이 차멀미로 인해 푸욱 쉬었음.
자는 거ㅠㅠㅠㅠㅠㅠㅠ아이코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때만 해도 방석 하나에 두 마리가 들어갔음.
하나에.. 하나에 .. 하나.. 하나...
그러나 얼마 안 지나
읭?
읭!?!!!!?? 이젠 하나에 한 마리라니.
크기 비교 샷!!!!
↑뽀뇨
↑하울
6개월 차이..라니
(오빠 좋아해요ㅋㅋㅋㅋㅋㅋ)
그럼 전 귀여운 하울 뽀뇨 사진 투척 후 사라지겠음
우린_청소기를_무서워하지_않아.jpg.
봐주셔서 감사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