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병실에 누워있을너에게 보낸다.

도토리보고... |2012.02.17 21:27
조회 77 |추천 0

일단 이글은 현재 병원에서 병과 투병중이신

제 아주아주소중한 분들중 한분이신 ㅇㄱㅈ파트너

통칭 도토리님에게 보내는 글입니다.

 

 

 

----------------------------------------------------------------------

 

한사람을 위한 글이니

관계자외에는 나가주시길 바래여. 젭알.

 

 

아뭐굳이 보겠다면 말리진 않을거여요

딴사람이 보든말든 이건 너를 위한 글이니까

헐 ㅋㅋㅋㅋ오글돋아 ㅋㅋㅋㅋㅋㅋ

----------------------------------------------------------------------

 

 

문자보내긴 좀 그렇고 전화로 하자니 매우 딱딱하겠고

그래서 이렇게 너에게 글을 씁니다.

좋은일 나쁜일 다겪고 이렇게 이자리까지와서

 서먹서먹 갉아먹는 소리 해서 정말 미안햇고

이걸보면서

 

 

 

이런반응까지는 안바라니까 거절은 거절하지 마시고여 욕은 달갑게 먹을게여.

왜냐구여?

난 먹는걸 좋아하는 16세 여자인걸요.

 

그럼읽을 심장준비운동해라.

 

 

 

 

내가 이걸 해볼날이 오다니 ㅋㅋㅋㅋㅋ

3

 

 

 

 

 

 

 

 

 

 

 

 

22

 

 

 

 

 

 

 

 

 

 

 

 

 

 

 

 

111

 

 

 

 

 

 

 

 

 

 

 

 

 

뿅!!

안녕 도토리야

니가 병원에 입원하지 어언 6일째구나

너의 생사는 임다깝솔의 카톡사진으로 보고있단다.

 

 딸기가 탐나는도다.

 

 

 

 

몸은 좀 괜찮더냐

나는 요새 연락하고 지내는 애들도 없고 그닥 생각없이 살고 있어.

변명 궁싯거리지만 이렇게라도 너한테 안부의 글을 쓴다.

 

 

병실에는 임다나 케세라나 개지우가 왔다갔겄지

내가 절대로 시간이 없어서 찾아가지 못한것도아니고

가기귀찮아서 그런것도 아니거 알G??

응?????

찾아가지 못해서 미안하지만 내가 찾아가지 못한 이유의 배후에는

오르간 선생님이라는 엄청난 인물이 있었단다.

우리 오르간슨상님 오오미 무서워라 지리겠소.허허허허

 

내가 일본여행비를 위해서 돈을 모으고 있는중이지만

그래도 너를 위해서 특별히 퇴원후에 밥한끼를 사마.

어디 압꾸리면 되나..ㅋㅋㅋ아님 포장마차라도 털자ㅋㅋㅋ

 

퇴원후 연락해라ㅎㅎㅎ

 

 

 

 

 

너의 병실사진을 보면서 생각했는데

핑크핑크 소녀스러움이 돋아나는군하.

 

악악이도 데려갓더냐

우리집 아가기는 이렇게 지낸다. ㅋㅋㅋㅋㅋ

 

 

 

내가 인형이라고 ㅈㄴ무시하냐 jpg.

 

 

 

 

 

성님 병원은 따뜻하겄소 jpg. 

 

애가 홀쭉해졌어 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 아가기 잘지낸다.

 

 

 

 

 

좀짧지만 그래도 너를 위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

친구들 사진도 올릴까 했지만

인권이라는게 있고 저작권이란게 있어서 올리진 않는다.

나란여자 저작권에 대해선 확실히 배운뇨자란다. 허허허

아마도 그럴거야 응. 아마.

 

 

 

이제 곧 퇴원이겄지..???

 어..언능 퇴원해서 씐나게 뛰놀자.

그래야 나랑 케쉐라 생일때 씐나게 쳐묵쳐묵하고 뛰놀지.

 

 

아참.

 

 

 

 

내 생일 D-14임

 

이번엔 우리집에서 고기구워먹고 그런거 읎다.

이번엔 아 ....지갑 열어야겠네...

 어디갈진 세라랑 다같이 상의해보자.

쿨하게 지갑열고 돈쓸어모야야겠다.

 

 

 

 

 

 

 

 

 

 

마...마지막으로......사....사....사라..

은는 아니고 그래도 소중한 나의 칭구님아

개지우나 케세라 임다 클레오 김파트라도 모두 다 소중한칭구야.

그래 너도그렇고 다들  나의 소중한 친구님이야.

 

 

언넝나아라.

 

그럼안녕.

넌 분명 이렇게 보고 피식웃겄지.ㅋㅋㅋㅋㅋ

 

 

 

 

좋은꿈꿔라 괜히 내꿈꿔서 욕하지 말고 ㅋ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