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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줍는다는것, 어쩌면 사소한것. 그러나 어쩌면......

마음부자 |2012.02.19 14:09
조회 27 |추천 0

아침에 길을 걷다 문득 길거리에 널려있는 쓰레기가 눈에 띄길레 생각없이 그냥 주웠습니다.

 

분명 이건 우리에게 사소한, 어쩌면 그냥 지나칠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그리고 줍는것 조차 사소한것이죠.  

 

그런데, 뿌듯하더군요, 

 

일을 하나 하기에도 바쁘고, 길을 걷기에도 바쁘고,

 

아침밥도 제대로 못 챙겨먹을 만큼 삶의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내 갈길 바쁜 이 곳에서 1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마음을 가다듬어 볼수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쓰레기를주워라" 누가 저에게 시키지않았습니다. 그냥 한것입니다.

 

이것 또한 봉사가 될수있습니다. 자신에게 뿌듯함을 느꼇기 때문입니다.

 

봉사는 남을 도와주는일입니다. 그러나 봉사를 자주 하는 사람들에게 왜 봉사를 하느냐

 

물어보면 내용이 어떻든 풀어보면 "나 자신을 위해 합니다" 라고 답할겁니다.

 

대가 가없는 선의, 봉사를 하면 정신이 건강해 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 아시나요? 봉사하는 사람을 지켜보는 사람도 면역력이 더 강해진다고 하더군요

 

쓰레기를 주울때 남들에게 의식될수도 있습니다.

 

제 딴에는 사람들이 버리는건 많이 봤어도 줍는건 많이 못봤기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 아닙니다.

 

쓰레기를 줍는데, "저기요 당신이 뭔데 쓰레기 주워요?" 라고 답할 사람 있을까요?

 

거리에 버리는 사람들이 그것을 보면 오히려 쓰레기 길거리에 버리지 말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지 않을까요?

 

우리는 주움으로써 약간의 뿌듯함을 가지고 하루를 보낼수있습니다.

 

뿌듯함과 같이 하루를 보내면 더 즐겁게 보낼수 있지 않을까요?

 

적어도, 아 오늘 한거없이 보냈네. 라고 생각하지는 않을수 있을겁니다.

 

한 사람이 하루에 쓰레기 3개를 1년동안 주면 약 천개를 줍는게 됩니다.

 

우리나라인구 약 5천만 중 5000명중의 1명꼴인 1만 명이 1년동안 하루 3개씩 쓰레기를 주우면

 

1년에 천만개를 주울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거리도 깨끗해지고 우리나라도 발전..? 까진 잘 모르겠지만 

 

뭐 피해입을건 없으니까 너도 좋고 나도 좋은 세상만들기 프로젝트!ㅋㅋㅋ

 

 

좀 기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고 한명이라도 어쩌다가어쩌다가 생각나서 주우실수도 있겠죠? ㅋㅋㅋㅋ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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