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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올케 어쩌면 좋을까요

dddsss |2012.02.20 15:01
조회 8,121 |추천 5

안녕하세요

올케때문에 사건이 끊이지 않아 글 올립니다

저희 올케가 시집온지 2년 현재 79년생이거든요 동생이 사귄지 7개월정도 되서 결혼하겠다고

저희 동생도 아무준비도없이 저희집만 믿고 그냥 결혼해버렸어요

근데 문제는 올케가 정말 아무준비없이 정신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준비없이 결혼한듯합니다

결혼하자마자 한다는소리가 한달되서 시누이더러 술마시러 가쟈고 하더라구요 어른들앞에서도

술을 잘마시고 그게 부끄럽고 어려운행동인지도 모르는듯하고... 술잘마시는 며느리라고 소문이 자자

어버이날 크리스마스날 집에서 부르면 항상 입이 댓발 나와서 억지로 오고....

저희 집에서 자고가도... 어머니가 인사를 올케 잘잤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불편해서 못잤다고 하는

정말 정신나간 애였는데

제가 한번 정말 호되게 혼내고 엄마도 혼내고 해서 요즘은 약간 버릇이 들었어요

그리고 또 애기가 생겨서 낳고 하느라 정신없는데.... 애기키운다고 지네엄마가 동생네 몇달간 머무르는겁니다.... 동생집없어서 엄마가 집을 해주셨는데..... 그집에서 올케내엄마 아빠가 와있는겁니다

그러면서 올케엄마 하는말이 우리엄마 며느리집 아들집에 너무자주온다고 타박까지....

우리엄마 울면서 하는말이 아들뺏기고 재산뺏기고 집해주고 욕먹고 눈치보면서 드나든다고....

부모님 생일상 차린적 한번도 없고... 어버이날 크리스마스 어른들생일 우리들이 사준다고해도

와서 앉아있는 자체도 짜증나는표정에... 피곤하니까 빨리 집에 가자고 이러고 있습니다

얘를 어쩌면 좋을까요??? 한숨만 나오네요...............

추천수5
반대수23
베플정신피폐|2012.02.20 17:24
글중에 공감되는 부분도 있지만 아닌 부분도 있어요 어버이날은 몰라도 클스마스때 시부모님들과 왜 보내요?부부가 오붓하게 보내는거 아님?? 글고 집 해준거 진짜 대단한거 맞는데 애낳고 애 봐주러 사돈이 와계신게 그리 못마땅함?님은 같은 여자이며 딸 아닌가요? 또 안사돈께 지네 엄마라 칭하는 님도 참...에휴
베플ㅎㅅㅎ|2012.02.20 16:11
댓글이 참 상반됐네; 어버이날 크리스마스날 부르는데 입이 댓발나와있다는거보니 평소에는 부르지도 않는거같은데.. 빨간날이고 노는날인데 그런날은 술먹고 놀아야 하는데 불러서 댓발나온거 같네요- - ;; 그리고 몸조리하고 애기 키우는거 되게 힘들다고 들었어요. 친정어머니가 해주실수도 있죠.. 근데 얼마나 집에 드나들었다고 그만좀 드나들라는 식으로 말한거예요? 자주온다고 타박하는거면 그만좀 오라는거같은데ㅡㅡ 애기 보고싶어서 간것도 그럴수 있어요. 오라는 개념없는 시부모보다 한두번씩 그냥 찾아가는게 낫지.. 애기들 데리고 어디 가는것도 정말 힘들던데.. 대체 얼마나 찾아가셨길래 타박을 들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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