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2살 열심히 일하며 대학 가기 위한 일념으로 학원비 벌고있는 사수생임..
요즘 대세를 따라 남자친구가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겟음ㅋ; 이게맞ㄴㅏ..
암튼 우리엄마의 비명 씨리즈가 3개가 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쓰게됨ㅋ
1. 때는 중학교 3학년 인 당시 일요일 이었음
월요일 날 학교 갈 생각에 잠이 안왔음
그래서 티비를 보면서 있는데
엄마는 일요일이라고 이모와 한잔하러 나가셨음
시간이 늦었는데 오지 않는거임 슬슬 걱정이 됬음
엄마한테 문자를 보냈음
엄마 언제와? 근데 엄마가 답장이 없는 거임
슬슬 더 걱정이 되서 ( 나님 그떄 엄마한테 집착 매우 강하게 했었음ㅋ)
전화를 미친듯이 하기 시작했음 안받음 안받음 안받음!!!!!!!!!!!!! 3통 4통을 해도 안받음
아 불안감에 떨고 있었는데........
악!!!!!!!!!!!!!!!!!!!!!!!!!!!!!!!!!!!!!!!!!!!!!!!!!!!!!!!!!!!!!!!!!!!!!!!!!!!!!!!!!!!!!!!!!!!!!!
하는 비명소리가 들리는 거임 후딱 문을 열고 나가봤음
엄마가 보이는 거임 우리 엄마 그대로 뒤로 나자빠져서 난리를 치고 멍때리고 있는거임
하....... 근데 순간적으로 나도 모르게 문을 닫아버림
왜?
왜?
왜?
우리집 3층에 위치한 집임 현관을 열고 한 3M? 암튼 보통 사람 보폭으로
5 발자국은 나가야 계단으로 내려갈 수 있는 구조였음 근데 계단으로 내려가는 담이 낮아서
밑의 보도블럭이 보이는 거임.
암튼 내가 문을 닫은 이유는.........
시커먼 고양이 떼들이 우리집 계단 위며 담이며 올라와 앉아있는 것이었음
엄마의 비명소리에 한번 놀라고 나의 문 열고 닫는 소리에 놀란 고양이들이
후다닥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음 그 모습을 나는 눈구멍으로 보고 있었음
스댕 진짜 소름이 온몸에 돋았음 고양이들이 도망가는 모습에 엄마가 한번 더 비명을 질렀음
나님 정말 놀랐고 엄마한테 미안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튼 그렇게 5분여가
지났을려나? 엄마가 욕을 하며 올라오고 있었음
어떤 미친X이 짜장면 처먹고 봉지를 안 씌워놨는데!!!!!!!!!!!!!!!!!!!!!!!!!!!!!!!!
짜..자..짜...짜장면???????????????????
헐;;;;;;;;;;; 알고보니 짜장면 속에 있는 고기들을 먹기 위해 고양이 떼들이 집결한거였음...
스댕 그거 내가 먹은건데..... 아................ 암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당시엔 무서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짱면 속 싸구려 고기를 먹기 위한 고양이들이 안쓰럽기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우리 엄마는 그 고양이들로 인해 계단 청소 세번이나 함
우리엄마 결벽증..세 좀 있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만웃김? ㅈㅅ;;;;; 암틍 얼렁뚱땅 2 로 넘어가겠음
2. 이 때도 중3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이때도 마찬가지로 우리엄마 늦은 시간인데 안 들어오고 있는 거임
나 또 슬슬 걱정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착함^^;;;;;;;
근데 또 전화 안받음... 또 엄청난 집착을 하고 있는데 또다시
악!!!!!!!!!!!!!!!!!!!!!!!!!!!!!!하는 비명소리와 쿵 소리가 나는거임 뭐지 싶었음
근데 그냥 궁금하지 않아서 쿨하게 넘기고 티비를 보는데
계단올라오는 소리가 들림 그래서 난 엄만가 하고 엄마? 했더니 대답이 없음
그래서 눈구멍으로 보는데 아무도 없는거임 헐 싶었음... 그래서 걍 입다물고 있었떠니
엄마니까 문열어 라는 힘없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림 그래서 뭐지? 싶어서
엄마 왜그래? 하니까 엄마 하는말
너 밖에서 쿵소리 못들었어? 비명소리 못들었어?
이래서 들었어 라고 말했ㄷㅓ니 엄마 하는 말
그거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군가 박스를 버려놓았는데 엄마가 그걸 술 취해서 못 보고 밟고 자빠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면 3으로 넘어가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번 사건은 시간이 흐른 1년 전 21살 떄임
나 님 늦은 귀가로 인해 엄마 자고 있었음 동생은 티비를 보고 있었음
나는 화장을 지우며 있었는데 갑자기 잘 자던 엄마가
악!!!!!!!!!!!!! 이러면서 소리를 지르는 거임
그래서 나랑 내동생 둘다 놀래서 엄마 왜!!!!!!!!!!!!!!!!!!!!!!!!!!
하면서 엄마한테 갔더니 엄마...........
머리 끝까지 덮었던 이불을 내리면서 하는 말
아....... 나 방구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 방구냄새에놀라서 소리지르면서 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기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우리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일로 우리는 30분넘게 배잡고 웃엇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웃긴거임? 그런거임? 안웃김? 죄송함 여튼... 긴글 읽어줘서 감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루한 근무시간에 쓰면서 혼자 웃었떤 걸로도 만족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톡커님들 월요일도 홧팅하세엿 뿌잉뿌잉><
근데..... 톡 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귀여운 사진 공개하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하면 추천
보고싶으면 추천
쪼금이라도 피식했으면 추천
추천...
추..천.......
추........처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