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청주대학교에 재학했고 지금은 곧 군대를가게되는 청년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작년에 인터넷 가입관련해서 피해를 입게 되어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저는 군대를 좀 늦게 가는편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1년만 사용해야했는데 청주대학교 앞에서 영업하는 kt 영업직 아주머니들이 하시는 말씀이 3년약정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군대입영통지서를 보내주게되면 위약금없이 헤지가 가능하다고 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1년이지나고 입영통지서가 나와서 저는 kt 100번으로 전화하여 헤지를 하려하였습니다.
그런데 13만원이라는 돈을 제가 받았다며, kt 전상상에서 그렇게 나와있다며 13만원 사은품은 다시 주고 가야한다는것이었습니다.
저는 13만원을 받은적이 없습니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13만원을 제가 받아야하는데 중간에서 영업사원이 11만원을 가져가고
저한테는 2만원만 입금해준것이었습니다.
여기서 더 어이없는 경우를 당했습니다.
저는 이것에 대해서 본사와 청주지점에 따지기 시작했고, 장장 4일간이나 옥신각신 저를 납득시키려고 모뎀이다 뭐다, 신규건물이어서 그런다등등 , (지어진지 1~2년정도 된건물입니다. 물론 그전사용자도 사용했었겠지요 -총 8세대 정도 사는 건물입니다. 원룸)
4일동안 이런애기를 들었습니다.
과장인가, 차장인가 자기 애기가 아파서 저에게 돈을 줘야하는것을 못주고 자기가 사용했다는것이었습니다. ( 녹음되어있는것 있습니다. - 제가 임대폰사용중이라서 추출하게되서 인터넷에 올리고싶은데 지금 찾고있습니다.)
애가 불치명이랍니다. 그래서 저한테 줘야하는돈을 못주고 사용했다고 합니다.
반값등록금하자고 말하는 사회에서 버젓이 학교에서 100m 떨어진곳에서 저는 가입당시 제가 받아야하는 사은품 13만원이 있는줄도 몰랐고,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절도고 , 사기네요...
이런내용을 듣고 저는 확실히 느꼇습니다.
정말 짜증나고 화가나더군요.
납득 시키려다가 안되니깐 동정심으로 호소한다는 생각이 너무 듭니다.
자기 애기 아파서 대학생돈 입금안하고 자기가 사용하는건되고 , 남의 자식 밖에서 돈 잃는건 생각안하는건지말이죠..
저는 기자하고 언론화 시킨다고 전화해서 말을했고, 올해 2월 17일날 본부장이 제발 만나달라는 말에
그말을 듣고 팀장이랑 본부장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제가 고향에 내려와있는데 왕복 9시간걸리는 거리를 자동차를 타고 왔더라구요.
와서 회대접하면서 말하더라구요
현실적인 부분 애기도 나왔었고, 솔직히 합의관련해서 애기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서로 합의에 대한 견해나 차이가 있어서 합의는 안되었구요.
혹시나 여러분도 피해당하신분들이나 원래 받아야할돈 못받으신분들 꼭받으시기바랍니다.
제가 녹취된것들 다 추출하고 그러면 인터넷에 올리겠습니다.
관련되어있는사람이 그 불치병 걸렸다는애기 엄마 한명인지 , 더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합의 관련해서 이렇게 찾아오고, 본부장이나 되는사람이 나서서 합의보자고 내려와서 이럴정도면
...
혹시나중에 제가 피해받을것때문에 말방어하면서 씁니다.
혹시나 피해보신분들있으시면 꼭받으세요
저도 몰랐다가 이렇게 알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