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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 쪼꼬가 살아가는 방법 ★ ★

쪼꼬 |2012.02.20 22:16
조회 77,609 |추천 245

 

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저는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ㄱㄱ

 

 

저희집엔 6개월된 말티즈가 있음

처음 봤을땐 한눈에 반할 미모의 깜찍함이 묻어났음.

 

 

요 아이임

귀엽지 않음?

 

울 쪼꼬는 내손으로 키우자 하는 마음에

바리깡을 샀음.

 

바들바들 떨리는 손으로 발가락과 몸뚱아리를 먼저 깎았음.

나름 만족하며 머리부분을 동생님께 맡기고 !!!!!!!

학원을감.

 

 

갑자기!!!!!!!!!

동생님이 큰일났다며 카톡이 왔음.

순간 바리깡으로 눈이라도 찔렀나

귀라도 짤렸나!!!!!!!!!!! 버럭

걱정이 되서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음.

 

 

 

 

3

 

 

 

 

 

 

 

 

 

2

 

 

 

 

 

 

 

 

 

 

1

 

 

 

뙇!@!@!!!!

 

 

 

읭?

 

 

요긴 어디............?

 

 

난 누구....?

 

할..아..버..지???????

 

 

쪼꼬한텐 미안하지만 잠시 웃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의 자식이!!!!!!!!!!우씨우씨

 

 

 

 

에이 됐다....

OTL..................

 

 

 

결국 학원갔다와서 내가 다시 예뿌게 깎았음.

 

 

깎고보니

읭????

 

이건 슈나우저가 아닌가!!!!!!!!!!

그래도 이쁘면 됐지ㅋㅋㅋ

 

나름 이쁘지 않음?ㅋㅋㅋㅋ

 

 

그리고 이 아이는 사람의 것을 무지 좋아함

가끔 보면 사람 같음

 

자네 그거 맛있는가.jpg

 

 

 

 

다리가 좀만 더 길었으면.jpg

 

 

 

 

형에게 축복을.jpg

 

 

 

 

 KO승.jpg

 

 

 

마지막으로

3개월 사이에 부쩍 큰 쪼꼬의 비교사진임!!

 

 

 

아프지 말고 평생 함께 하자 쪼꼬야 ^ㅡ^

 

 

 

한번이라도 피식했다. 추천!

귀엽다. 추천!

개판 좋다. 추천!!

 

 

추천수245
반대수4
베플|2012.02.21 00:44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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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내새끼|2012.02.22 23:35
우리집 애기는 저러고 자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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