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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몇자 떠들어여

이정옥 |2012.02.21 10:42
조회 60 |추천 0

엄마가 관절수술하시고 입원해계시는데 간병인 아줌마 진짜 넘하시네여

 

자식이 있는 앞에서도 붕대 집어 던지고...환자복 제대로 챙겨드리지도 않코...

 

지금 엄마 상태가 거동이 불편하셔서 기저귀를 사용하시는데여

 

볼일보시고 그게 위로 올라와서 내복이 젖으셨나바여

 

그랬더니 냄새난다고 저더러 내복사오라고...음...

 

제가 환자복 챙겨오니까 당신이 하시겠다고...(간호사분들이 옆에있었어여)

 

그래서 한마디 했어여...머가 글케 짜증나셔서 울엄마한테 그러냐고..

 

따님 글케 생각하면 서운하시다네여..내눈으로 본걸..

 

그럼 기본적인 환자복은 왜 안챙기시고...어차피 환자들을 도와주시는게 일이신데

 

이건 머냐고 했더니..깨끗한옷 드리려고 했다고.....진짜..

 

낮에 엄마옆에 있을수 없으니 그냥 넘어가고 있는데...기본적인 교육은 받으시는건지...병원에

 

건의할까하다가 그냥 푸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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