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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의 횡포.. 오갈곳 없네요 이제

임진희 |2012.02.21 15:48
조회 6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성남 k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겪은 황당한 일에 대해 글을 쓰네요.

 

저는 충청남도에 살아서 이학년때부터 줄곧 기숙사에 살았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어제의 발표부터 시작했습니다.

 

저희 기숙사는 거리점수를 50점 만점으로해서

 

해외 100  제주 90 전남,경남 85 전북,경북 80 충남,강원 70 그외지역 50 으로

 

학점은 4.5 만점의 비율로 50점 만점으로

 

점수를 내어 기숙사에 합격여부를 결정합니다.

 

근데 2월달 중순이 넘어가도록 입사신청을 받지 않는거에요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기숙사 발표가 어제 났고 . 저이외에도 기숙사 발표가 났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탈락을 했더군요. 근데 정말 이상한건..

 

이번 기숙사 학생 합격 불합격여부가 저 위의 기준에 맞지 않았다는 거에요

 

저보다 환산점수가 낮은 학생들도 붙고.

 

심지어 파주. 일산 학생들도 붙었더군요. 이런학생들은 아무리 성적을 만점을 받아도 75점밖에

 

점수를 받지 못하는데 .

 

그리고 제 룸메이트는 환산점수가 저보다 더 낮은데 붙었어요..

 

그리고 더 황당한건 내일 당장나가라네요.

 

집 못구한 학생들은 도대체 어쩌라고 저러는지 몰라요. 사감실찾아가서 사감님계시는데

 

자치회애들은 다 없다고 잡아떼고 전화는 아예 불통 상태입니다.

 

따지고 싶어도 따지지 못하는 상황이에요

 

자치회에 친한언니가 있는데 사감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이번에 애들 다 내보낼거라고.

 

뭐 오래있는애들때문에 왕따?가 발생했데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중국인도 많이 들어올거라고 한국학생들을 다 떨어뜨린다고 했다는데.

 

아 정말 저희 기숙사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밥도 맛없는데 식권도 강제로 100장 사게하고.. 다 돈돈돈.. 입니다.

 

심지어 저번 사감님은 중국학생들에게 휴대폰도 파셨어요. 휴대폰 팔면 돈 많이 벌것 같다고

 

하시면서.. 무슨 기숙사 이용하는 학생들이 돈벌이 수단입니까?

 

정말

 

정말 막막해서 하루만에 짐싸서 어디로 가냐고. 이번주까지 시간달라고 했는데.

 

짐만 싸서 창고에 놓고 몸만 나가라는 식이네요.

 

도대체 기숙사가 누구를 위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따지고 싶어도 몸도 숨기시고 전화도 안받으시니 답답해 여기에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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