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이 한사람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또 다른 학생이 저희 아이와 같은 피해를 당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펜을 들었습니다.
이 사건은 2010년도 12월경에 폭력피해 학생이 가해 학생으로부터 가혹한 폭력과 금품을 갈취 당하여 오던 중 폭력을 견디지 못하여 피해 학생이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선생님께서는 차후 대책도 없이 가해 학생에게 주의 정도만 주어 더 큰 폭력으로 피해 학생은 외상은 물론이고, 여러 날 정신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학교 교실에서 폭력이 발생되자 피해학생 부모도 이런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학교에서 그럴싸한 학교폭력대책위원회가 열려 피해자 부모도 참석할수 있었는데 며칠이 지난 후 위원회가 열리는 자리에서 가해학생 부모를 만날 수 있었는데 학교에서 또래 아이들끼리 일어난 일이라 가해부모의 사과와 앞으로 재발 방지 약속만 해주시면 없었던 일로 하고 싶었는데 가해자 학생부모의 첫마디부터 상상도 못한 폭언이 쏟아졌습니다.
가해학생 부모의 말씀은 우리 아이가 조금 있으면 유학을 가야 되는데 왜 이렇게 시끄럽게 하고 그까짓 일 가지고 호들갑을 떠냐고 호통을 당하였습니다. 이런 가해학생 부모에게 하찮은 사과의 말이라도 기대 한 것이 큰 잘못이 되었지요. 자신들의 잘못에 대한 한마디 사과도 할 줄 모르면서 유학가서 무엇을 배우겠다는지 (더 큰 폭력)
학교에서 폭력대책위원회가 열린 자리이지만 가해학생 부모는 위원회자리에자신의 신분때문인지 참석하지 않고 피해학생 부모만 죄인이 되어 되려 교장선생님의 말씀이 조용히 덮고 가자는데 왜 이렇게 떠드냐는 식으로 도리어 혼이 나고 말았습니다. 피해학생과 부모는 더 이상 물러설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담임선생님께 가해학생부모의 신분을 여쭈어보았는데 한참을 망설이다가 겨우 입을 열었습니다. 비밀이라 말할 수 없지만 하시면서 과천의 모 청사에 높으신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어쩌면 선생님의 말씀도 가해학생 부모의 신분이 높으니까 조용히 하라는 말로도 들리며 눈앞이 깜깜했습니다. 이대로 그냥 조용해지면 어떤 힘없는 학생이 또 다른 피해를 당할까 싶어 학교관할지구 강남구 모 경찰서에 고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경찰서의 조사 결과를 보면 가해학생에게는 우발적 단순사고이고, 피해학생에게는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한 것이 고자질이라고 피해자 진술 조서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검찰에서의 결과도 마찬가지로 아무런 결과도 없이 처리가 되었습니다. 물론 신분의 권력 때문이겠지요
피해자 가족은 가해학생부모가 아무리 신분이 높고 가진 권력이 크다 하여도 병원치료비와 위자료는 아니더라도 그 신분이 높다는 망직한 가해자로부터 꼭 사과와 앞으로 재발방지를 약속받고 싶어서 더 용기를 내어 또 항고를 하였습니다.
가해학생은 학교에서 폭력을 행사한 후 피해학생 얼굴에 자국을 없애려고 강제로 세면을 하게하고 금품을 갈취할 때도 별별 이유를 만들어서 협박을 하였습니다. 폭력가해학생의 폭행과 금품 갈취 형태를 보면 중학생이 한 것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성인형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가해학생은 피해학생에게 그 후에도 반성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피해학생에게 계속해서 너네 엄마는 돈에 환장했냐고 하면서 언제까지 고소를 취하하라고 협박하던 중 검찰에서 결과도 나오기 전에 출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항고 후에는 이 사건을 언제까지 처리할 것인가 여쭈어보았는데 가해학생이 귀국하면 불러서 조사한다는 말 밖엔 없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출입국에 관하여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결격사유가 없어야 출국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가해학생은 부모의 높은 신분 때문에 특별대우를 받고 출국을 하였는지 궁금합니다. 출입국 사무소에서는 폭력학생이라 쫒겨냈는지 궁금합니다.
가해학생이나 부모님께서는 이 글을 보시면 하루라도 빨리 와서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사과하십시오. 그리고 앞으로는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식을 놓아 먹이지 말고 관리 잘 하십시오. 계속해서 당신의 신분을 믿고 망직한 행동을 계속 하면 물방울이 바위를 깨버리는 심정으로 당신을 파멸시키겠습니다.
이 사건이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 결과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담당자분께서는 빨리 처리해 주시고 권력과 신분을 이용하여 법을 위반하는 행동은 없어져야 합니다.
법은 누구나 다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 미래가 있습니다.
학교폭력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계속.
- 어느 학부모가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