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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을 부르는 훈계

글쓴이 |2012.02.22 14:42
조회 6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새 판을 아주 끼고 사는 14女입니다ㅎㅎ

음.. 요샌 아빠들 판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아빠 판을 준비해봤숩니다><

 

나는 남친,노페가 음슴 그러므로 요새 판에 대세인

음슴체 고고(나 글쓴이는 음슴체 사용법을 모름;;)

자.. 나 글쓴이가 맘에 안들거나 딴지거실꺼라면 당장 빽 하셈ㅎ

 

 

음.. 일단 저희 아빠는 다소 욱!하는 성격이심

그런데 아빠는 뭔가 말하다가 삘받으시믄 음.. 어릴적얘기부터 촤르륵 말씀하시곤 함 근데 아빠의 이 토크주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전혀 바뀌지 않음

 

그저께인가? 암튼 나 익명이의 언니가 요새 따라 아빠,엄니한테 빠락빠락 대드는 거임 그래서 엄마께서 이 버르장머리없는 언니를 혼내시는 거임 그런데 언니가 빠닥빠닥 대들었지만 엄마의 몇마디에 언니는 쫌 사그라들었음.. 그러자 아빠께서 막 소리지르시면서 "으ㅏ니ㅗㄴ아ㅜ"이러시는거임 하지만 너무 소리를 크게,빨리 지르시다보니까 그말을 못듣고말았슴

그러면서 왜 자꾸 빠닥빠닥 대드냐고 그러셧음 그러다가 언니도 인정한 걸 알고 조용히 아빠 말을 들으니까 아빠가 삘을 받으심 (언니는 아빠말을 잘 안들음) 그러자 나 어렸을때는 부터해서 구구절절... 참 졸렸음.. 냐하 그러니까 엄마께서도 졸리셨는지 아빠께 당신 나랑 얘기 좀 해요 이러셨음.. 이로써 엄마는 졸음을 부르는 아빠를 무찔러주셨음!! 음.. 말이 딴대로 세네.. 이제 끝은 어떻게 내지?

 

암튼 사람,인간,생명체,오스트랄로 피테쿠스의 후손이거나 남자,여자라면 추천 꾸욱♡ 이런 졸린사람 시르다 완전 시르다하는 사람도 추천꾸욱♥ 이상 허접한 나 글쓴이의 판톡톡이였음ㅎㅎ

 

아빠 이제 졸린말은 이제 고만!! 나 진지해요 궁서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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